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disability support 일을 하고 있습니다.
고갱님이 부활절이라 아빠 만나러 간다해서 데려다 주려고 아침부터 가자고 준비시키고 난리를 폈는데 밤새 게임을 하시곤 피곤 하시다고
안 일어 나셔서 아침 근무자랑 수십번을 시도하다 포기 했습니다.
근데 5시반에 일어나서 가자고 하시길래....너무 늦어서 안된다고 했더니, 언어폭력을 행하시네요...
목적지가 편도로 40킬로가 넘는 시골이라 밤운전도 위험하고 해서 충분히 설명하고 낮에 가야 한다고 그렇게 이야길 했는데 안 듣더니..
한동안 조용 했는데 간만에 언어 폭력을 당하니 스트레스가 확 올라오네요...선 넘으면 당직매니저한테 보고 하고 집에 갈랬더니 지풀에 지쳐서 방에 들어가네요...
문제는 이제 10시되면 자야 하는 저를 괴롭히려 저음 빵빵한 음악을 최대 볼륨으로 틀어놓고 시위중입니다.
잠자긴 글렀네요...넷플릭스나 봐야 겠습니다. 노이즈 캔슬링 해드폰도있고...
verbal abuse 랑 해서 전부 리포트 작성하고, 잠 못자는 시간별로 메일 남겨서 전부 청구 하려구요....공휴일페이거든요....ㅡㅡ
웨이지 나오면 아내랑 맛있는거 먹으러 가야겠습니다~~
안그래도 고갱님의 지속적인 행동 때문에 회사에 손해가 극심하여 조만간 회사에서 gg 치고 서비스를 다른 옮길것 같은데 아무리 설명을 해줘도 고갱님께서 미성년 서비스에선 맘대로 하는게 가능 했는데 이젠 성인이 되어 선을 넘으면 안되는데 그걸 안 믿고 계속 행패를 부리시네요...
조금만 더 버텨야죠 뭐~~~~
한 동안 너무 평화롭긴 했습니다....
님 그놈의 페이슬립이 문제죠!!! 금리상승만 아니었어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