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어떻게 해석될 지 모르겠는데요....미국이 캐나다보다는 심하다는 게 제 경험이긴 합니다. 캐나다 내에서도 밴쿠버가 상대적으로 백인세가 약하다 보니 더 차별적 행동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얘기도 있구요. (워낙 중국/인도 사람들이 많아서)
Physicist
IP 50.♡.138.79
01-06
2023-01-06 22:4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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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예 모공에 인종차별 글이 몇개보이고 인종차별이 있네 없네 하길래 일일이 댓글 달수가 없어서 답답한 마음에 의미없는 뻘글 하나 써봤어요 ㅋㅋㅋ 북미에서 치열하게 하루하루 살아가면 어느정도 이해하실겁니다. 어디에든지 인종차별이 있고 이걸 알아도 그냥 넘어가야하기도 하고, 나중에 알고보니 인종차별이었구나 라고 느낄때도 있고 말이죠.
와싸다
IP 110.♡.98.240
01-06
2023-01-06 1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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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나 있죠 뭐 더 짜증나는건 어린애들이 그러면 화내기도 뭐하던거죠
Physicist
IP 50.♡.138.79
01-06
2023-01-06 22:5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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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싸다님 그래도 요새는 제가 처음 미국온 90년대말보다는 많이 나아졌지요. 저 미국 처음오고는 몇번이고 physical contacts가 있을정도 였으니까요.
IP 73.♡.159.246
01-06
2023-01-06 17: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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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차별 무서우면 서부쪽에 사는게 낮죠. 제가 살면서 좀그랬던게 제 입장에서는 인종차별이다 생각했는데 저한테만 그러는게 아니라 그냥 모든사람한테 다 그따구로 하더라구요 특히나 시 공무원들 ㄷㄷㄷ 대놓고 무시하는게 눈에 보이는데 내가 한국인 혹은 아시아계라서 그러는건가 하고 서럽더라구요. 문제는 저는 그래도 창구라도 열고 있었는데 문닫을 시간 됐다고 궁시렁 궁시렁 하더니 전 대충 끝난다음에 백인 할배가 멀리서 허겁지겁 오는데 안받을려고 셔터를 내려버리더라구요. 왜 닫을 시간도 아닌데 왜 닫냐고 할배가 항의를 하는데 끝나기 30분전엔 상담 안한다고 못을 박더라구요. 그걸 보고 내가 그냥 미친년을 만났구나 했습니다. 그 이후로는 인종차별 이야기 나오면 좀 다시 생각하게 됐습니다. 인구가 많은 만큼 미친놈년들도 많은것 같아요.
Physicist
IP 50.♡.138.79
01-06
2023-01-06 22:5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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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어디가든지 미친 똘아이가 있다는 말은 절대 공감합니다. 인종차별하면 생각하는게 내가 당하는것만 생각하거든요. 근데 내가 남에게 주는 인종차별도 있나 한번쯤은 생각해봐야 합니다. 성인군자는 되지 못해도 기본 상식은 가지고 살아야하지 않겠습니까? :)
하늘아이
IP 50.♡.107.165
01-07
2023-01-07 01:4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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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세상은 넓고 사람은 많고 그에 비례해서 ㅁㅊㄴ들도 많죠
부산행
IP 104.♡.214.152
01-06
2023-01-06 23: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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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벡 살다가 온타리오 왔는데, 와... 사람들 세상 친절합디다. 퀘벡 살면서 인종차별로 의심되는 경험도 있었지만, 제가 워낙 프랑스어를 못알아 먹고, 지역이 프랑스 문화 묻어서 사소한 것에 급발진 하는 것들이 너무 많아서 살다보니 뭐가 자꾸 불합리 한 것 같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당하고만 못살지로 변해서 스스로가 생각해도 좀 어그레시브 하게 사람들을 대했 더라구요. 여기 온타리오 와서 좀 씻어내고 있습니다.
IP 50.♡.116.122
01-07
2023-01-07 00: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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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행님 온주가 BC보다 낫다는 말들을 하더라구요
씨엔
IP 68.♡.56.159
01-07
2023-01-07 02: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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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이민자에 대한 텃세와 인종차별 그리고 인종혐오를 구별할 필요는 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SpaceDust
IP 68.♡.134.211
01-08
2023-01-08 08:3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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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거 신경 너무 쓰고 살면 victim mentality 생겨 일 잘 안 풀리면 남탓 환경탓만 하게 돼 안 좋은 것 같습니다.
MI블루
IP 216.♡.233.146
01-10
2023-01-10 00:3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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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간 사는데, 타주에서 이사오신 분들 말씀이 미시간 사람들이 순박하고 착하다고, 타인종에 대한 배려도 더 많다고 그러시더군요. 일찍부터 산업이 발달해서 다양한 인종이 더불어 살아와서 그런가 싶더군요. 그럼에도.. 인종차별이라 느낄때가 종종 있죠. 특히 패스트푸드점 서버하는 흑인들이 유독 심하다 느낄 때가 자주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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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차별하면 생각하는게 내가 당하는것만 생각하거든요. 근데 내가 남에게 주는 인종차별도 있나 한번쯤은 생각해봐야 합니다. 성인군자는 되지 못해도 기본 상식은 가지고 살아야하지 않겠습니까? :)
그럼에도.. 인종차별이라 느낄때가 종종 있죠. 특히 패스트푸드점 서버하는 흑인들이 유독 심하다 느낄 때가 자주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