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 매니아라 간혹 양념치킨 소스 만들어서 보관해두고 먹긴 하는데,
만들어둔게 없을 때, 미국 시판 소스 중
빠르게,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소스 중에 그나마 제일 낫다고 생각해요 ㅋ
이 소스에 스리라차 소스를 5:1 비율로 섞어서 먹으면 그럭저럭 꽤 괜찮은 양념치킨 소스가 됩니다.
스프링롤 찍어먹어도 맛있어요.
수많은 소스들을 시도 해봤고, 개인적으론 이 소스가 젤 낫구요.
그 담엔 Panda Express sweet chili sauce 에 스리라차 소스 섞은 (4:1 비율) 소스입니다.


치킨은 로컬 치킨집 중에 그나마 괜찮은 옛날 한국식 치킨같은 (사실은 미 남부 스타일의...) 곳이 있어서 거의 거기만 사먹어요. (비록 왕복 1시간 걸리지만...)
냉동 치킨윙은 코스트코에서 판매하는 검은 봉다리에 들어있는 'Take Out Crispy Wings'을 에어프라이어에 돌려 드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여태 수 없이 시도해본 냉동 봉다리 치킨윙 중에 저게 가격, 양 대비 제일 나았구요. 월마트에 파는 Great Value Garlic Butter Dry Rub Chicken Wings 도 꽤 괜찮습니다. 다만 안에 가루 소스는 버무려 먹지 마시고 살짝 찍어서 드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안그럼 짜요...
스프링롤은 코스트코에 판매하는 'Royal Asia Vegetable Spring Rolls' 추천 드립니다. 양이 50개나 들어있구요 ㅋㅋ 에어프라이어에 400F 로 한 면 8분 정도, 뒤집어서 5분 정도 구우면 바삭하니 맛납니다. 겉이 약간 누렇게 익을 정도로 익혀 드세요. 호불호가 약간 있을 수도 있긴한데, 고기 들어가서 약간 냄새나는 에그롤이나 다른 시판 스프링롤 보다는 훨 나아요. 이거 비빔면이나 비빔냉면 끓여먹을 때 곁들여 먹으면 짱입니다 ㅋ
뭐 어쩌다보니 추천 제품이 가득합니다만, 저는 저 회사들과는 1도 상관없습니다 ㅠㅋㅋㅋ 이미 저보다 훨 많이 알고 계신 분들이 많으시리라 믿습니다. 다른 추천 제품이 있으시다면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ㅋ
저는 딱 양념치킨 맛이라 생각했는데, 스리라챠 넣으신걸 보면 맵기가 약하신가보군요.
사실 아마존에 양념치킨 소스 있는데 십불전후이긴한데
양념치킨 소스 넣고 끓인뒤 치킨 버무리면 맛있습니다.
맞아요. 아마존에 있긴한데ㅡ그건 한 번도 안사먹어봤네요 ㅋ 그럭저럭 괜찮은가 보네요ㅡ 한 번 시도해봐야 겠습니다!
급히 사먹게된다면 저게 그나마...ㅎㅎ
그리고 난도스에서 파는 망고&라임 소스도 요즘 꽂혀있습니다. 난도스 매장 말고도 홀푸드 같은데서 파는거 같던데요 닭 요리할때 괜찮더라고요.
보장글스나 파파이스 치킨 사서
냄비에 저 소스 살짝 데우고 따뜻한 상태에서 버무려서 먹으면 짱입니다.
단점은 한마리면 저 소스 한통 다 써서 $10이 사라집니다 ㅜㅜ
조만간 시도해봐야겠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