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이직 고려 중인데, 캘리와 테네시, 전혀 상반된 2 곳에 관해 질문드립니다.
캘리와 테네시 모두 살아본 적이 없어서, 물가 등에 대한 지식이 별로 없습니다. (캘리가 물가가 비싸다는 것만 압니다).
글래스도어 이런 곳을 찾아봐도 별 도움이 되지 않는 것 같아서, 바건당 회원님들께 문의드리고자 합니다.
만약 캘리와 테네시 연봉 차이가 2-3만불 정도 난다면,
예를 들어 테네시가 10만불이고 캘리가 12-13만불 정도 된다면 (단순 예일뿐, 실제 금액이 아닙니다),
캘리로 가는 것이 나을지, 아니면 테네시로 가는 것이 나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싱글이고, 주변 환경은 크게 개의치 않습니다.
두번째 질문드리자면,
테네시 또는 기타 다른 주에서 사는 것 정도의 보통 생활 수준을 유지하려면,
캘리에서 대략 연봉이 어느정도 되어야 하는지도 혹시 가능하시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예를 들어, 테네시 연봉이 10만불이면, 캘리에서는 15만불(?) 정도는 받아야 비슷해진다... 등의 조언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만약 오퍼 레터를 받게 된다면,
바로 수락하는 것이 맞는지, 아니면 negotiation을 하는 것이 일반적인지, 에 대해서도 조언 부탁드립니다.
새가슴이라서, 혹시나 negotiation letter를 보냈다가 오퍼를 취소하는 경우도 있는가 싶어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혹시 괜찮으시다면, negotiation 관련 팁 같은 것도 공유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바건당 회원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저도 언젠가 제 경험을 공유드릴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기원하며,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맞아요. 캘리가 다 저희동네(산호세) 같은 줄 알았지만 샌프란과 산호세(+남가주) 근방 이외에는 타주나 마찬가지더군요.
그럴만 한 것이 캘리포니아 크기가 남한의 4배 가까이 되니까요....
https://www.bestplaces.net/cost-of-living/knoxville-tn/san-jose-ca/100000
캘리에서 사시는 바건당 회원님들... 다들 능력자십니다... 저는 죽을때까지 연봉 28만불은 못받을거 같아요... ㅜ.ㅠ
구글에서 cost of living by city 정도 찾으면 원하시는 도시에서의 대략적인 비교는 가능합니다.
오퍼 관련 부분도 찾으면 좋은 의견들이 많습니다.
지금 일하는 곳과의 연봉 비교, 이사갈 경우의 물가 비교, 특히 다른 오퍼가 있는지, 그리고 베네핏 비교등을 천천히 살펴보시면 카운터 오퍼를 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오퍼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written offer or nothing 입니다. Best of luck!
답변 주셨던 것 들에 대한 추가 정보를 말씀드리자면,
1) 오퍼레터는 이미 받았습니다.
2) 한군데는 테네시 knoxville 이고, 캘리는 oceanside 입니다. (두군데 모두 가본적이 없습니다...)
3) 두 곳의 연봉 차이가 대략 2-3만불 정도 납니다.
4) 당분간 집을 살 생각은 (능력도) 없고, 아마 상당기간 동안 렌트 로 지낼 것 같습니다.
위의 상황이라면, 어떤 선택이 합리적일까요?
캘리가 연봉이 2-3만불 높아서 끌리기는 하는데, 렌트비 등 물가가 많이 차이난다면,
테네시가 나을 것 같기도 하고, 무한 반복 중입니다. 고견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혹시 카운터 오퍼를 넣었다고 회사 측에서 불쾌해 하거나, 오퍼를 취소하지는 않을까요?
새가슴이라서 걱정이 되어서 여쭤보는 것이니 조언 부탁드립니다.
오션사이드요? 월마트나 락스타 정도 밖에 안 떠오르는데...
도시로 말하자면 오션사이드 나쁘지 않습니다. 가급적이면 칼스베드나 카멜벨리의 학군 좋은 곳에 집 사시는게 더 좋긴하지만요.
추가로, 12만불이면 오션사이드에서 사시기에 꽤 여유롭습니다.
이것도 참고 하세요.
테네시의 재산세는 정말 저렴해서 부동산 소유가 용이하고 주거지 비용이 아주 저렴합니다.
제 경험상 오레건 같이 아예 세일즈 택스가 없는 게 아닌 경우 생각보다 크게 차이가 안나더군요.
https://www.bestplaces.net/cost-of-living/knoxville-tn/san-jose-ca/100000
캘리가 물가가 비싼 건 알았는데, 테네시 연봉 10만불이 캘리에서는 28만불 가까이 받아야 한다는 것에 놀라고 있습니다.
바건당에 캘리분들 많이 계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럼 다들 28만불 이상 받으시는 것인지...
제 연봉으로는 생활이 안될것 같아 여쭤봅니다.
그리고, 엍럼엍뜌님이 올려주신 링크는, 집값이 상당히 큰 포션을 차지하는데,
만약 집을 안사고 렌트만 한다고 해도, 캘리에서는 28만불 가까이 받아야 되는 것인지요?
질문이 많아 죄송합니다. 도움 주신다고 생각하시고 조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래서 집값 뿐만 아니라 생활하는데 모든게 다 비싸다고 보시면 되요. 그래서 월급을 받더라도 생활비로 쓰고 남는 돈이 훨씬 적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확실히 삶의 질은 캘리가 만족스럽긴 했습니다.
그래서 포인트는 10만불 (1억 2천) 연봉의 가치가 테네시는 한국이랑 비슷하게 느껴진다고 생각하시면 되고 (고위 소득), 캘리에선 그보다 훨씬 적게 느껴진다고 (중위 소득) 이해하시면 되지 않을까 생각입니다. 포닥으로 스탠포드에서 6만불 받고 일하는 사람들도 있으니깐요.
사실... 아까 그 링크 눌러보고 아직도 놀라고 있는 중입니다.
근데 전반적으로 본다면 10만불도 그냥저냥 먹고사는건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이네요.
Oceanside 의 median household income 이 6만불이니깐요...
https://datausa.io/profile/geo/oceanside-ca/
적당한 집을 zillow 같은데서
대략적인 렌트를 알수 있을거 같습니다.
캘리와 테네시 비교해보시면 대충 견적이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생활비는... 거의 비슷하다는 가정하에 계산 하시면 되지 않을까요?
캘리가 물가가 높다고 해도 생활비 (식재료, 인터넷, 전기비 등등) 가
막 2배 이상 차이나는건 아닐테구요 ㅎ
가장큰 비중은 집값이 아닐까 합니다.
등산 좋아하면 스모키 마운틴이라도 있지만...
그렇다하더라도...
가족 없으면 부담없이...남캘리로 갑니다.
"A salary of $100,000 in Knoxville, Tennessee should increase to $278,075 in San Jose, California"
이거 보고 놀라서 말씀드린 거에요... :-)
산호세 이런 곳은 막 샐러리맨들이 28만불씩 받나보다 싶어서, 조금 현타가 왔었습니다... :-)
무조건 오션사이드 가세요
그리고 오퍼 네고는 레터 받기 전에 하는게 일반적입니다. 구두 오퍼 올 때 네고 하는 거죠.
네고는 절대적으로 오피셜 오퍼 레터를 받은 후에 진행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구두 오퍼중 샐러리 네고에 실패를 하게 되면 직장 자체를 잃을 수 있는 위험이 있습니다.
회사는 내가 아니더라도 다음 후보자에게 더욱 싸게 오퍼할 수 있다는 점 기억해두시면 좋습니다.
그러기에 오피셜 오퍼 레터는 상당히 중요합니다.
산넘어 NC 애쉬빌있을때 가볼까 하다 말았습니다.
한인분들 조금 거주한다고 들었습니다.
렌트도 1베드면 충분하고, 그외 생활비를 좀더 내더라도 크게 부족해 보이진 않을것 같습니다.
그런데 저는 조금이라도 돈을 좀 모으고 싶은데, 12만불 오션사이드에서 저축이 가능할까요? 렌트도 그리 싸지 않은 것 같아서요...
모르는게 많아서, 어리석은 질문이라고 생각치 마시고 조언 부탁드립니다...
집에서 약간 불편하지만, 가장 큰 지출목록에서 세이브가 가능하죠.
생활비는 조금 더 비싸긴 하겠지만... 날씨, 한국 인프라, 문화 생활에서 큰 차이가 날거 같습니다. 위에 3가지만 해도 꽤 큰 경험의 차이라고 생각되어집니다.
일단 직장에서 오퍼를 줄때 firm 이라고 하면 카운터 오퍼 넣으면 안됩니다. 당연히 카운터 오퍼를 받지 않겠다는 의미니 자칫 잘못하면 지금 손에 쥐고 있는 오퍼마저 잃을 수 있습니다. 내가 first pick 인지 아니면 second or third pick 인지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Firm 인지 아닌지 아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인터뷰한 직속 매니저를 통해서 간단히 물어보면 됩니다. 오퍼 잘 받았는데 혹시라도 살짝 Negotiation의 room 이 있는지 정도로 아주 캐주얼하게요. 그럼 매니저들은 대부분 잘 알고 잘 대답해줍니다. 아니면 HR에 물어봐도 이런걸로는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제가 지금 다니는 직장의 첫 오퍼는 firm 이었습니다. 카운터 오퍼 자체를 전혀 고려하지 않았습니다. 그대신 샐러리 재협상을 두번했는데 그때마다 카운터 오퍼를 냈습니다. 베네핏의 네고는 전혀 안되니 샐러리로만 재협상하는 아주 기본적은 재협상이었습니다. 그전 두번의 직장에서는 오퍼를 받고 네고를 당연히 하였고 나와 직장 사이의 중간값이상으로 얻어낼 수 있었습니다.
원글님의 경우에 네고가 가능하다면 지금 두개의 오퍼가 손에 있으니 좀 더 쉽겠네요. 더 가고 싶은 곳을 정해서 거기에 맞추면 됩니다.
글을 보니 캘리쪽이 좀 더 땡기는것 같은데, 저라면 캘리와 테네시의 인컴 택스를 계산하고 오퍼에 나온 대략적인 의료 보험을 뺀 net income을 확인해보겠습니다. 그로스 인컴으로는 3만불에 대한 정확한 계산이 쉽지 않거든요. (저는 오퍼든 연봉 협상이든 무조건 넷 인컴으로만 계산을 했습니다. 그래야 정확히 집에 얼마 가지고 오는지 알 수 있거든요.)
https://www.paycheckcity.com/calculator/salary
위 사이트 참고하시면 아시겠지만 테네시 10만불 싱글에 1 대략 bi weekly 2900불 캘리 13만불 3300불 그리고 만약에라도 캘리 오퍼준 회사의 보험이 더 비싸다면 결국 받는 돈은 비슷해진다고 보면 됩니다. 쉽게 넷인컴으로는 만불정도의 차이에 불과합니다. 캘리의 인컴택스가 있기때문입니다. (액수가 커질수록 캘리에서 3만불을 더 받는다고 해도 집에 가지고 오는 돈은 테네시가 더 많아집니다.)
솔직히 이런 경우에는 테네시쪽의 오퍼에 좀 더 달라고 해서 테네시에 머무는 것도 좋습니다. 아무래도 테네시의 Cost of living이 훨씬 적으니 더욱 윤택한 삶을 누릴것입니다. 하지만 아직 솔로고 현재 연봉이 다음 연봉에 미치는 영향이 크기 때문에 위의 넷 인컴 계산을 토대로 캘리 택스정도의 네고는 해볼만하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캘리의 인컴 택스율은 12.3%네요. 그전에 먼저 HR에 혹시라도 조금 더 해줄수 있나 먼저 의향을 물어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아시다시피 부드럽고 부탁의 방식으로 하면 도움이 많이 됩니다.
카운터 오퍼가 수락이 안되면 대부분 첫 오퍼로 가게 됩니다. 손에 두개의 오퍼가 있으니 어렵지 않을 것 입니다. 최선의 결과를 바랍니다!
조금이라도 돈을 더 모아야 겠다 싶어서 테네시에 끌리다가도, 앞서 어떤 분이 말씀해주시기를 다음 직장 구할때 캘리가 더 낫다고 하시는 말씀을 들으면 또 망설여집니다. (테네시에 살다가 다른 주에 직장을 구하기는 어려울까요?)
자세히 계산해주신 말씀을 들으니 돈 모으는데는 테네시가 더 나을 것 같아서, 일단 테네시 (캘리도) 에 카운터 오퍼를 넣어볼까 생각하고 있는데, 카운터 오퍼를 얼마나 (몇 퍼센트나 높게) 넣어야 하는지도 몰라서, 공부 중입니다. 오퍼 받은 금액보다 10% (예를들어) 높은 금액 불렀다가 오퍼 취소될까봐 겁도 나구요...
물론 케바케이긴 하겠지만, 대략적인 퍼센티지라도 알려주시면 감잡는데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해주신 말씀, "카운터 오퍼가 수락이 안되면 대부분 첫 오퍼로 가게 됩니다".
이 말씀은, 혹시 제가 카운터 오퍼한 것을 회사에서 수락하지 않는 경우,
원래 처음 받은 오퍼가 최종 오퍼가 된다는 말씀이신지요?
수락이 안되는 것 = 오퍼 취소 라는 한국적인(?) 마인드가 아직도 있어서, 여쭤봅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사실 주변 환경보다, 조금이라도 돈을 좀더 모아야 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어서, 테네시가 돈 모으기에는 좋지 않을까 싶기도 하다가도 (특히 캘리 물가 고려하면), 또 많은 분들은 무조건 캘리오라고 하셔서, 아직까지 결정장애를 겪고 있습니다... 캘리 생활을 한번 해보고 싶다는 마음도 있구요....
그리고 제 연봉 1M 아닙니다... 1M 이면 백만불 아닌가요? 저는 그런 능력자가 아닙니다...
말씀해주신대로 샌디에고 넣고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금요일이니, 주말 동안 고민해서 월요일에는 카운터오퍼든 답장이든 해야하는데, 생각할 거리가 너무 많아서 머리가 터질 지경입니다...
ㅋㅋㅋㅋ테네시를 미워 하는게 아니라 그냥 오션사이드가 더 좋을뿐인겁니다ㅋㅋㅋㅋ (중박<대박) 한국, 특히 수도권에 사는 사람들이 제주도 라이프를 꿈꾸는 것처럼요.
바건당 분들 성향 아시죠? 딱 봐도 조건 안 되는데 가고싶다 그러면 정색하며 뜯어 말리잖아요. 파더스데이님은 더군다나 손에 쥔 티켓이 있으니, 얼른 가시라는거죠^^
두군데 오퍼라니 이 시기에 축하드려요~
캘리포니아 날씨는 아시다시피 매일 맑고 온화합니다. 오션사이드/칼스배드 지역은 더욱더 그렇죠. 몇 시간 떨어진 산으로 올라가기 전에는 눈 오고 얼고 그런 거 없습니다. 비는 겨울에만 조금 옵니다. 야외활동 좋아하고 햇살이 인생의 동력이신 분들은 고민하실 이유가 없을 정도로 날씨가 좋습니다. 오션사이드는 그 주변 지역에 비해 주거 비용도 낮은 편입니다.
오션사이드 지역에서는 40분에서 1시간 정도만 운전하면 어바인 한인 타운에 갈 수 있습니다. 식료품/음식/문화가 거짓말 조금 보태서 없는 거 없고 품질도 매우 좋습니다. 주변에 온통 한국말만 들리는 상가를 쉽게 볼 수 있습니다. 남쪽으로도 30분 정도 거리에 H마트와 좀 더 작은 규모의 한인 타운이 있습니다.
한국 갈 때는 LA 같은데서 갈아타야 하니 조금 불편합니다만, 그건 계신 곳도 달라보이지 않습니다.
캘리는 중간의 농업 지역만 제외하면 전체적으로 개방적인 편이고 아마도 대부분의 주보다는 각종 차별 문제도 상대적으로 작습니다.
싱글이라시니 앞으로 수 년간의 계획을 어떻게 잡느냐도 중요할 겁니다. 한 직장에 평생 다닐 게 아니라면 다음 직장도 고려해봐야 할텐데, 오션사이드부터 샌디에고 사이에는 제약업종부터 IT까지 다양한 회사가 많습니다. 옮길 수 있는 회사가 매우 한정적인 특수 직종이 아니라면 아마 캘리포니아가 다음 기회에 더 유리할 수도 있습니다. 운전이 괴롭지 않다면 굳이 이사를 하지 않아도 오션사이드에서 LA 남부와 샌디에고 전역이 출퇴근 범위에 듭니다. 그렇게 출퇴근하는 사람들도 많이 봤습니다.
/Vollago
다른 분들이 캘리의 좋은 점들 많이 말씀하셨으니... 조금 다른 관점으로...
테네시 에서 조금 더 저축 한다 하더라도, 두 군데 다 집을 사신다고 가정하면 15-30년 후에 테네시의 3-4배에 달하는 캘리의 집이 자산으로 남습니다. 캘리에서 은퇴하고 여유가 없으면 집 팔아서 싼 동네로 가면 최소한의 삶은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솔직히, 캘리에서는 조금 노력해서 20% 다운페이 만들어 집 사고, 401k 만 적당히 넣고 살면, 은퇴후 큰 걱정 안 해도 될거 같습니다.)
수도권 연봉낮게
어떤걸 선택하시려나요?
이런것부터 비교하시면 좋을것같아요.
개인 가치관이 있으니까요.
지금연봉이 이직때 어쩌고해도, 다 감안해서 계산합니다.
https://money.cnn.com/calculator/pf/cost-of-living/
여기도 한번 보세요.
평소에 어느정도 쓰는지까지 같이 비교가됩니다.
젊을때 좀 작은집에 살고 조금 부족한듯 싶어도 좀 더 큰 동네에서 사시다가 생각이 바뀌면 나이좀 더 든 후에 시골동네로 옮기셔도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한국 다니실때도 차이가 많이 납니다. 낙스빌에서한국가시려면 아틀란타가서 타셔야할텐데 일단 국내선 타셔야할거고 아틀란타에서 서율구간은 아마 대한항공 취항구간중 가장 긴 거리중에 하나일거에요. 대한항공 홈페이지에서 9/14 기준으로 뽑아보니 LAX-ICN은 $1082.10, ATL-ICN은 $2069.10입니다. 극성수기인 여름방학때 4인가족 한국 한번 가려면 비행기값만 만불 깨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