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 인생으로 살아온 44년....ㅠㅠ
하지만 환율과 알리의 가격 상승으론 이젠 그냥 이베이에서 사는게 더 쌀 때가 많습니다. 1~2불 차이면 배송빠른 아마존에서 주문 하기도 하구요.
2012년 언저리만 해도 알리에서 질 좋은 인조가죽 시트커버 같은것도 100불 이하였고....자동차 바이저 같은것도 25불 이랬는데
요즘은 비싸도 너무 비싸졌네요.
와중에 요즘 페북에 temu 라는게 계속 뜨길래, 알리짭인가 하고 있다가 심심할때 장바구니에 하나씩 담아 뒀다가 주문을 했습니다.
배송은 한 5일만에 왔으니 알리에 비하면 빛의 속도?? 근데 제품들이 알리보다 다양성이 좀떨어지고 고급진 버전이 모자라다는 느낌이랄까요??
1번은 자동차 들어 올릴때 콘트리트 바닥에 무릎꿇을때 마다 도가니 아파서 사야지..사야지 하다가 이제 주문했네요.
2번이 메인 아이템인데, 너무 멀쩡한 노트북을 못 버려 아이맥을 포기하고 모니터만 사서 사용 중인데 그래서 여기저기 전선에 아답터에 귀신 머리카락처럼 너저분해서 언더데스트 케이블 매니지먼트 어쩌구를 사려고 했는데 이게 의외로 비싸 더라구요...ㅠㅠ
그래서 어차피 잘 쓰지도않는거..에라이..하고 있다가 싸길래 질러봤는데 일단 만족입니다. 두개 샀습니다.
3번은 핸드폰 거치대..그냥 집에 없어서 하나 사봤습니다.
4.번은 집안에 행운목이 두개 있는데 지금 쓰는 분무기가 너무 안 이뻐서 이걸로 바꾸고 지금건 화장실 청소 약품용으로 쓰려구요.
분무가 뾰로롱~~ 하고 고운 입자가 이쁘게 나오네요~~ 마누라한테 칭찬 받았습니다...
5번은 제초용 분무기가 있는데 제초제가 틀리니 매번 행구는게 귀찮은 차에 하나 더 질렀습니다.
6번은 창틀 청소용 스펀지입니다. 아직 사용은 못해봤습니다. 도합 30불 썼습니다.


I'm shopping like a billionaire~ chi ching
이 노래가 너무 싫은데 또 중독성이 있어서 자꾸 생각나요 ㅋㅋ
넵 제 경우엔 한번에 같이 왔습니다. 첫 오더에 100불이라니.. gamble responsibly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