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ntage3.0 스코어만 조회되다가 처음으로 fico 점수가 나왔는데요. 벌써 다음 카드를 열고 싶어 몸이 근질근질합니다.
아직 2/24이고 체이스 유나이티드 익스플로러나 샤프를 노리고 있는데 신청해봐도 되는 걸까요..?
현재는 좋은 프로모션이 없는 것 같기도하고, 신용기록이 막 6개월이 지난 시점이라 거절 확률도 높은 것 같아서요..
카드 포인트는 주로 미국-한국 항공권 구매용으로 사용하려고 하는데, 그럼 아멕스 델타카드나 BOA 알래스카도 고민되네요ㅠ
항공사는 어디든 상관없고 출발/도착지는 주로 인천-캘리포니아일 예정입니다.
체이스와의 관계는 체킹/세이빙 계좌 쓴지 6개월 정도 됐고.. brokerage 제외 다른 은행 계좌는 없습니다..
그냥 신용기록도 쌓을겸 좋은 딜 나올때까지 더 기다리는 게 좋을지 고민되네요..
참고로 체이스는 일반적으로 첫 카드를 열고 12개월 정도 뒤에 여는게 좋습니다. 종종 예외적으로 체이스 체킹/세이빙이 있는 경우 12개월 이내에 만드는 사례도 많지만, 그래도 안전한게 좋지요
1. 너무 많이 쓰지 않으면서 (30%)
2. 제때 잘 갚고 (35%)
3. 호흡을 길게 가져가는것 (15%)
이 3가지만 잘 지켜도 좋은 크레딧은 따라옵니다.
https://www.investopedia.com/articles/pf/10/credit-score-factors.asp
이걸 쉽게 이해하려면, 빚을 갚을 수 있는 능력을 숫자화 하기 위해서 (크레딧 스코어) 현재 빌릴 수 있는 최대 한도의 금액 (크레딧 리밋) 대비 현재 가지고 있는 빚 (카드 사용량) 이 얼마나 있는가를 보는거죠. 크레딧 회사는 절대금액 ($$$) 이 아닌 상대금액 (%) 로 보기 때문에, 빌린 금액의 비율이 낮을수록 "빚을 쉽게 갚을 수 있는" 것으로 파악합니다.
즉, 만약 동일한 $1000 을 사용하더라도, 카드가 한 장 있는데 최대 한도가 $3000 인 사람은 빚이 33% 가 있는 것이지만, 카드가 10장 있고 카드당 $3000 인 사람은 빚이 3% 가 있다고 보는 것이지요. 이런 점 때문에 카드의 숫자가 기왕이면 두세장 이상은 되는게 좋고, 기왕이면 카드도 한 회사 것만 있는게 아니라 두세개 정도 다양하게 있는게 좋습니다.
그래서 단기적으로 크레딧을 올리기 위해서 (필요할 경우) 크레딧 리밋을 올리는 방법도 이용을 하기는 합니다. 물론 제일 좋은 것은 적어도 3년 이상의 히스토리, 적어도 7년 이상 카드값을 꼬박꼬박 잘 내는 것 등이 중요하지요.
물론 돈을 많이 쓰고 잘 갚는 것으로 크레딧 리밋을 올릴 수는 있지만, 리밋은 연봉이 늘어나는게 제일 확실하게 올릴 수 있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아멕스 델타가 제일 만만해요
/Vollago
위에 언급하신거 처럼 4/24를 위해 아껴놨다가 역대딜 떴을때 써 먹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