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만 있어보니 몸도 마음도 많이 지치는거 같아서 여러가지 운동기구 알아보고 있는데요. 혹시 펠로톤 사용해보신분이나 갖고 계신분 있으시면 어떤지 경험 좀 공유 부탁드립니다. 펠로톤 말고는 다른게 떠오르질 않네요. 혹시 리퍼럴 코드 있으시면 코드도 공유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용중입니다. 혹시 가능하시면 먼저 체험해보시는 걸 권장드립니다. 출장 등으로 불가피하게 호텔을 혹시라도 곧 이용하실 계획이 있으시면 호텔들에 종종 있습니다.
이 전에 Gym이나 yoga/pilates studio 등에서 월 백불이상씩 쓰며 지속적으로 운동했던 경험이 가족중에 한 분이라도 있으신 분은 추천드립니다. 그런 경험이 없으시면 비싼 drying rack이 될 확률이 높습니다.
일단 가장 장점은 괜찮은 음악을 들으며 Motivational한듯한 instructor의 말을 들으며 남들과 함께하는 듯한 착각을 하며 운동을 하는거죠. 그냥 TV보면서 할 때보다 적어도 저는 더 열심히 하게 되더군요. 또 Yoga와 strength가 의외로 좋습니다. 친구들이 여럿 같이 탄다면 더 좋겠습니다만, 주변에 타는 사람은 별로 찾질 못했네요.
단점은 가격이고요, 결국은 점점 시들해지긴 해지는지라 월별 내는 Subscription이 아깝게 느껴질 때도 있습니다만.. 그게 생각나 한번씩 더 탑니다.
가성비를 따지시는 분은 다른 바이크를 사시고 Subscription만 peloton에서 하는 것도 대안입니다.
바이크 자체는 참 좋습니다. 다른 바이크를 많이 안 써봐서 잘 모르겠지만 몇번 타본 Keiser m3에 비해 바이크가 살짝 더 안정적인 느낌이 있습니다. 일단 introduction video가 있어 한번도 바이크를 안 타봤어도 시작하기가 좀 더 쉽죠.
혹시 사이클이나 스핀같은 걸 안해보셨다면.. 펠로톤 또는 그 비슷한 걸 사시게 되면 기계값이 전부가 아니란 걸 깨닫게 될 겁니다. 깔개, 신발, 클립 (, 무선 이어폰, 심박계) 등이 필요합니다. 펠로톤에서 패키지를 팔긴 하는데, 인터넷에서 적절하게 골라사는게 낫다고 해서 골라서 샀습니다.
Peloton 로고가 박힌 상품들은 미국 내에선 한국 스타벅스 백같은 위치를 갖고 있더군요. 뭐 줄서서 사는 건 아닌데 쓸데없이 수량 통제해서 희귀하게 만드는...
(그나저나 레퍼럴은 U7NPG5입니다. :)
삭제 되었습니다.
지구별하숙생
IP 96.♡.237.181
08-04
2020-08-04 23:11:02
·
리퍼럴은 위에서 주셨으니 저는 제 경험만 말씀드리자면 구독없이 그냥 싸이클만 타도 되지만 월 $40 정도의 금액으로 구독을 해야 펠로톤을 좀더 효율적으로 이용할수 있는데 펠로톤 기기 자체의 높은 가격과 함께 펠로톤 구매를 망설이게 하는 또 하나의 이유입니다. 저는 다른 브랜드를 타보지 않아서 비교대상은 없지만 싸이클 자체의 만듬새는 괜찮고 싸이클과 함께 팔운동을 할수 있게 작은 덤벨도 뒤쪽에 거치할수 있어서 싸이클링 외에도 운동이 가능합니다. 가족 각각 어카운트를 만들어서 사용할수 있고 Roku에 펠로톤 추가하면(스마트폰이나 모바일로도 활용할수 있답니다) TV로 요가도 함께 배울 수 있어서 두루두루 활용이 가능합니다. 일반적인 상황이라면 펠로톤이 좋은 옵션인지는 고민해봐야겠지만 코로나바이러스라는 상황에서는 온가족이 집에서 운동을 할수 있는 나쁘지 않은 옵션이라고 봅니다. 근데 구입하신 분들 후기를 보면 지금 구입해도 2-3개월은 기다려야 배송이 된다고 하네요. 얼른 구입하셔서 즐로톤하세요.
IP 134.♡.0.23
08-05
2020-08-05 02:27:09
·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잘 생각해보고 결정하겠습니다.
velma
IP 73.♡.202.51
08-05
2020-08-05 15:16:32
·
저도 미국와서 살이 너무쪄서......올해부터는 운동해야지하고 gym도 알아보고 결정해놨었는데 코로나가 빵~ 터져서 계속 간보고(?)있다가 결국 포기하고 펠로톤 질렀습니다.
https://www.milemoa.com/bbs/board/6923530
이 전에 Gym이나 yoga/pilates studio 등에서 월 백불이상씩 쓰며 지속적으로 운동했던 경험이 가족중에 한 분이라도 있으신 분은 추천드립니다. 그런 경험이 없으시면 비싼 drying rack이 될 확률이 높습니다.
일단 가장 장점은 괜찮은 음악을 들으며 Motivational한듯한 instructor의 말을 들으며 남들과 함께하는 듯한 착각을 하며 운동을 하는거죠. 그냥 TV보면서 할 때보다 적어도 저는 더 열심히 하게 되더군요. 또 Yoga와 strength가 의외로 좋습니다. 친구들이 여럿 같이 탄다면 더 좋겠습니다만, 주변에 타는 사람은 별로 찾질 못했네요.
단점은 가격이고요, 결국은 점점 시들해지긴 해지는지라 월별 내는 Subscription이 아깝게 느껴질 때도 있습니다만.. 그게 생각나 한번씩 더 탑니다.
가성비를 따지시는 분은 다른 바이크를 사시고 Subscription만 peloton에서 하는 것도 대안입니다.
바이크 자체는 참 좋습니다. 다른 바이크를 많이 안 써봐서 잘 모르겠지만 몇번 타본 Keiser m3에 비해 바이크가 살짝 더 안정적인 느낌이 있습니다. 일단 introduction video가 있어 한번도 바이크를 안 타봤어도 시작하기가 좀 더 쉽죠.
혹시 사이클이나 스핀같은 걸 안해보셨다면.. 펠로톤 또는 그 비슷한 걸 사시게 되면 기계값이 전부가 아니란 걸 깨닫게 될 겁니다. 깔개, 신발, 클립 (, 무선 이어폰, 심박계) 등이 필요합니다. 펠로톤에서 패키지를 팔긴 하는데, 인터넷에서 적절하게 골라사는게 낫다고 해서 골라서 샀습니다.
Peloton 로고가 박힌 상품들은 미국 내에선 한국 스타벅스 백같은 위치를 갖고 있더군요. 뭐 줄서서 사는 건 아닌데 쓸데없이 수량 통제해서 희귀하게 만드는...
(그나저나 레퍼럴은 U7NPG5입니다. :)
5월 초에 구입했는데 이번주말에 배송온대요.......
8월 6일 주문했고 9월 12일 도착이랍니다.
HFZH9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