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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건너당

질문 미국 취업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구직 질문 드립니다. 58

2023-06-13 20:58:54 수정일 : 2023-06-14 17:13:03 58.♡.138.138
SOSUKE

현재 한국에서 6년 경력으로 백엔드 개발자 하다가 잠깐 쉬고있습니다.

미국 뉴욕지역에서 취업을 하고싶어 이것저것 알아보고 에이전시도 방문상담해서 알아봤는데 가격이 상당 하더라고요.

NIW는 학력이나 스펙때문에 힘들 것 같아서 EB3나,E2 Employee, 내년에 가능한 H1B 생각 중입니다.

최종 목표는 영주권이긴 합니다.

에이전시에 돈을 내도 불법적인 루트도 섞여있고, 사기 후기도 많이 보입니다.

그래서 최대한 구직 정도는 셀프로 하고싶은데요

대기업은 일단 다 CV 넣어둔 상태고, 작은 회사라도 페이만 괜찮고 비자 스폰서만 해준다면 (탈락하면 꽝이지만요..) 괜찮습니다.

링크드인, 글래스도어에서는 No Visa Sponsorship 이 많이 보이는데.. (외국인이라 어쩔수 없죠)


비자 스폰서를 해주는 회사 찾는 좋은 방법은 없을까요? 

외국인이라 허들이 높은 것은 알고 있습니다만, 한번 쯤 도전 해보려고 합니다.


+ 글에 적혀있는 뉴욕 지역이라는 것은 제외하겠습니다.

지역한정을 한 이유는 조금 바보같지만 대도시중에 뉴욕을 가장 좋아해서 입니다.. ㅎ

SOSUKE 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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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58]
누렁황소
IP 119.♡.150.109
06-13 2023-06-13 21:37:22
·
몇몇 구직사이트가 있지만 저는 indeed.com을 신뢰합니다. 자기 회사에서 정말 필요하다면 비자스폰을 망설이지 않습니다. 면접하자고 하면 거의 채용으로 간주 하셔도 됩니다. 화상으로 면접 하자고도 합니다. 특히 저는 변호사가 직접운영한다고 해도 알선업체는 신뢰하지 않습니다. 한국 고급인력에 대한 신뢰도는 상당합니다. 동일회사일지라도 구인공고가 날때 마다 어플라이 해도 됩니다.
SOSUKE
IP 58.♡.138.138
06-13 2023-06-13 22:16:54
·
@누렁황소님 감사합니다. 역시 에이전시 피해야겠습니다. 오늘 상담 다녀오고 내용 듣고 말도 안돼서 신뢰가 나락갔습니다.. 누렁황소님 말 듣고 아예 생각도 안해야겠다 싶네요
인디드 꼭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iUXD
IP 209.♡.202.34
06-14 2023-06-14 09:06:43 / 수정일: 2023-06-14 09:07:11
·
@누렁황소님 너무 개인적인 경험에서 기반하신 말씀인 것 같아 다른 분들이 오해하실까봐 댓글 남깁니다. 면접이 채용 절대 아닙니다. 개발자 면접은 (항상 그러하진 않지만) 코딩인터뷰 기본 3~5단계 이상이 기본 입니다. 그외에 팀 인터뷰 등등이 있고요. 한국 고급인력에 대한 신뢰도가 상당하다는 말은 특정분야에서 통하겠지만 모두 통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6년 백앤드 경력 미국에서 너무 많습니다. 그 경력이 찐이든 물이든요. 동일회사에서 구인공고 날 때마다 어플라이 안됩니다. 미국 주요 테크 대기업은 한 번 지원하면 1년 혹은 특정 기간동안 지원해도 안봅니다.
누렁황소
IP 59.♡.226.138
06-14 2023-06-14 09:24:08
·
@iUXD님 개인적인 의견 맞습니다. 제 경험은 그렀습니다. 물론 기업마다 인사권자 마다 다른 성향일 겁니다. 저는 공고 날때 마다 지원해 보는것을 권하겠습니다. 면접은 그냥 한번 만나보자는 식의 면접은 아닌것 같습니다. 저의 의견이 너무 개인적이라고 해도 공고날때 마다 지원하시라는 의견은 굽히지 않습니다.
pCTR
IP 172.♡.242.136
06-13 2023-06-13 22:07:57 / 수정일: 2023-06-13 22:10:53
·
H1b라는게 연초에 면접보고 합격하면, 3월에 서류넣고, 4월에 추첨이라는 바늘구멍 통과해야, 10월부터 일하는건데 이런 절차를 기다려줄 회사를 찾는다는게 정말 어려워요. 아마 인도계 스태핑 회사들 위주로 알아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근데 진짜 궁금한데 에이전시 통해서 오면 돈이 얼마쯤 드나요? 어떤 방법으로 영주권 준다는건지도 정말 궁금하네요.
SOSUKE
IP 58.♡.138.138
06-13 2023-06-13 22:17:19
·
@pCTR님 저도 그래서 맨 뒤에 H1B를 쓴 이유도.. 우선순위가 최하위이기 때문입니다.
쪽지 드리곘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SOSUKE
IP 58.♡.138.138
06-13 2023-06-13 22:51:27
·
@BN군님 숙련 쪽 생각하고 있습니다. 근데 에이전시는 그냥 생각 접었습니다.. 열심히 발품 팔아야겠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SOSUKE
IP 58.♡.138.138
06-13 2023-06-13 23:24:44 / 수정일: 2023-06-13 23:27:00
·
@BN군님 일단 어떻게든 합법적으로 일할 수 있는 신분을 가져야하겠네요..
미국 유학을 안간게 좀 후회되네요 ㅠㅠ
친절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와타나베
IP 100.♡.189.208
06-13 2023-06-13 22:25:47
·
저는 구글에서 검색한 뒤에 잡포스팅에 맞춰서 이력서 지원했습니다.
ex : Software developer, newyork city
몇번 이력서 넣고 인터뷰 등을 통해서 비자스폰 가능한 회사를 찾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SOSUKE
IP 58.♡.138.138
06-13 2023-06-13 22:51:54
·
@와타나베님 그렇게 하시고 취업 성공 하셨나요?! 후기가 궁금합니다!
와타나베
IP 100.♡.189.208
06-13 2023-06-13 23:11:31 / 수정일: 2023-06-13 23:11:48
·
네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에 두번 지원했고
한번은 전화인터뷰에서 탈락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SOSUKE님 도 다양한 회사에 지원해보길 추천 드립니다.
@누렁황소님 도 언급하셨지만 같은 회사라도 여러번 지원해보세요
SOSUKE
IP 58.♡.138.138
06-13 2023-06-13 23:25:29
·
@와타나베님 정말 멋지십니다! 다양하게 넣어보겠습니다..! 조언 너무 감사드립니다.
dawoomi
IP 24.♡.229.252
06-13 2023-06-13 23:29:39
·
뉴욕으로 한정해서 찾으시지 마시고, 일단 미국 전역으로 넓히시고 검색해 보세요. 신분 (영주권) 만든 다음에 뉴욕 일자리 다시 찾으시는게 더 쉬울듯 합니다.
SOSUKE
IP 219.♡.100.134
06-14 2023-06-14 02:57:53
·
우미님// 아직 신분도 해결이 안됐는데 지역부터 한정해버리는게 큰 잘못이긴 했네요 지역 한정을 하지 않고 최대한 신분부터 해결을 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뭉지
IP 137.♡.241.62
06-14 2023-06-14 00:23:37
·
미국서 석사 혹은 박사를 하시고 취업하시는게 더 빠르고 안전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
SOSUKE
IP 219.♡.100.134
06-14 2023-06-14 02:58:19
·
뭉지님// 석사가 역시 베스트일거같네요 ㅠㅠ
[夫婦]cliens
IP 100.♡.102.166
06-14 2023-06-14 00:27:10
·
예전하고는 달라서 비자 스폰서의 의미가 없지 않나요? 어차피 추첨으로 되어야 10월부터 근무가 가능하다보니.. 해외에서 체류자격없이 준비하는 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미국에서 일하시려면, 현 시점에서는 신분을 먼저 확보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아니면 글로벌 회사의 한국법인/지사에 취업하시고, 본사던 미국법인으로 파견하면서 가시면 L 비자 등의 방법이 있긴 할 겁니다..
SOSUKE
IP 219.♡.100.134
06-14 2023-06-14 02:59:13
·
[夫婦]cliens님// 다른 분들의 조언이랑 함께 보니 역시 신분이 문제라.. 석사가 베스트 같긴 합니다 ㅠㅠ 감사합니다
Harugun
IP 66.♡.134.154
06-15 2023-06-15 08:01:08
·
@[夫婦]cliens님 비자 스폰서가 없으면 아예 추첨도 못 넣으니까요..
wslcrew
IP 131.♡.249.88
06-14 2023-06-14 00:46:01
·
일단 미국 내 특정 지역만을 한정짓지 마시고요, 다양한 자리를 알아보세요.
그리고 비영리 기관 (대학교, 병원, 연구소 등) 은 H1b 쿼터 제한이 없어서 항시 H1b 발급이 가능합니다.
이런 곳들이 사기업보다 페이가 적긴한데 그러다보니 미국인들도 기피하는 경향이고 그래서 요즘 인력난도 꽤 있거든요. IT쪽 전문직이신거 같으니 그런곳을 노려보시는것도 좋아요.
(페이가 적을수록, 물가가 싼 동네에서 사는게 이득입니다. 뉴욕같은데서 7만불 연봉은 정말 남는게 없는수준인데 중부지방에선 여유롭게 살 수 있어요)
마지막으로, 미국이 땅도 넓고, 사람도 다양하기 때문에 구직과 관련해서 한국보다도 더 인맥이나 학연 지연등을 따진다는 생각입니다. 그래서 주변에 아시는분들 최대한 동원해서 여기저기 연락해보고 가시는게 좋아요.
SOSUKE
IP 219.♡.100.134
06-14 2023-06-14 02:59:49
·
wslcrew님// 비영리 기관도 한번 봐야겠습니다. 지역한정도 딱히 하지 않고요
HenryK
IP 172.♡.152.152
06-14 2023-06-14 00:52:45
·
1. 뉴욕 한정으로 위치를 잡지 마세요. 물론 큰 도시라 직종 자체는 많을 수 있겠지만 그만큼 경쟁도 치열한 동네입니다. 이민이 목적이시라면 위치는 정하지 않고 경쟁이 덜 심한 곳을 찾아 지원하시는 게 더 확률이 높을 겁니다.
2. 윗 분들이 말씀하신 것처럼 미국에서 신분을 확보하시는 게 가장 중요한데 가장 빠른 방법은 석사/박사 하셔서 OPT 받는 방법입니다. 비용과 시간이 그만큼 들겠지만 F1 비자 + OPT만큼 확실한 방법이 없습니다.
SOSUKE
IP 219.♡.100.134
06-14 2023-06-14 03:01:28
·
HenryK님// 아직 신분도 해결이 안됐는데 지역부터 한정해버리는게 큰 잘못이긴 했네요 .. 일단 석사도 함께 알아봐야겠습니다
첨부해주신 링크 유튜브 많이 봤습니다 정보랑 팩폭이 엄청
나서 좋더라고요 ㅋㅋㅋ
cray
IP 128.♡.201.49
06-14 2023-06-14 02:18:23 / 수정일: 2023-06-14 02:46:32
·
0. 미국에서도 이름 들으면 알만한 회사에서 엄청 화려한(?) 경력을 쌓으셨다면 모를까, 한국에서 직접 미국 자리를 알아보시는건 아주아주아주 많은 한계가 있을겁니다. 경력이고 실력이고는 두번째 문제고, 0순위는 신분문제 해결입니다. H1b이든 영주권이든요. 지원서 넣으실때, Do you require sponsorship now or in the future? 질문에 Yes 체크하면 90% 이상 그냥 시스템상으로 걸러진다고 보시면 됩니다. 고용주 입장에서는, 지원자에 대해 제대로된 정보가 하나도 없는데 (다시 말해서, 실질적으로 같이 일을 해봐서 괜찮고 실력이 좋은 사람인지 평가를 해보지도 못하고) 정식 고용에 앞서 H1b또는 영주권 지원을 비용 몇천불~만불을 들여 해줄 필요가 하나도 없습니다. 미국 현지에서 신분 문제 없이 공급되는 인력이 넘쳐나는걸요. 그래서 미국 학위 + OPT를 추천하는겁니다. 우선 OPT기간동안 고용을 해서 일하는 것을보고, 이 사람을 수천불~만불을 들여서 H1b 또는 영주권 지원을 해줄만한 가치가 있나 판단할 수 있거든요. 한국에 계시면서, 고용주한테 본인에 대해 어떤 점을 selling 하실 수 있는지요?
1. 지역 한정하시면 답안나옵니다. 왜 뉴욕을 원하시는 지 모르겠으나, 뉴욕보다 훨씬 삶의 질이 나은 곳은 많습니다.
2. 당장 비용은 들겠으나, 석사 1년짜리 과정을 찾아보시고 입학과 동시에 인턴 자리를 알아보는 전략을 쓰시는걸 추천합니다. 우선 STEM은 OPT로 3년동안 일할 수 있고, 그동안 H1b든 영주권이든 방법을 찾으실 수 있을겁니다. 미국 정착을 목표로 석사 나오신 분들을 꽤 많이 보아왔는데, 학업보다 입학과 동시에 괜찮은 회사 인턴 자리를 찾는데 우선순위를 두시는 분들 중에 성공하는 케이스가 많았던것 같습니다.
3. 예전에 우연히 봤던 채널인데(저랑은 전혀 상관 없는 필드지만), 미국에서 10년 넘게 산 입장에서 보면, 미국 취업에 대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얘기를 해주는 것 같습니다. https://www.youtube.com/@globalengineer
SOSUKE
IP 58.♡.138.138
06-14 2023-06-14 04:10:17
·
@cray님 역시 미국에서 먼저는 신분이군요.. 석사 1년짜리가 있는지도 몰랐네요..
감사합니다 알아보겠습니다!
iUXD
IP 209.♡.202.34
06-14 2023-06-14 03:36:55
·
흠... 위에 많은 분들이 써 놓으셨지만 미국 학위 + OPT 말고는 현재 답이 보이지 않습니다.
어떤 백그라운드이신지는 모르겠으나 현재 상황에서는 사실 답이 없습니다. H1B 이번에 큰 회사들이 당첨확률 높일려고 장난한거 등통나고 사람들은 몰리고 난리도 아닙니다. 탈락자들이 너무 많아요. 그리고 현재 미국회사들 사람을 안 뽑습니다.
SOSUKE
IP 58.♡.138.138
06-14 2023-06-14 04:10:59
·
@iUXD님 미국 시장이 안좋은게 맞았군요.. 작년 여름에 비해 뭔가 안보인다 했는데 말이죠
OPT가 답이군요
iUXD
IP 209.♡.202.34
06-14 2023-06-14 04:53:56
·
@SOSUKE님 물론 미래에 학위를 마칠 때 쯤에 미국 시장이 괜찮아진다는 가정하에 가능 합니다.
@BN군님 께서도 말씀하셨지만 저처럼 취업하려는데 코로나로 하이어링 프리즈 된 것 처럼 경기가 여전히 않좋아서 OPT 는 서류도 통과하기 힘들거나 저처럼 온사이트 인터뷰 시작하자마자 그제서야 OPT 인거 확인하고 바로 인터뷰 종료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면 그레이스 피리어드 60일 소진하고 돌아갈 수밖에 없을 수도 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SOSUKE
IP 58.♡.138.138
06-14 2023-06-14 04:11:18
·
@BN군님 감사합니다. H1B도 살아남기 힘들군요..
SOSUKE
IP 58.♡.138.138
06-14 2023-06-14 04:15:03
·
@BN군님 댓글까지 다 확인했습니다. 참으로 어려운 시장이군요
뭉지
IP 137.♡.241.62
06-14 2023-06-14 05:23:43
·
@BN군님 H1b 당첨률이 엄청 낮군요....
차라리 F1 학생신분 되자 마자 NIW신청해서 영주권 빨리 받는게 나을지도 모르겠네요 ㅎㄷㄷㄷ
웅할할
IP 174.♡.123.132
06-14 2023-06-14 04:34:41 / 수정일: 2023-06-14 04:36:45
·
오래 걸리지만 캐나다 이민 후 미국에 취업할 방법은 있긴 합니다.

캐나다 영주권 획득 -> 캐나다 시민권 획득 -> 미국회사 오퍼 받은 후 TN비자 신청 -> 미국 체류하다가 취업 영주권 신청

장점. 백앤드 직군이시니, 영어만 되신다면 영주권 스폰해주는 회사 찾기는 쉽습니다.
영주권 획득 전 기간의 50% 과 영주권 획득 이후 기간 합산 3년 이상되었을 때 캐나다 시민권을 도전할 수 있습니다.
지속적으로 일을 하기 때문에 큰 돈이 들지 않습니다.
캐나다 영주권으로 사시면서 뉴욕에 대한 꿈을 계속 이어가거나 다른 도시로 변경할 수 있습니다.
꼭 뉴욕이어야 한다면 어쩔 수 없지만, 이 방법도 방법입니다.

https://www.uscis.gov/working-in-the-united-states/temporary-workers/tn-nafta-professionals
웅할할
IP 174.♡.123.132
06-14 2023-06-14 04:39:54
·
그리고 타임슬롯이 비슷한 구간에서는 캐나다에서 미국회사로 원격으로 일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토론토 >> 미국 동부 도시 (뉴욕 등), 밴쿠버 >> 미국 서부 도시(시애틀, 샌프란시스코 등)
그렇게 해서 미국회사에서 좋은 경험을 쌓아서 다른 미국회사로도 이직도 가능하고요
iUXD
IP 209.♡.202.34
06-14 2023-06-14 04:56:01
·
@웅할할님 요즘 경기를 봤을 때 이것도 이론상으로 가능하지 앞으로 어떻게 될 지 알 수가 없습니다. 진짜 신분문제 특히 영주권 없이는 더 힘들어질 것 같아요. 미국은.
SOSUKE
IP 58.♡.138.138
06-14 2023-06-14 05:39:13 / 수정일: 2023-06-14 05:39:26
·
@웅할할님 캐나다 이민 -> 미국 그린카드 신기하네요 ㄷㄷ
이런 방법도 있다니 감사합니다. 참고하겠습니다.
나의해장일지
IP 216.♡.2.98
06-14 2023-06-14 04:49:40
·
요즘 h1b 서포트해 줘야 하면 거의 면접도 안가는 것 같은데요. 추첨이 로또 수준이라. opt 가지고 들어온 친구들도 추첨 떨어져서 캐나다 오피스 가 있다 다음해 재추첨 도전 하는 실정입니다
iUXD
IP 209.♡.202.34
06-14 2023-06-14 04:55:11
·
@나의해장일지님 제 대학원 동기 일부도 캐나다로 가있는데 이게 언제까지 거기에 있을 수 있는지도 알 수 없는 상황인 것 같더라구요. 앞으로 좋아질 기미도 없구요.
SOSUKE
IP 58.♡.138.138
06-14 2023-06-14 05:40:05
·
@나의해장일지님 그런 경우가 역시 많군요.. 대기업 같은 경우 캐나다나 싱가포르 보냈다가 무한 H1B 돌린다는데 답답하겠어요
어머
IP 174.♡.1.40
06-14 2023-06-14 05:08:48
·
해외 취업의 걸림돌은 3가지 입니다

1. 근로 가능한 신분 확보
2. 취업 가능한 신분 확보
3. 거주 가능한 신분 확보

그냥 해외 취직은 신분이 가장 문제고 우선 순위는 영주권까지 가는 신분 확보 계획이죠

그 이후에 지역이나 다른게 보이기 시작합니다
SOSUKE
IP 58.♡.138.138
06-14 2023-06-14 05:40:24
·
@어머님 신분이 역시 문제군요..
iUXD
IP 209.♡.202.34
06-14 2023-06-14 09:11:50
·
@SOSUKE님 이게 답 입니다. 신분 문제 해결을 제 1순위로 두고 모든 걸 걸어야 합니다. 누가 테크 대기업에 취직했다는 소식, 누가 연봉 얼마에 어느 회사에 갔다는 소식, 와 대단하다 부럽... 그럼 나도? 라고 생각하지만 나중에 이민의 성패는 신분입니다. 큰 회사 취직해도 H1B 떨어지고 OPT 기간 끝나서 미국 밖으로 나가는 사람들 정말 많습니다. 특히 요즘에는요. H1B 도 불안하고 무서운게 미국은 해고가 자유롭다 보니까 요즘처럼 대량해고시기에 해고되면 H1B 소지자는 2달 내에 새 직장 구하거나 미국에서 나가야합니다.
애교만쩜
IP 45.♡.70.133
06-14 2023-06-14 06:53:58
·
원글님과는 다른 직군에서 국내에서 면접후에 4월 추첨을 통해 10월에 입국해서 영주권 스폰받았습니다. 시간이 제법 흘렀네요, 저는 추첨 경쟁률이 4:1 이었습니다. 예전에는 채용하는 인원에 대한 연봉 제한같은 요소들이 굉장히 널럴해서 시간당 페이를 높게 해서 파트타임으로 등록후에 근무는 풀타임으로 하는것처럼 연봉 수준을 편법으로 올려서 등록하는등이 가능 했었는데 요즘은 많이 까다로워졌다고 들었습니다. 스폰할때 필요한 미니멈 임금 티어가 올라가서 고용주 입장에선 많은 제약등을 감수하고
해외 취업비자 스폰을 해줘야 하는 이유가 많이 줄었습니다.
그리고 앞선 분들이 말씀해주셨던대로 현지 고용 상황등이 좋지 않은 이유도 있구요.
SOSUKE
IP 58.♡.138.138
06-14 2023-06-14 07: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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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교만쩜님 현지 고용 상황도 좋지않거니와 굳이 스폰해줄 이유가 줄었군요.. ㅠㅠ
슬프네요
높은소나무
IP 104.♡.0.78
06-14 2023-06-14 08: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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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으로 얼마나 가능성이 높은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구글 같이 한국에 지사가 있는 곳에 먼저 들어가고 나중에 intra-transfer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그럼 L1비자로 신분문제가 해결이 되지요.
가능성이 높지 않아 보이는 건, 회사의 문화가 미국 본사로 가는거에 open mind이냐 아니냐가 중요한 문제라 그렇습니다.
zkasten
IP 172.♡.161.93
06-14 2023-06-14 08:2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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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다시 그때로 돌아간다면, 군대를 다시가라면 가도, 고3수험생을 다시하라면 해도, 1-2년차 매일같이야근하던때로 가라해도 갈 지언정, 안올것 같습니다.
영주권 스폰 많이 어렵습니다.
미국기업 한국지사에 취직하셔서 발령받아 오시거나,
한국기업에서 미국지사 발령받아 오시거나,
아니면 그저 여행으로나 오십시요.
한국도 개발자 처우가 많이 좋아졌다고 들었습니다.
인생의 기회가 될수도, 낭비가 될수도, 잊혀지지않는 지독한 기억을 갖고 사실수도 있습니다.
iUXD
IP 209.♡.202.34
06-14 2023-06-14 09: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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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영주권도 우리가 아는 큰 대기업 들어가면 그래도 버티면 영주권 나오겠다는 강한 확신과 희망이 있기라도 하지 그렇지 않은 회사에 들어가면 H1B 스폰은 해줄까? 그런데 해줘도 H1B 로터리 당첨은 될까? 라고 고민하는게 현실 입니다. 이번에 주요 테크회사에서 대량해고를 하면서 H1B 문제 때문에 귀국하는 사람들도 많고 기상천외한 편법을 써서 버티는 사람도 있는데 요즘 인플레이션과 금리 인상으로 이것도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미국 블라인드 이런데 보면 다들 좋은 시절은 다 갔고 개발자 임금 거품도 꺼질 조짐도 보이고 있습니다. 이제 더 이상 이전처럼 몸 값을 6자리로 지속적으로 올리기 쉽지 않다는 말이되겠지요. 요즘 유튜브에서 개발자 해외 취업 관련하여 너무 쉽게 이야기하고 조회수 장사하는 사람들이 있던데... 이민은 진짜 빡셉니다. 그리고 신분문제가 해결되면 또 새롭고 빡센 이민 역사가 시작됩니다. ㅠㅠ
SOSUKE
IP 58.♡.138.138
06-15 2023-06-15 10:2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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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UXD님 하나 끝나면 하나 시작이네요 ㅠㅠㅠ
이민 너무 빡세네요 찾아도 찾아도 끝이 없는
cugain
IP 104.♡.62.24
06-14 2023-06-14 18:4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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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독일살아요. 미국쪽 사정은 건너건너 들은게 다라서 말씀드릴건 없지만,
외국살이는 한국보다 더 힘들면 힘들었지 쉽지 않습니다. ㅎㅎ;;

뭔가 미국에서만 가능한 특별한 동기가 있으시면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막연히 한국의 XX가 싫어서 나가볼까.. 하는 생각이시면 대부분 실패하시고(적지 않은 돈, 시간..) 돌아들 가시더라고요.

화이팅입니다.
SOSUKE
IP 58.♡.138.138
06-15 2023-06-15 10:2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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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gain님
역시 좋은점만 보이는 저라 그런지 실패 할 생각은 하나도 못했네요
현실적인 조언 감사합니다
ddongssa
IP 116.♡.112.122
06-15 2023-06-15 09:3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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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떤 이유로 나가고 싶으신지 궁금합니다.. 아무래도 개발자로서 벌 수 있는 상한선이 달라서가 크겠죠..? ㅠㅠ
저는 신분은 해결됐지만.. 타지라는 것 + 결혼이나 자녀계획이 없어서 자녀교육이라는 메리트도 안와닿는 것.. 때문에
돈을 많이 번다고 한들 뭐가 좋을까라는 고민이 계속 들어서 잘 모르겠습니다 ㅠㅠ
SOSUKE
IP 58.♡.138.138
06-15 2023-06-15 10:28:08
·
@ddongssa님 개발자로의 삶이 더 좋다 이건 저는 둘째라고 생각하고
이번에 뉴욕 가면서 나라가 너무 자유롭다고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물론 제가 착각을 한 것일수도 있고 여기서 살면 또 여행이랑은 다르다고 생각은 들지만
이런 곳에서 살면 제가 하고싶은거, 꿈 모든 것을 자유롭게 누비면서 살거같아요
한국에서 남들 눈치보여서 쉽지 않은 것들이요
HenryK
IP 172.♡.152.152
06-15 2023-06-15 11:3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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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SUKE님 뭐 당연한 얘기겠지만 관광으로 와서 본 것과 실제로 살명서 겪는 건 전혀 다릅니다.
iUXD
IP 73.♡.15.49
06-15 2023-06-15 12:29:20 / 수정일: 2023-06-15 12:2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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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SUKE님 뉴욕 절대 만만한 곳이 아닙니다. 한국 서울보다 더 치열하고 힘듭니다. 20대때 뉴욕에 자주 놀러 갔었는데 참 좋았습니다. 30대 일 때문에 출장 다녔을 때까지도 괜찮았습니다. 40대가 되어 아버지 모시고 얼마전에 뉴욕 여행 다녀왔는데... 서울보다 더 치열합니다. 남들 눈치 많이 봅니다. 자유롭지 않습니다. 눈에 보이는 자유로워 보이는 사람들 거진 다 관광객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가서 뉴욕사는 지인들 만나서 이야기들어보고 부동산 렌트와 생활비 그리고 지금 경력에서 받을 수 있는 최대 급여 다 계산해보니까 그랬습니다.
SOSUKE
IP 58.♡.138.138
06-15 2023-06-15 13: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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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UXD님 어딜가나 만만한 곳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뉴욕이나 뉴저지로 이민와서 10년 이상 산 분들을 뉴욕 방문해서 만나뵙고 이야기를 많이 해봤습니다.
그 중 한분은 일본분이었는데 DV 로터리로 그린카드 한방에 해결하고 온 운이 엄청나게 좋은 분이었는데
그 분도 똑같은 말씀 하셨습니다. 도쿄보다 더 치열하고 눈치 많이 본다고요
근데 그분을 포함한 나머지 분들은 (한국인 / 대만인) 저에게 아시아 국가보다는 덜 눈치보고 더 자유롭다는 말씀을 공통적으로 하셨습니다.
사람마다 다르게 느낌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뉴욕은 미국에서 큰 도시기도 해서 더욱 치열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큰 시장에서 저는 도전을 하고싶다고 느꼈습니다.
SOSUKE
IP 58.♡.138.138
06-15 2023-06-15 13:05:59 / 수정일: 2023-06-15 13: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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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nryK님 맞습니다. 실제로 살면 거기에 대한 단점, 힘든점 등이 보이기 시작한다는 것도 물론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시장에서 저는 경험 해보고 싶습니다. 극복하면서요
+ 저는 아직 제 나이에 이런 경험을 할 수 있는 시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늦지 않았다는 생각이요
iUXD
IP 73.♡.15.49
06-15 2023-06-15 14:35:08 / 수정일: 2023-06-15 14: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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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SUKE님 아직 젊으신 듯 하니 도전해볼만 합니다. 저도 한국 나이 38살(현재나이 43)에 회사 관두고 미국 대학원가서 처음 프로그래밍이라는 걸 배우고 석사 마치고 코로나 극복?하고 취업하고 작년에 영주권받고 정착했습니다. 아마 제 케이스가 가장 운이 좋은 사례이자 테크붐에 마지막 문 닫고 정착한 세대가 아닐까 싶습니다. 제가 문닫고 정착한 세대라고 하는 이야기는 지금은 시기가 좀 아닌 것 같다는 말입니다. 한국에서 회사에 아는 분 좀 수소문 해보시면 미국 취업 생각했었지만 포기한 분들이 있을 겁니다(분명히 있습니다).
이민자들이 자국과 비교하는 건 이민 온 그 시간에 멈춰 있습니다. 저도 38살에 본 인천공항이 제 마지막 한국 경험입니다. 도전 한다고 했을 때 뉴욕이 괜찮은 도시인지는 의문입니다. 사실 이 모든 고민에서 빠진게 하나 있긴 한데 영어 입니다. 자신의 영어실력이 다른 글에서도 언급한 어려움만 생각해도 될 정도로 문제가 없다면 한 번 도전해볼만 합니다.
전 미국 처음 올때 일하면서 매일 썼던 나름 검증된 영어실력 말고는 없었습니다.
영어점수가 있고 영어가 문제 없다면 지금부터 Leetcode를 열심히 파세요. 열심히 이력서 넣다보면 연락이 올지도 모릅니다. 이 동영상을 보고 이 정도 내가 준비할 수 있겠다는 판단과 뭘하면 될지를 생각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제 경험상 실전은 이것보다 더하면 더했지 쉽지는 않았습니다. 이런게 몇 라운드씩 있습니다.



그리고 뉴욕을 원하신다면 그곳에 취업이민을 간 개발자들 그룹이 있을 겁니다. 그 곳을 열심히 찾아보시고 조언을 구해보세요. 제 동기도 한국에서 사업도 하고 개발일도 하고 뉴욕에 있는 회사 일 프리로 일하다가 그 회사에서 풀타임 오퍼와 취업비자 스폰 해줘서 뉴욕에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조금은 수월할 수 있습니다.
SOSUKE
IP 58.♡.138.138
06-15 2023-06-15 14:3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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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UXD님 감사합니다!
한국에서도 보통 코테 준비할 때 거의 리트로만 했는데 오랜만에 다시 해봐야겠네요 ㅎㅎ
영상 잘 보겠습니다
navilera
IP 59.♡.69.189
06-17 2023-06-17 16:5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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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빅테크 레이오프도 많이 하고 경기도 가라앉아서 예전처럼 굳이 외국인을 비자 서포트까지 해 가며 채용하려는 회사가 많지 않습니다.
경기 회복까지는 앞으로도 수 년이 더 걸릴것 같고요.
그래서 어차피 몇 년 걸릴거라면 미국에 본사가 있는 회사의 한국지사로 입사해서 L1 비자 트랜스퍼 후 미국에서 영주권 진행하는 방법이 가장 확실하고 안정적입니다.
/Voll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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