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한국에서 6년 경력으로 백엔드 개발자 하다가 잠깐 쉬고있습니다.
미국 뉴욕지역에서 취업을 하고싶어 이것저것 알아보고 에이전시도 방문상담해서 알아봤는데 가격이 상당 하더라고요.
NIW는 학력이나 스펙때문에 힘들 것 같아서 EB3나,E2 Employee, 내년에 가능한 H1B 생각 중입니다.
최종 목표는 영주권이긴 합니다.
에이전시에 돈을 내도 불법적인 루트도 섞여있고, 사기 후기도 많이 보입니다.
그래서 최대한 구직 정도는 셀프로 하고싶은데요
대기업은 일단 다 CV 넣어둔 상태고, 작은 회사라도 페이만 괜찮고 비자 스폰서만 해준다면 (탈락하면 꽝이지만요..) 괜찮습니다.
링크드인, 글래스도어에서는 No Visa Sponsorship 이 많이 보이는데.. (외국인이라 어쩔수 없죠)
비자 스폰서를 해주는 회사 찾는 좋은 방법은 없을까요?
외국인이라 허들이 높은 것은 알고 있습니다만, 한번 쯤 도전 해보려고 합니다.
+ 글에 적혀있는 뉴욕 지역이라는 것은 제외하겠습니다.
지역한정을 한 이유는 조금 바보같지만 대도시중에 뉴욕을 가장 좋아해서 입니다.. ㅎ
인디드 꼭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근데 진짜 궁금한데 에이전시 통해서 오면 돈이 얼마쯤 드나요? 어떤 방법으로 영주권 준다는건지도 정말 궁금하네요.
쪽지 드리곘습니다.
미국 유학을 안간게 좀 후회되네요 ㅠㅠ
친절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ex : Software developer, newyork city
몇번 이력서 넣고 인터뷰 등을 통해서 비자스폰 가능한 회사를 찾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한번은 전화인터뷰에서 탈락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SOSUKE님 도 다양한 회사에 지원해보길 추천 드립니다.
@누렁황소님 도 언급하셨지만 같은 회사라도 여러번 지원해보세요
미국에서 일하시려면, 현 시점에서는 신분을 먼저 확보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아니면 글로벌 회사의 한국법인/지사에 취업하시고, 본사던 미국법인으로 파견하면서 가시면 L 비자 등의 방법이 있긴 할 겁니다..
그리고 비영리 기관 (대학교, 병원, 연구소 등) 은 H1b 쿼터 제한이 없어서 항시 H1b 발급이 가능합니다.
이런 곳들이 사기업보다 페이가 적긴한데 그러다보니 미국인들도 기피하는 경향이고 그래서 요즘 인력난도 꽤 있거든요. IT쪽 전문직이신거 같으니 그런곳을 노려보시는것도 좋아요.
(페이가 적을수록, 물가가 싼 동네에서 사는게 이득입니다. 뉴욕같은데서 7만불 연봉은 정말 남는게 없는수준인데 중부지방에선 여유롭게 살 수 있어요)
마지막으로, 미국이 땅도 넓고, 사람도 다양하기 때문에 구직과 관련해서 한국보다도 더 인맥이나 학연 지연등을 따진다는 생각입니다. 그래서 주변에 아시는분들 최대한 동원해서 여기저기 연락해보고 가시는게 좋아요.
2. 윗 분들이 말씀하신 것처럼 미국에서 신분을 확보하시는 게 가장 중요한데 가장 빠른 방법은 석사/박사 하셔서 OPT 받는 방법입니다. 비용과 시간이 그만큼 들겠지만 F1 비자 + OPT만큼 확실한 방법이 없습니다.
첨부해주신 링크 유튜브 많이 봤습니다 정보랑 팩폭이 엄청
나서 좋더라고요 ㅋㅋㅋ
1. 지역 한정하시면 답안나옵니다. 왜 뉴욕을 원하시는 지 모르겠으나, 뉴욕보다 훨씬 삶의 질이 나은 곳은 많습니다.
2. 당장 비용은 들겠으나, 석사 1년짜리 과정을 찾아보시고 입학과 동시에 인턴 자리를 알아보는 전략을 쓰시는걸 추천합니다. 우선 STEM은 OPT로 3년동안 일할 수 있고, 그동안 H1b든 영주권이든 방법을 찾으실 수 있을겁니다. 미국 정착을 목표로 석사 나오신 분들을 꽤 많이 보아왔는데, 학업보다 입학과 동시에 괜찮은 회사 인턴 자리를 찾는데 우선순위를 두시는 분들 중에 성공하는 케이스가 많았던것 같습니다.
3. 예전에 우연히 봤던 채널인데(저랑은 전혀 상관 없는 필드지만), 미국에서 10년 넘게 산 입장에서 보면, 미국 취업에 대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얘기를 해주는 것 같습니다. https://www.youtube.com/@globalengineer
감사합니다 알아보겠습니다!
어떤 백그라운드이신지는 모르겠으나 현재 상황에서는 사실 답이 없습니다. H1B 이번에 큰 회사들이 당첨확률 높일려고 장난한거 등통나고 사람들은 몰리고 난리도 아닙니다. 탈락자들이 너무 많아요. 그리고 현재 미국회사들 사람을 안 뽑습니다.
OPT가 답이군요
@
차라리 F1 학생신분 되자 마자 NIW신청해서 영주권 빨리 받는게 나을지도 모르겠네요 ㅎㄷㄷㄷ
캐나다 영주권 획득 -> 캐나다 시민권 획득 -> 미국회사 오퍼 받은 후 TN비자 신청 -> 미국 체류하다가 취업 영주권 신청
장점. 백앤드 직군이시니, 영어만 되신다면 영주권 스폰해주는 회사 찾기는 쉽습니다.
영주권 획득 전 기간의 50% 과 영주권 획득 이후 기간 합산 3년 이상되었을 때 캐나다 시민권을 도전할 수 있습니다.
지속적으로 일을 하기 때문에 큰 돈이 들지 않습니다.
캐나다 영주권으로 사시면서 뉴욕에 대한 꿈을 계속 이어가거나 다른 도시로 변경할 수 있습니다.
꼭 뉴욕이어야 한다면 어쩔 수 없지만, 이 방법도 방법입니다.
https://www.uscis.gov/working-in-the-united-states/temporary-workers/tn-nafta-professionals
토론토 >> 미국 동부 도시 (뉴욕 등), 밴쿠버 >> 미국 서부 도시(시애틀, 샌프란시스코 등)
그렇게 해서 미국회사에서 좋은 경험을 쌓아서 다른 미국회사로도 이직도 가능하고요
이런 방법도 있다니 감사합니다. 참고하겠습니다.
1. 근로 가능한 신분 확보
2. 취업 가능한 신분 확보
3. 거주 가능한 신분 확보
그냥 해외 취직은 신분이 가장 문제고 우선 순위는 영주권까지 가는 신분 확보 계획이죠
그 이후에 지역이나 다른게 보이기 시작합니다
해외 취업비자 스폰을 해줘야 하는 이유가 많이 줄었습니다.
그리고 앞선 분들이 말씀해주셨던대로 현지 고용 상황등이 좋지 않은 이유도 있구요.
슬프네요
가능성이 높지 않아 보이는 건, 회사의 문화가 미국 본사로 가는거에 open mind이냐 아니냐가 중요한 문제라 그렇습니다.
영주권 스폰 많이 어렵습니다.
미국기업 한국지사에 취직하셔서 발령받아 오시거나,
한국기업에서 미국지사 발령받아 오시거나,
아니면 그저 여행으로나 오십시요.
한국도 개발자 처우가 많이 좋아졌다고 들었습니다.
인생의 기회가 될수도, 낭비가 될수도, 잊혀지지않는 지독한 기억을 갖고 사실수도 있습니다.
미국 블라인드 이런데 보면 다들 좋은 시절은 다 갔고 개발자 임금 거품도 꺼질 조짐도 보이고 있습니다. 이제 더 이상 이전처럼 몸 값을 6자리로 지속적으로 올리기 쉽지 않다는 말이되겠지요. 요즘 유튜브에서 개발자 해외 취업 관련하여 너무 쉽게 이야기하고 조회수 장사하는 사람들이 있던데... 이민은 진짜 빡셉니다. 그리고 신분문제가 해결되면 또 새롭고 빡센 이민 역사가 시작됩니다. ㅠㅠ
이민 너무 빡세네요 찾아도 찾아도 끝이 없는
외국살이는 한국보다 더 힘들면 힘들었지 쉽지 않습니다. ㅎㅎ;;
뭔가 미국에서만 가능한 특별한 동기가 있으시면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막연히 한국의 XX가 싫어서 나가볼까.. 하는 생각이시면 대부분 실패하시고(적지 않은 돈, 시간..) 돌아들 가시더라고요.
화이팅입니다.
역시 좋은점만 보이는 저라 그런지 실패 할 생각은 하나도 못했네요
현실적인 조언 감사합니다
저는 신분은 해결됐지만.. 타지라는 것 + 결혼이나 자녀계획이 없어서 자녀교육이라는 메리트도 안와닿는 것.. 때문에
돈을 많이 번다고 한들 뭐가 좋을까라는 고민이 계속 들어서 잘 모르겠습니다 ㅠㅠ
이번에 뉴욕 가면서 나라가 너무 자유롭다고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물론 제가 착각을 한 것일수도 있고 여기서 살면 또 여행이랑은 다르다고 생각은 들지만
이런 곳에서 살면 제가 하고싶은거, 꿈 모든 것을 자유롭게 누비면서 살거같아요
한국에서 남들 눈치보여서 쉽지 않은 것들이요
뉴욕이나 뉴저지로 이민와서 10년 이상 산 분들을 뉴욕 방문해서 만나뵙고 이야기를 많이 해봤습니다.
그 중 한분은 일본분이었는데 DV 로터리로 그린카드 한방에 해결하고 온 운이 엄청나게 좋은 분이었는데
그 분도 똑같은 말씀 하셨습니다. 도쿄보다 더 치열하고 눈치 많이 본다고요
근데 그분을 포함한 나머지 분들은 (한국인 / 대만인) 저에게 아시아 국가보다는 덜 눈치보고 더 자유롭다는 말씀을 공통적으로 하셨습니다.
사람마다 다르게 느낌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뉴욕은 미국에서 큰 도시기도 해서 더욱 치열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큰 시장에서 저는 도전을 하고싶다고 느꼈습니다.
하지만, 그런 시장에서 저는 경험 해보고 싶습니다. 극복하면서요
+ 저는 아직 제 나이에 이런 경험을 할 수 있는 시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늦지 않았다는 생각이요
이민자들이 자국과 비교하는 건 이민 온 그 시간에 멈춰 있습니다. 저도 38살에 본 인천공항이 제 마지막 한국 경험입니다. 도전 한다고 했을 때 뉴욕이 괜찮은 도시인지는 의문입니다. 사실 이 모든 고민에서 빠진게 하나 있긴 한데 영어 입니다. 자신의 영어실력이 다른 글에서도 언급한 어려움만 생각해도 될 정도로 문제가 없다면 한 번 도전해볼만 합니다.
전 미국 처음 올때 일하면서 매일 썼던 나름 검증된 영어실력 말고는 없었습니다.
영어점수가 있고 영어가 문제 없다면 지금부터 Leetcode를 열심히 파세요. 열심히 이력서 넣다보면 연락이 올지도 모릅니다. 이 동영상을 보고 이 정도 내가 준비할 수 있겠다는 판단과 뭘하면 될지를 생각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제 경험상 실전은 이것보다 더하면 더했지 쉽지는 않았습니다. 이런게 몇 라운드씩 있습니다.
그리고 뉴욕을 원하신다면 그곳에 취업이민을 간 개발자들 그룹이 있을 겁니다. 그 곳을 열심히 찾아보시고 조언을 구해보세요. 제 동기도 한국에서 사업도 하고 개발일도 하고 뉴욕에 있는 회사 일 프리로 일하다가 그 회사에서 풀타임 오퍼와 취업비자 스폰 해줘서 뉴욕에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조금은 수월할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보통 코테 준비할 때 거의 리트로만 했는데 오랜만에 다시 해봐야겠네요 ㅎㅎ
영상 잘 보겠습니다
경기 회복까지는 앞으로도 수 년이 더 걸릴것 같고요.
그래서 어차피 몇 년 걸릴거라면 미국에 본사가 있는 회사의 한국지사로 입사해서 L1 비자 트랜스퍼 후 미국에서 영주권 진행하는 방법이 가장 확실하고 안정적입니다.
/Voll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