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가 5월중순부터 아시아로 거의 한달을 나갔다오는데
에어비앤비라도 내놓으면 좋으련만
조심성 많은 울 남편한텐 생판 모르는 남을 집에
들이느니 차라리 그냥 내버려두자네요
저는 렌트로 나가는 쌩돈도 아깝지만
저희 떠나있는 와중에 전기 뭐가 잘못되서
불이나도 날지.. 물호스가 역류할지 걱정이고 (이사한지 얼마 안되어서 아직 늘 경계중입니다)
그리고 키우고 있는 식물 친구들때문에
누군가 하루이틀이라도 집에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근데 저희가 둘다 이민자라 친구들도 많지 않고 친구들도 다 멀리 살아요.
바건당분들은 장기여행시에
집을 어떻게 하시나요?
홀리데이렌탈?? 처럼 서로 휴가때 사는 집을 스왑하는 웹사이트도
있고 홈시터처럼 집을 돌봐주는 사람들도 있다고 해도
뭔가 허들이 많네요
의견 감사해요. 실내용 물주는걸 찾아봐야겠어요. 저희가 아직 이웃집에 뭐 부탁할 관계는 아니라서 이웃집에 부탁은 못하겠고 집주인한테나 한번 부탁해봐야겠네요
뭔가 서비스가 있지 않을까요? 저희는 고양이들 때문에 에어비앤비 비스무리한 방문 케어서비스(rover) 신청하는데 그분들이 간단한건 해주신다고 하네요.
누가 일주일이라도 살다가면 다녀오면 치울게 많습니다
문제도 생기고.
몇개월이라면 몰라도 한달이면 저는 여름에 자주 그렇게 하는데 결국 비워두는게 낫다는 결론입니다
그리고 이웃들한테 알려서 가끔 봐달라고 하구요.
저희도 저작년 7월에 한국 다녀오면서 같은 콘도 단지에 사는 회사후배에게 집 좀 챙기라고 맡겼더니, 그 사이에 파티오에 자란 잡초 때문에 콘도사무실에서 경고장이 2번이나 날아와서 후배가 온 식구 데리고 잡초도 뽑고 ㅋ, 키우는 깻잎 물도 매일 주고, 우편물 싹 다 수거해두고 그랬었네요. 이웃들에게 맡기는게 제일 안심이죠..
감사합니다! 식물땜에 카메라는 오버같았는데 모니터링 생각하면 역시 카메라 사는게 낫겠네요. 보험도 들어져있지만 워낙 오래된 집이라 저번엔 비가 새더라구요..? 스위스는 워낙 하지말라 주의해라 등등의 것들이 많아서 좀 많이 피곤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