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국에서 미국으로 이직을 준비중인대 생활비 관련해서 얼마정도 들지 감이 안잡혀서 질문을 드립니다.
대략 적으로 아래 조합으로 면접을 진행중이고 최종합격 하는곳으로 가지 않을까 하는대요..
(적고 보니 2번 3번은 가게되면 고생길이 격하게 펼쳐질거 같군요)
> 1. 시애틀 권역 / 120k(salary) + 기타등등
> 2. 베이 에어리어(산 호세) / 100K(salary) + 기타등등
> 3. 베이 에어리어(마운틴뷰) / 80K(salary) + 보험?
> 4. 리모트(왠만 한 주 모두 가능) / 85K(salary), 외 아무것도 없는거 같음
> 5. 텍사스 어스틴 / 85K(salary) / 85K(salary), 401k benefit정도 있다는거 같음
예를 들어 아래 1번 시애틀 지역으로 가게되면 대략 월급이 8000달러 즈음으로 예상이 되고
벨뷰나 레드몬드 같은곳에서 2000~3000$ 사이로 주거비를 지출하면
대략 5000~6000$ 사이에서 유틸리티비 및 차량유지비 등등 모든 지출이 일어나게 될거같은 대
2인가족 외벌이 기준으로 대략 집 렌트비 외 생활비가 어느정도 들어갈지가 궁금합니다.
제가 잘 몰라서 그러는대요
세금 계산기로 돌려보니까 워싱턴주에선 샐러리가 120k면 20k정도가 세금으로 나간다고 나오긴 하는대
이게 연방세고 혹시 주세 같은게 별도로 있는건가요?
https://www.nerdwallet.com/cost-of-living-calculator
이런 사이트에서 찾아보시면, (정말 대략적인) 렌트비나 생활비가 보이니까, 해당 사이트로 (대략적으로) 확인하시고, 디테일한 부분은 부동산 사이트에서 직접 렌트를 검색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결국 생활비의 대부분은 렌트고 외식만 자주 안하면 식비는 괜찮으니까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그리고 샐러리 12만+ 기타등등에서 기타 등등에 무엇이 포함된지는 모르나 보험비, 401k등 이거저거 공제하고 나면 실수령은 좀 줄어들수도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 아이가 둘이라 차일드 크레딧이 들어가더라도 회사 보험 월 ($250), 401k (6%) 을 공제하고 월 $15,000 을 그로스로 잡아도 실수령은 $10,000 조금 넘는 수준입니다..
12만이라는 급여가 시애틀에서 쪼들리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여유로운 금액은 아닌 현상유지 생활 가능한 수준입니다. 그 말인 즉슨, 2,3번은 옵션은 말씀하신대로 훨씬 힘들겠죠 ㅎㅎ 어디로 결정하시던 행운을 빕니다.
흠 샐러리 12만 외에 보너스나 RSU가 있으도 그렇게 여유롭지 않나보군요 ㅜㅜ
즉, 100K 면 생활 보호 대상 (그냥 최저 연봉이라고 하던가....) 연봉도 안된다는 것입니다..
/Vollago
그나마 두 분 다 대도시에 대한 미련 없으시다면 4번이 낫네요.
미국의 실수령이라는건 정말 상상보다 훨씬 낮습니다. 20만 벌면 실수령 9000쯤 찍는다고 보시면 돼요. 의료보험, 401k (안하자니 매칭이 아깝고 세금이 아깝고) 등 진짜 엄청나게 줄어들더라구요.
20만 벌어서 9000인거면 생각보다 엄청 빠듯하군요
감사합니다
1~2번은 샐러리에 대한 미니멈 오퍼 숫자라 실제 오퍼는 좀더 높게 올거같은대 들어보니
TC 20만 찍어도 샐러리가 1.3~1.4만 정도면 빠듯하겠군요...당장들어오는 돈이 적으니..
연봉은 어찌 살아본다 하지만 비자문제는 어찌 살아본다가 안됩니다
베이가 시애틀 보다 낮은게 의아하네요. 베이라면 적어도 $170k는 되어야 될텐데....
그나마 오스틴은 작은 아파트 렌트해서 살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4년제 대졸 초봉이랑 큰 차이 안날거에요.. 2, 3은..정말 너무하네요
/Vollago
비자가 필요없습니다.
다만 리모트의 장점은 오레곤 주 처럼 소비자 부가세가 없는 곳에서 사실 경우, 완전 외곽으로 가면 주거비가 확실히 줄어든다는 점이지요. 포틀랜드에서 한시간 정도 거리라면 완전 외곽으로도 가능한데, 두 분이 내향적 스타일이고 이불 밖은 위험해 타입이시면 나쁘지 않을겁니다. 일단 월세가 줄어들면 먹고 살 수는 있거든요.
최근에 입사한 친구 이야기를 들어보니 one-bed 아파트도 신용이 없으면 매달 $100을 더 charge하고 약 최소 $1,500 정도더라구요. 디파짓도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완전 못살정도는 아니지만 와서 중고차 구매할 정도 비용 $20,000 가지고 오셔야 월급에서 더 이상 지출없이 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 1베드 아파트 렌트(공용 빨래방) 2300
2. 차 1대 dmv 등록비 200-300
3. 인터넷 40
4. 핸드폰 2인 80
5. 기름 한 달 50-100
월급이 100k면 30프로 떼고(환급 어느 정도 받는다고 가정해도) 70k / 12 = 5500 정도 들어올텐데 음… 이론적으로 거의 저금없이 사실 정도 나옵니다. 근데 이정도면 시애틀로….ㅠㅠ
거기다 나중에 옮길때 협상 기준이 높아지고요.
그리고 레스토랑, 개인 레슨비 같은게 비싸죠.
나머진 어차피 공장에서 만들고 온라인으로 구입하니까 어디서 사나 크게 차이가 없습니다.
렌트 사실거면 렌트비만 고려하면 될것 같습니다.
그리고 실수령액은 401K 을 얼마나 넣냐에 따라 다르죠.
의료 보험만 좋은걸로 해준다면 비싼 동네 살이도 사실 특별히 크게 나가는 돈은 없죠. 집(렌트비) 문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