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건당 여러분 덕분에 잘 다녀왔습니다.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역시 일주일은 좀 짧았습니다. 국립공원은 거의 수박 겉핣기 였습니다. 다음에 다시 찬찬이 볼겁니다. (그래도 포인트는 다 갔네요. 성수동 정씨님 감사합니다.)
날씨도 좀 안 좋았습니다. 그대도 하늘아이님이 말씀하신 Kerry Park에서 시애틀 다운타운은 잘 보이더군요.
주드라님, 밤올빼미님 Mt Rainier는 가는 날 망했습니다. 그 visitor 센터에서 산이 안보이더만요. 비가 왔거던요. 트레킹은 했지만 다음에 다시 오라는 메세지로 이해했습니다. ^^
데굴데굴 굴러가유님이 추천하신 Bakery Nouveau 는 West Seattle 에서 가봤습니다. 크로아상도 맛있고 티라미수가 달지 않고 아주 맛있더라구요.
발로 찍은 사진 몇장 올려봅니다.

지금까지 본 국립공원 20 여곳 표지석중에 베스트라고 봐도 될 것 같습니다.

이것도 인상적이었습니다.

그 와중에 앞에가 짤렸네요.

Aberdeen 에서 먹은 fish n chips 입니다. 허름했지만 맛있었습니다.
성수동 정씨님께서 커트 코베인 생가를 말씀하셨는데 늦어서 못봤습니다. ㅠㅠ

하늘아이님께서 말씀해주신 Kerry Park 입니다. 사진도 개판으로 찍었지만 어차피 눈으로 봐야지요. ㅎ

West Seattle 에 있는 Alki beach 입니다. 여기도 지금 보시는 사진보다 훨씬 가까이 보입니다. ㅠㅠ
지도상으로 알고는 있었지만 막상 가보니 매력이 있는 주네요.
시애틀은 바다를 면해있고, 분위기가 다른 국립공원 3개가 2~3시간 거리에 있으니까요.
다음에 다시 가볼라구 합니다.
다음에 다시 오세요!
그런데, 사진이 잘 안보이는데~ 첫번째 사진은 어떤 국립공원 표지석 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