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진짜 미친척 하고 도전해볼까 합니다.
일단 스펜딩 다 한카드로 몰고, 부족한건 저희 모기지 서비서가 카드를 받는 터라 그쪽을 통해서 약 2.5% 의 수수료 내고 해결하는 플랜입니다.
사인업이 중요한거 알지만 결정적으로 더이상 타먹을게 없습니다.
사프쪽은 처닝하려면 멀었고 아멕스는 팝업뜨고 있는 상황이네요 ㅜㅜ
여튼 그리하여 내년에 하얏 글로벌리스트에 도전하는데 몇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1) 60qn 모으는 기준은 캘린더 year맞죠?
(2) 지금 체이스 하얏 개인카드가 1.5만 스펜딩에 6만점인데 오퍼가 엄청 구려보이네요. 이거 최고오퍼가 뭐였나요?
마일모아의 레이크유니언님의 리플을 보면,
"Required QN: 55QN=60QN- 5QN (from Hyatt C.C.)
55QN/2=27.5QN
27.5QNx$5,000=$137,500
Cost: $137,500x2.5%=$3,438 - 저는 Meliopayments를 쓰는데 올해 초에 플라스틱과 같이 2.9%로 fee가 올랐습니다, 다행히 새로 연 어카운트도 기존 어카운트와 매치해주어서 새 어카운트도 2.5%로 쓰고 있습니다.
Point earning: 137,500+15,000 (free night @renewal) + 15,000 (FN@$15,000 spending) +15,000 (FN@30QN)+5,000 (Bonus@40QN)+25,000 (FN@60QN)=212,500
Point Value: 212,500x$0.02=$4,250 (difference +$812)"
너무 무리한 계획일까요....ㅜㅜ
개인 카드 열고 5 QN 자동으로 받고, 1만 5천불 써서 숙박권 하나 + 6 QN 받고, 나머지는 비지니스 카드로 써서 1만불당 5 QN 을 받는거죠.
https://frequentmiler.com/manufacturing-hyatt-status-with-the-new-business-card/
진짜 개인한장 비즈한장 만드는 것도 생각을 좀 해봐야겠네요. 아무래도 비즈카드가 qn적립 효율이 좋다보니 고민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