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캐나다에서 5년 이상 개발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아직 영주권자 신분입니다.
원래 저는 캐나다 이민 오기 전 부터 미국을 생각했지만.. 비자문제가 가장 커서 타협후 캐나다에서 정착해 살고있습니다.
근데 와이프와 얼마전에 이야기하다가 애기가 좀더 크면 둘다 나중에 미국으로(시애틀이나 텍사스) 가서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현실적으로 가능한 방법이 있나 궁금해서 바건당 여러분께 여쭤봅니다.
제가 알아본 바로는 크게 두가지가 있는것 같은데 혹시 잘못 알고 있거나 가능성이 없으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ㅎㅎ
참고로 미국회사에 취업을 한다면 어느정도 제가 유명한 IT회사로 이직한다는 가정을 하는 경우에만 고려중입니다.
1. 캐나다 시민권자가 되어 미국회사에 취업후 TN비자로 들어간후 -> H1B 비자로 전환을 도전 -> 영주권 도전하기
(어느 블로그를 보다가 캐나다 시민권 따시고 eb2로 미국 취업후 영주권까지 취득한 경우를 봤는데요.. 이게 흔한 케이스인지도 궁금합니다.)
2. 캐나다 영주권자로 일하면서 미국 지사로 이직 혹은 새 직장으로 이직 후 -> 영주권 도전하기
(이건 가능성이 거의 없는거죠.?.미국 비자문제 때문에 회사에서 스폰을 해줘야 되는걸로 알고있어서 힘들지 싶습니다.)
만약 1번이 상대적으로 쉽다고 한다면 영주권을 어떻게 해야 가장 안전하고 확실히 딸수 있을까요?
그리고, H-1B는 Dual-intent가 있지만, TN Status는 Dual-intent가 아닙니다. 잘 알아보시길 바랍니다.
/Vollago
흠 밴쿠버도 살긴 좋지만 집값이 너무 비싸서 엄두가 안나네요.. 그렇다고 토론토보다 연봉을 많이 주는것 같지는 않아서요.. 간다면 아예 미국 시애틀/텍사스정도가 좋아보입니다.
/Vollago
회사에 종종 캐나다 시민권자들이 있습니다.
(평소에는 몰랐는데 캐나다 육로로 갈때나. 뭐 등등 기회로 알게되는데)
영주권인지 비자신분인지 까지는 안물어봤구요.
그냥 그렇게 살더라구요. (세금때문일까요? 세금은 어찌되는지 궁금하긴 합니다.)
한친구는 번호판도 온타리오 번호판 차를 끌고 댕기던데.....
쓰고보니 글쓰신분 질문과는 무관해졌네요.
암턴 백인애들은 그냥 살더라구요.
(아 그반대도 있었는데 미국애가 취업으로 캐나다 간)
/Vollago
연봉과 자유로운 이직만 봐도 직장인의 천국 입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