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동안 열심히 뛰고 지난 번 thankgiving 일요일에 하프마라톤 완주했습니다.
Seattle marathon 이 있었거든요. 저는 full은 못하고 half만.
40대 후반 남자. 1년 전 달리기 하기로 마음먹기 전엔 절대로 몸을 움직이는 법이 없었던 .. 군대 시절 구보가 마지막 달리기였어요.
기록은 아주 후지지만 (2시간 5분) 그래도 다치지 않고 완주한 것에 만족합니다.
1년 동안 열심히 뛰고 지난 번 thankgiving 일요일에 하프마라톤 완주했습니다.
Seattle marathon 이 있었거든요. 저는 full은 못하고 half만.
40대 후반 남자. 1년 전 달리기 하기로 마음먹기 전엔 절대로 몸을 움직이는 법이 없었던 .. 군대 시절 구보가 마지막 달리기였어요.
기록은 아주 후지지만 (2시간 5분) 그래도 다치지 않고 완주한 것에 만족합니다.
트레드에서 뛰는게 부상 방지에는 좋은데, 막상 실전에서 경사로를 뛰다보니 적응이 안돼서 4마일 지점에서 양 종아리에 쥐가 발생했어요. 그래도 그냥 아픔을 누르며 뛰었습니다. ㅎㅎ 앞으론 좀 밖에서도 뛰어야겠다라고 생각했다가도 매일 오는 시애틀 비를 보며 그냥 집에서 뛰지 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