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아이패드 프로 11 1세대 제품이 있습니다 .
아내가 처음 공부할 때 썼던 기기인데 그 기기로 열심히 pdf 보더니 미국까지 유학을 오게 되었네요.
이번에 미니6가 사이즈도 그렇고 아내가 휴대하기도 좋아서 새로 구매하면서 쓰던 프로 1세대를 내놓으려고 합니다
사실 현금화를 시키고 싶긴해서 애플이나 bestbuy trade-in 은 차후에 고려하고 있습니다
한번도 해본적은 없지만, 두군데 다 기프트 카드로 준다는 얘길 들어서요..
혹시 전자 기기들은 어떻게 판매를 하고 계신지 궁금해서 여쭙습니다.
이베이가 가장 많이 받을 수 있지만
수수료로 떼어가는게 많아서
범용적이고 인기 많은 제품이면 크레이그스 혹은 페북 마켓등을 통해 로칼로 파는게 좀 유리합니다만
너무 비싸거나 너무 싸면 만나기 꺼려지더라구요.
(주로 경찰서등 주차장에거 만나 거래해도 좀 꺼려지는건 사실입니다)
예전에는 세번을 떼어가더라구요
1. 리스팅 피. 2. 낙찰 피. 그리고 3. 페이팔 수수료 (이게 아마 이베이 꺼였죠? 지금은 분사? 독립? 한거 같지만요)
요즘에 개인셀러는 리스팅피는 면제되는거 같긴하지만...
암턴 예전에는 꼼수로 가격(판매가)는 낮게하고 배송비를 높게 책정해서 낙찰피등을 적게 내는게 가능했는데 요즘은 배송비에도 낙찰피를 동일하게 떼더라구요.
뭐 암턴 이베이로 파실꺼면 수수료 잘 알아보고 하시길.
아이패드 정도야 로칼에서 잘 팔리겠지만, 조금 매니악(?)한 상품은 아예 안팔리는 수가 있어서 이베이로 (울며 겨자먹기식으로) 가야할지도 모르지만요.
개인적으로 가능하다면 페이스북마켓에 판매하는게 수수료가 없어서 가격 측면에서 가장 낫지 않나 싶습니다. 저는 가능한 많은 사진과 설명을 올려두고 집근처의 공공장소(동네 쇼핑몰 주차장, 기차역, 카페 등)에서 만나서 제품확인 후 현금거래를 하는 편인데 가격네고는 이미 합의된 상태에서 거래장소에서 만나는거라 현장네고는 거의 없었고 있어도 합당한 이유라 네고해주긴 했습니다. 수수료 적게 들고 가장 가격을 잘 받을수 있는 방법이긴 한데 페이스북 메시지로 너무 터무니없는 네고(50% 후려치기)가 온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제품이 비교적 최신제품이라 상태만 괜찮으면 어디에서든 금방 판매될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