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에 온지 약 6개월만에 블루카드를 받았습니다. 다른 지역의 신청자들은 신청 후 4주면 받는다는데 이놈의 슈투트가르트는 신청 약속 잡는데 3개월 신청 후 카드 수령하는데 3개월이 걸리네요 ㄷㄷㄷ . 회사에서 계약된 전문 에이전시를 붙여서 모든 프로세스를 진행했음에도 불구하고 6개월이나 걸렸습니다. 혹시 슈투트가르트에서 블루카드가 아니더라도 레지던스 퍼밋을 신청하실 분들은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것을 참고하세요.
보통 다른 독일 지역은 진짜 신청 후 4주만에 카드가 나옵니다. 하지만 슈투트가르트 이미그레이션은 느리기로 유명합니다. 슈투트가르트가 외국인 비율이 높기도 하지만 이미그레이션 인력이 너무 적습니다. 추가적으로 독일 전지역이 우크라이나 난민 유입으로 인해 거주허가증 발급 지연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보통 신청 후 4주후면 나오는 추세입니다.
그래도 카드를 받으니 속은 후련하군요.
추가로 혹 에이전시를 통해 비자 혹은 거주허가증을 진행하시는 케이스가 있다면 Fragomen 회사는 피하세요. 나름 큰 회사로 알고 있는데 정말 에이전트가 너무 바쁘고 커뮤니케이션이 정말 힘듭니다. 우선 전화는 받는 일이 없고 메일로 전화나 화상 면담을 요청해도 씹고... 1달 정도 독촉을 하면 전화나 미팅 없이 간단하게 이메일 답변만 합니다.
아일랜드 비자 신청 때는 PWC라는 회사가 붙어서 모든 걸 처리해줬는데 진자 일처리가 빠르고 고객 문의에 대한 리스폰스가 매우 빨랐습니다. 항상 케이스를 처리 할 수 있는 에이전트가 2명이 있고 보통 1~3 시간안에 답장을 준것으로 기억하고, 전화도 거의 24시간 상담이 가능했습니다.
혹... 회사에 대한 후기가 문제가 된다면 추후 회사 이름은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