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나쁘진 않은데 특별 하지도 않네요...
후라이드 순살...매운맛 윙...간장소스는 사이드로 받아 왔습니다.
기름 냄새는 많이 안 나고 튀김옷도 두껍진 않습니다. 일단 맛나게 먹었는데 뭔가 특별함은 없고, 양도 충분 하진 않네요. 가격은 36불 입니다.
여기가 다른곳들보다 약간 더 가깝긴 한데...다른 곳엔 맛있는 떡볶이를 같이 판매하기 때문에 시간이 좀 더 걸리더라도 다른곳을 갈 확률이 높아 보입니다.
배때지가 불렀습니다. 있는것도 감지덕지인데 말이죠...ㅋㅋ
떡볶이 는 그냥 후다닥 만들었습니다.
의외로 파파이스나 졸리비 치킨을 먹습니다. 한국 치킨 너무 비싸요 ㅠㅠ
동부 살때는 보장글스 짱이었는데 그립네요
졸리비는 그냥 가성비에 충실한 전통적인 프라이드 치킨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일단 닭크기가 커서 마음에 들어요. 한국치킨집들은 보통 9호 닭을 쓰는거같은데 졸리비는 최소 12호 닭을 쓰는거같아요. 닭다리만 먹어도 여성분들은 아마 배부를거에요
요즘엔 파파이스에서 먹습니다. ㅎ
요즘은 근처 한 15~20분 거리내에 한국 치킨집이 5개나 생겼네요.. 격세지감입니다. ㅎ
저는 근처에 멕시칸 치킨집 (난도스 페리페리) 가는편인데, 주문하면 오래 걸리고요.
그나마 요즘은 자주 안먹네요.
난도스 패리페리 오랜만이네요. 대학교를 디씨근처에서 나왔는데 난도스가 있어서 월급 받는 날에 가서 먹었던 기억이 있네요. 런던 출장 갔는데 숙소 바로 옆에 있어서 신나게 먹었던 기억도 있습니다. 언제 드시면 사진 후기 바건당에 함 남겨주세요 ㅎㅎ
그나저나 닉네임이 제 첫사랑이랑 같네요 ㅋㅋㅋ
DC 인근 학교를 다니셨다고 하니, 제가 있는 지역도 잘 알고 계실 것 같네요.
다음에 주변 풍경 (+음식점) 이야기를 사진과 함께 소소하게 올려보겠습니다.
제 닉네임"와타나베"는 실존하는 사람이 아니라 소설(영화) 주인공 입니다. 저는 일본인 친구도 하나 없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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