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바다건너당 회원님들께 감사해요. 그동안 조언을 많이 해주셔서 여러가지로 미국에 대한 정보도 얻게 되었어요.
저는 아직 결과가 나오진 않았지만 아내가 최종 '드류'대학원에 입학 합격이 되고 장학금도 받게 되어 미국 행이 확정되었습니다
집도 엊그제 내놨는데 다행히 잘 팔려서 일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것 같긴해요..
여기까진 인사구요^^;;
현재 맥북 + 아이패드 + 아이폰 + 에어팟.. 업무로 인해 아이패드, 맥북이 필요하다보니 자연스레 애플 생태계를 갖게 되었습니다. ㅠ
처음엔 불편했던 맥북도 이제 꽤 익숙해지긴 했구요..
그런데 문제는 아이폰이 잘 안맞아요.ㅠㅠ 녹음도 안되고, 파일 주고 받거나 관리도 쉽지 않구요.. 터치감도 전 아이폰보다는 갤럭시가 낫더라구요..
그래서 폰은 갤럭시 폰으로 갈까 하는데.. 한국에서 구입한 갤럭시 폰을 미국에서도 사용하기 괜찮을까요? s20, s21 정도 생각하고 있어요.
미주모 카페 보니 미국은 맥북이나 아이폰 쓰는게 편하단 얘기도 있던데... 맥북과 패드는 어찌 어찌 쓸 것 같긴한데....
(아내가 애플 생태계에서 저는 이참에 갤럭시 생태계로 돌아갈까 생각도 해보고 있습니다. 한국에선 역시 윈도우 노트북이 편하고 전 아직도 손에 익어서요. 그런데 사실 맥북과 아이패드는 보류중이긴 하고..)
제일 많이 사용하는 '핸드폰'을 고민중입니다. 어떤가요? 괜찮을까요?
괜히 짐만 되고
가능하면 미국가서 사시고 차라리 필요한 물품들을 들고 오는게 낫습니다.
저 같으면 먹을거 더 들고 옵니다.
제가 다시 십몇년뒤로가 다시 미국 나올때라면
돈이랑 가방은 먹을거로 가득 채워서 옵니다.
먹을걸로 많이 고생하셨나 보군요.ㅠ 저도 큰일이긴 합니다.. 햄버거 이런거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ㅠㅠ 토종 한국인 입맛..ㅠ
/Vollago
그래도 굳이 한국에서 구입해갈 필요는 없을 것 같네요. 최신 모델이 미국에 없을 리도 없고, 현지 통신사에서 구입하는 게 contract 니 뭐니 해서 더 저렴할 수도 있고요.
/Vollago
전에 복수의 대학원을 두고 고민하신것 같은데 NJ로 오시는 것 같군요. 한국토종입맛이라고 하셨는데 뉴저지도 동네에 따라 조금 다르겠지만 차타고 멀리 안나가도 한국음식 드실만한 데가 많다는게 장점이 되겠네요. 한국만큼 한국음식점이 많지는 않겠지만 뉴저지나 뉴욕이면 어지간한 메뉴는 다 경험할수 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