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IEN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보기설정 테마설정
톺아보기 공감글
커뮤니티 커뮤니티전체 C 모두의광장 F 모두의공원 I 사진게시판 Q 아무거나질문 D 정보와자료 N 새로운소식 T 유용한사이트 P 자료실 E 강좌/사용기 L 팁과강좌 U 사용기 · 체험단사용기 W 사고팔고 J 알뜰구매 S 회원중고장터 B 직접홍보 · 보험상담실 H 클리앙홈
소모임 소모임전체 ·굴러간당 ·주식한당 ·아이포니앙 ·MaClien ·방탄소년당 ·일본산당 ·개발한당 ·자전거당 ·안드로메당 ·이륜차당 ·육아당 ·소셜게임한당 ·소시당 ·가상화폐당 ·AI당 ·골프당 ·디아블로당 ·클다방 ·나스당 ·리눅서당 ·걸그룹당 ·야구당 ·영화본당 ·젬워한당 ·사과시계당 ·노젓는당 ·캠핑간당 ·패셔니앙 ·맛있겠당 ·IoT당 ·키보드당 ·라즈베리파이당 ·3D메이킹 ·X세대당 ·ADHD당 ·AI그림당 ·날아간당 ·배드민턴당 ·농구당 ·블랙베리당 ·곰돌이당 ·비어있당 ·FM당구당 ·블록체인당 ·보드게임당 ·활자중독당 ·볼링친당 ·냐옹이당 ·문명하셨당 ·클래시앙 ·콘솔한당 ·요리한당 ·쿠키런당 ·대구당 ·DANGER당 ·뚝딱뚝당 ·개판이당 ·동숲한당 ·날아올랑 ·전기자전거당 ·e북본당 ·갖고다닌당 ·이브한당 ·물고기당 ·도시어부당 ·FM한당 ·포뮬러당 ·안경쓴당 ·차턴당 ·총쏜당 ·땀흘린당 ·하스스톤한당 ·히어로즈한당 ·인스타한당 ·KARA당 ·꼬들한당 ·덕질한당 ·어학당 ·가죽당 ·레고당 ·LOLien ·Mabinogien ·임시소모임 ·미드당 ·밀리터리당 ·땅판당 ·헌팅한당 ·오른당 ·MTG한당 ·소리당 ·노키앙 ·적는당 ·방송한당 ·바다건너당 ·PC튜닝한당 ·찰칵찍당 ·그림그린당 ·소풍간당 ·심는당 ·패스오브엑자일당 ·품앱이당 ·리듬탄당 ·달린당 ·Sea마당 ·SimSim하당 ·심야식당 ·윈태블릿당 ·미끄러진당 ·축구당 ·나혼자산당 ·스타한당 ·스팀한당 ·파도탄당 ·퐁당퐁당 ·테니스친당 ·테스트당 ·빨콩이당 ·공대시계당 ·여행을떠난당 ·터치패드당 ·트윗당 ·창업한당 ·VR당 ·시계찬당 ·WebOs당 ·위스키당 ·와인마신당 ·WOW당 ·윈폰이당
임시소모임
고객지원
  • 게시물 삭제 요청
  • 불법촬영물등 신고
  • 쪽지 신고
  • 닉네임 신고
  • 제보 및 기타 제안
© CLIEN.NET
공지[점검] 잠시후 서비스 점검을 위해 약 30분간 접속이 차단됩니다. (금일 18:15 ~ 18:45)

바다건너당

질문 캘리포니아와 테네시... 물가 고려한 연봉 관련 질문 3가지 드립니다. 56

2020-07-25 00:34:40 수정일 : 2020-07-25 01:08:50 73.♡.185.213
파더스데이

안녕하세요,


현재 이직 고려 중인데, 캘리와 테네시, 전혀 상반된 2 곳에 관해 질문드립니다. 

캘리와 테네시 모두 살아본 적이 없어서, 물가 등에 대한 지식이 별로 없습니다. (캘리가 물가가 비싸다는 것만 압니다).

글래스도어 이런 곳을 찾아봐도 별 도움이 되지 않는 것 같아서, 바건당 회원님들께 문의드리고자 합니다. 


만약 캘리와 테네시 연봉 차이가 2-3만불 정도 난다면, 

예를 들어 테네시가 10만불이고 캘리가 12-13만불 정도 된다면 (단순 예일뿐, 실제 금액이 아닙니다),

캘리로 가는 것이 나을지, 아니면 테네시로 가는 것이 나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싱글이고, 주변 환경은 크게 개의치 않습니다. 


두번째 질문드리자면,

테네시 또는 기타 다른 주에서 사는 것 정도의 보통 생활 수준을 유지하려면,
캘리에서 대략 연봉이 어느정도 되어야 하는지도 혹시 가능하시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예를 들어, 테네시 연봉이 10만불이면, 캘리에서는 15만불(?) 정도는 받아야 비슷해진다... 등의 조언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만약 오퍼 레터를 받게 된다면,

바로 수락하는 것이 맞는지, 아니면 negotiation을 하는 것이 일반적인지, 에 대해서도 조언 부탁드립니다.

새가슴이라서, 혹시나 negotiation letter를 보냈다가 오퍼를 취소하는 경우도 있는가 싶어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혹시 괜찮으시다면, negotiation 관련 팁 같은 것도 공유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바건당 회원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저도 언젠가 제 경험을 공유드릴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기원하며,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파더스데이 님의 게시글 댓글
  • 주소복사
  • Facebook
  • X(Twitter)
댓글 • [56]
음핫
IP 67.♡.244.161
07-25 2020-07-25 01:46:12
·
켈리포니아도 넓어서 어느 도시이냐에 따라 많이 틀릴것 같습니다. 제일 큰 변수가 될것같은 집값을 예를 들어 산호세쪽 20년된 1.5밀리언 되는 비슷한 크기의 집을 2시간 정도 떨어진 세크라멘토 근처에서는 새집을 600k 정도면 학군 좋은데로 살수 있습니다. 물론 연봉과 일자리의 수도 차이가 납니다.
dawoomi
IP 73.♡.200.95
07-25 2020-07-25 01:56:53
·
@음핫님 정말 캘리도 캘리 나름이죠. 그리고 직종이 어느쪽인지 모르겠지만, 이직 고려도 하시면 좋을것 같네요. 즉 이사 안가고 다른 직장 구하기는 쉬운지 같은거요.
초선
IP 108.♡.201.179
07-25 2020-07-25 05:14:37 / 수정일: 2020-07-25 05:16:27
·
@음핫님
맞아요. 캘리가 다 저희동네(산호세) 같은 줄 알았지만 샌프란과 산호세(+남가주) 근방 이외에는 타주나 마찬가지더군요.
그럴만 한 것이 캘리포니아 크기가 남한의 4배 가까이 되니까요....
엍럼엍뜌
IP 137.♡.7.172
07-25 2020-07-25 01:52:53
·
이런 것으로 비교해 보세요

https://www.bestplaces.net/cost-of-living/knoxville-tn/san-jose-ca/100000
파더스데이
IP 73.♡.185.213
07-25 2020-07-25 03:22:13
·
@엍럼엍뜌님 링크 감사합니다... 눌러보고 아직도 놀라고 있는 중입니다...
캘리에서 사시는 바건당 회원님들... 다들 능력자십니다... 저는 죽을때까지 연봉 28만불은 못받을거 같아요... ㅜ.ㅠ
Physicist
IP 67.♡.25.61
07-25 2020-07-25 01:55:54
·
테네시나 캘리 모두 주 단위라서 직접적인 비교는 할 수 없습니다.
구글에서 cost of living by city 정도 찾으면 원하시는 도시에서의 대략적인 비교는 가능합니다.

오퍼 관련 부분도 찾으면 좋은 의견들이 많습니다.
지금 일하는 곳과의 연봉 비교, 이사갈 경우의 물가 비교, 특히 다른 오퍼가 있는지, 그리고 베네핏 비교등을 천천히 살펴보시면 카운터 오퍼를 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오퍼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written offer or nothing 입니다. Best of luck!
파더스데이
IP 73.♡.185.213
07-25 2020-07-25 02:13:56
·
와... 역시 바건당... 빠른 답글들 감사드립니다. 답변 달아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답변 주셨던 것 들에 대한 추가 정보를 말씀드리자면,

1) 오퍼레터는 이미 받았습니다.
2) 한군데는 테네시 knoxville 이고, 캘리는 oceanside 입니다. (두군데 모두 가본적이 없습니다...)
3) 두 곳의 연봉 차이가 대략 2-3만불 정도 납니다.
4) 당분간 집을 살 생각은 (능력도) 없고, 아마 상당기간 동안 렌트 로 지낼 것 같습니다.

위의 상황이라면, 어떤 선택이 합리적일까요?
캘리가 연봉이 2-3만불 높아서 끌리기는 하는데, 렌트비 등 물가가 많이 차이난다면,
테네시가 나을 것 같기도 하고, 무한 반복 중입니다. 고견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혹시 카운터 오퍼를 넣었다고 회사 측에서 불쾌해 하거나, 오퍼를 취소하지는 않을까요?
새가슴이라서 걱정이 되어서 여쭤보는 것이니 조언 부탁드립니다.
Realtime
IP 75.♡.156.182
07-25 2020-07-25 04:03:22 / 수정일: 2020-07-25 04:05:05
·
@파더스데이님
오션사이드요? 월마트나 락스타 정도 밖에 안 떠오르는데...
도시로 말하자면 오션사이드 나쁘지 않습니다. 가급적이면 칼스베드나 카멜벨리의 학군 좋은 곳에 집 사시는게 더 좋긴하지만요.
추가로, 12만불이면 오션사이드에서 사시기에 꽤 여유롭습니다.
Kahala
IP 220.♡.19.171
07-30 2020-07-30 14:52:17
·
@파더스데이님 아주 오래 전에 Knoxville에 살았었는데 지금은 잘 모르겠지만 물가는 쌀 듯 합니다. 제 경우는 뉴져지에서 이사를 간 것이었는데 한달 전체 비용은 뉴져지 대비 많이 저렴했던 기억이 납니다.
taznux
IP 69.♡.223.99
07-25 2020-07-25 02:21:53
·
테네시는 참고로 salary에 대한 state income tax가 없습니다. 근데 sales tax는 어마어마 합니다. 물가는 전에 맨하탄과 내쉬빌 비교해봤었는데 평균적으로 거의 두배 가까이 차이났습니다.
파더스데이
IP 73.♡.185.213
07-25 2020-07-25 03:22:48
·
@태즈님 테네시 찾아보니 세일즈택스가 보통 9.25% 네요.... 엄청납니다.........
eNGINE
IP 74.♡.225.93
07-25 2020-07-25 11:46:53
·
@태즈님
이것도 참고 하세요.
테네시의 재산세는 정말 저렴해서 부동산 소유가 용이하고 주거지 비용이 아주 저렴합니다.
touko
IP 64.♡.160.167
07-27 2020-07-27 04:38:50
·
파더스데이님// 오션사이드는 세일즈 택스 8.63%네요.
제 경험상 오레건 같이 아예 세일즈 택스가 없는 게 아닌 경우 생각보다 크게 차이가 안나더군요.
베가스강
IP 34.♡.72.25
07-25 2020-07-25 02:32:33
·
아직 결혼 전이신가요? 가족들의 환경, 교육 등은 고려 사항이 아니시라면 더 받는데로 몸값을 올려 일단 가는건 별롤까요?
파더스데이
IP 73.♡.185.213
07-25 2020-07-25 03:21:07
·
@베가스강님 베가스강님... 저도 그래서 캘리가 끌리긴 하는데, 캘리 물가가 워낙 비싼것 같아서 (렌트를 한다고 해도), 같은 10만불이라고 해도 오히려 삻의 질이 더 떨어질 것도 같아서... 무한 고민 중입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파더스데이
IP 73.♡.185.213
07-25 2020-07-25 02:40:17
·
엍럼엍뜌 님이 올려주신 링크 눌러보았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https://www.bestplaces.net/cost-of-living/knoxville-tn/san-jose-ca/100000

캘리가 물가가 비싼 건 알았는데, 테네시 연봉 10만불이 캘리에서는 28만불 가까이 받아야 한다는 것에 놀라고 있습니다.

바건당에 캘리분들 많이 계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럼 다들 28만불 이상 받으시는 것인지...
제 연봉으로는 생활이 안될것 같아 여쭤봅니다.

그리고, 엍럼엍뜌님이 올려주신 링크는, 집값이 상당히 큰 포션을 차지하는데,
만약 집을 안사고 렌트만 한다고 해도, 캘리에서는 28만불 가까이 받아야 되는 것인지요?

질문이 많아 죄송합니다. 도움 주신다고 생각하시고 조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wslcrew
IP 160.♡.22.11
07-25 2020-07-25 03:04:54
·
@파더스데이님 고려하셔야 할게 캘리가 전반적으로 모든게 비쌉니다. 중부에 쭉 살다가 대학원때문에 LA에 2년정도 살았었는데, 자동차만 예를 들더라도 기름값도 두배 이상이고 무슨 배기가스 검사도 계속 받아야 됐고 전반적인 보험료, 등록비 등 자잘한게 다 비싸져서 결국 차량 유지 비용이 엄청 오르더라고요.

그래서 집값 뿐만 아니라 생활하는데 모든게 다 비싸다고 보시면 되요. 그래서 월급을 받더라도 생활비로 쓰고 남는 돈이 훨씬 적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확실히 삶의 질은 캘리가 만족스럽긴 했습니다.

그래서 포인트는 10만불 (1억 2천) 연봉의 가치가 테네시는 한국이랑 비슷하게 느껴진다고 생각하시면 되고 (고위 소득), 캘리에선 그보다 훨씬 적게 느껴진다고 (중위 소득) 이해하시면 되지 않을까 생각입니다. 포닥으로 스탠포드에서 6만불 받고 일하는 사람들도 있으니깐요.
파더스데이
IP 73.♡.185.213
07-25 2020-07-25 03:19:16
·
@wslcrew님 답글 감사합니다... 그럼 테네시에서 10만불은 넉넉한 편이고, 캘리에서는 중위 라는 말씀이시군요... 그런데 보통 캘리사시는 분들은 연봉이 28만불 가까이 받으시는지... 만약 가정을 꾸린다고 하면 연봉이 30만불은 되어야 할 것 같은데요... 다들 그정도 받으시는것인지... 정말 모르는 것 투성이입니다. (자꾸 질문드려 죄송합니다).
사실... 아까 그 링크 눌러보고 아직도 놀라고 있는 중입니다.
베가스강
IP 70.♡.214.139
07-25 2020-07-25 03:33:51
·
@파더스데이님 근데 비교가 샌호제인데 오션사이드랑은 좀 차이가 많이 나지 않을까요?
wslcrew
IP 160.♡.22.11
07-25 2020-07-25 03:35:14
·
@파더스데이님 클리앙은 전문직 분들이 많을테니 연봉이 높으실테고요
근데 전반적으로 본다면 10만불도 그냥저냥 먹고사는건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이네요.
Oceanside 의 median household income 이 6만불이니깐요...
https://datausa.io/profile/geo/oceanside-ca/
베가스강
IP 34.♡.72.25
07-25 2020-07-25 03:43:33
·
@파더스데이님 동일 사이트에서 녹스빌과 제가 있는 라스베가스와 비교했더니 베가스가 30%가까이 더 비싸다고 나오네요. 저는 베가스가 LA쪽과 비교해서 주거비가 무척 저렴하고 교통체증도 적고 해서 엄청 만족하고 살고 있어요. 결국 집값,렌트비가 가장 문제죠.
파더스데이
IP 73.♡.185.213
07-25 2020-07-25 06:11:52
·
@베가스강님 답글 감사합니다... 오션사이드랑 산호세의 차이도 잘 모르는 초보입니다... 그냥 캘리라고 해서 집값은 다 비쌀거라고 생각했는데, 질로우를 찾아보니 오션사이드는 그나마(?) 조금 싼 것 같습니다. 저도 베가스로 갈수 있으면 좋을 것 같은데.... 그럼 베가스강님과 술도 한잔 할수 있을 것 같아서요...
뭉지
IP 129.♡.152.65
07-25 2020-07-25 02:52:16 / 수정일: 2020-07-25 02:52:50
·
렌트로 하시는거면...
적당한 집을 zillow 같은데서
대략적인 렌트를 알수 있을거 같습니다.
캘리와 테네시 비교해보시면 대충 견적이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생활비는... 거의 비슷하다는 가정하에 계산 하시면 되지 않을까요?
캘리가 물가가 높다고 해도 생활비 (식재료, 인터넷, 전기비 등등) 가
막 2배 이상 차이나는건 아닐테구요 ㅎ

가장큰 비중은 집값이 아닐까 합니다.
파더스데이
IP 73.♡.185.213
07-25 2020-07-25 03:23:35
·
@뭉지님 답글 감사합니다. 렌트 잠깐 찾아봤는데, 캘리는 렌트도 비싸네요... 고민만 깊어갑니다.... 어떻게 하면 좋은 선택일까요?
베가스강
IP 34.♡.72.25
07-25 2020-07-25 03:45:10
·
@파더스데이님 아직 결혼전이신거 같은데 당분간 어디 한곳에 자리잡는다는 계획이 아니시라면 저라면 일하시는 분야의 잡마켓이 더 크고 기회가 많은 쪽으로 가겠습니다. 아무래도 캘리가 되려나요?
파더스데이
IP 73.♡.185.213
07-25 2020-07-25 03:52:02
·
@베가스강님 네 그래서 저도 캘리가 좀더 끌리긴 합니다만, 그래도 앞으로 수년 동안 허리띠를 졸라매고 살아야 한다고 생각하니 망설여지는 것도 사실입니다. 28만불은 저에게 꿈의 숫자라서요... (캘리에 사는 미국인들은 다들 그만큼 번다고 생각하니 딴나라 얘기 같습니다...) 고민만 깊어지는 오후 입니다...
베가스강
IP 34.♡.72.25
07-25 2020-07-25 04:02:39
·
@파더스데이님 다 그렇게 벌지 않습니다. 제가 캘리에 많은 사람을 알진 못하지만 장사하시는 분 외에는 아무도 혼자 28만불 버는 사람이 없네요 -_-;; 혼자 10만불이면 허리띠를 졸라 매지 않으셔도 됩니다. 녹스빌이 워낙 하우징이 싸고 샌호제는 너무너무 비싸서 그런 숫자가 나온거예요.
파더스데이
IP 73.♡.185.213
07-25 2020-07-25 05:56:29
·
@베가스강님 답글 감사합니다. 제가 뭘 잘 몰라서, "A salary of $100,000 in Knoxville, Tennessee should increase to $278,075 in San Jose, California " 이거 보고 말씀드린 것입니다. 캘리 집값도 백만불이 넘어가는 것 같아서도 그랬구요. 산호세는 그렇다치고, oceanside는 좀 낫다고 해주시는 분들이 많으셔서 놀란 가슴을 조금 진정 중입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TAMPA
IP 143.♡.84.151
07-25 2020-07-25 04:00:05
·
내쉬빌도 아니고 낙스빌이면 싱글이 지내기에 너무 무료할거 같군요...
등산 좋아하면 스모키 마운틴이라도 있지만...
그렇다하더라도...
가족 없으면 부담없이...남캘리로 갑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파더스데이
IP 73.♡.185.213
07-25 2020-07-25 05:43:38
·
@djjayp님 답글 감사합니다. 제가 본것은 위에 wslcrew 님이 올려주신 링크입니다. https://www.bestplaces.net/cost-of-living/knoxville-tn/san-jose-ca/100000

"A salary of $100,000 in Knoxville, Tennessee should increase to $278,075 in San Jose, California"
이거 보고 놀라서 말씀드린 거에요... :-)

산호세 이런 곳은 막 샐러리맨들이 28만불씩 받나보다 싶어서, 조금 현타가 왔었습니다... :-)
나의해장일지
IP 71.♡.233.149
07-25 2020-07-25 04:24:59 / 수정일: 2020-07-25 04:40:31
·
샌디에고 북쪽에서 근 10년 살았습니다. 오션사이드가 샌디에고에 있는 제가 아는 그 오션사이드라면 정말 아름다운 바닷가를 끼고 있는 소도시입니다. 토요일 아침에 늦잠을 자고 샌들 끌고 브런치 먹고 바닷가 한바퀴 돌고. 수영 할 줄 아시면 일년 내내 서핑을 할 수 있는 곳이구요. 아시안 푸드나 상점들 인프라 잘 되어 있구요. 매일 태평양으로 지는 노을을 볼 수 있는 곳 입니다. 저라면 무조건 오션사이드입니다. 싱글이시면 팔만 정도면 그럭저럭 십만이면 넉넉히 사십니다. 날씨는 일년 내 쨍하고 습기 없고. 일년내 반바지 반팔에 후디면 되니 옷살일도 없고. 남들 돈써서 휴가내고 오는 관광지에서 사시는 겁니다. 샌디에고의 햇살이 그립군요. 바다 내음이랑.

무조건 오션사이드 가세요

그리고 오퍼 네고는 레터 받기 전에 하는게 일반적입니다. 구두 오퍼 올 때 네고 하는 거죠.
Physicist
IP 67.♡.25.61
07-25 2020-07-25 05:39:15
·
@졸음님 실례가 되는 댓글 같지만 다른 분들을 위해서 남깁니다.
네고는 절대적으로 오피셜 오퍼 레터를 받은 후에 진행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구두 오퍼중 샐러리 네고에 실패를 하게 되면 직장 자체를 잃을 수 있는 위험이 있습니다.
회사는 내가 아니더라도 다음 후보자에게 더욱 싸게 오퍼할 수 있다는 점 기억해두시면 좋습니다.
그러기에 오피셜 오퍼 레터는 상당히 중요합니다.
zkasten
IP 12.♡.113.186
07-25 2020-07-25 04:31:29
·
낙스빌은 TN 시골중한군데라보시면 됩니다 내쉬빌 나가는데 세시간쯤 걸리니까요.
산넘어 NC 애쉬빌있을때 가볼까 하다 말았습니다.
한인분들 조금 거주한다고 들었습니다.
뭉지
IP 137.♡.245.138
07-25 2020-07-25 05:04:29 / 수정일: 2020-07-25 05:05:18
·
제가 만약 싱글이고 12-3만불 벌면... 무조건 오션사이드 입니다.
렌트도 1베드면 충분하고, 그외 생활비를 좀더 내더라도 크게 부족해 보이진 않을것 같습니다.
파더스데이
IP 73.♡.185.213
07-25 2020-07-25 05:58:42
·
@뭉지님 답글 감사합니다... "무조건" 이라고 하셔서 갈등됩니다...
그런데 저는 조금이라도 돈을 좀 모으고 싶은데, 12만불 오션사이드에서 저축이 가능할까요? 렌트도 그리 싸지 않은 것 같아서요...
모르는게 많아서, 어리석은 질문이라고 생각치 마시고 조언 부탁드립니다...
뭉지
IP 71.♡.129.203
07-25 2020-07-25 07:50:21
·
@파더스데이님 돈을 모으시고 싶다면 캘리에서 룸메이트를 구하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아요.
집에서 약간 불편하지만, 가장 큰 지출목록에서 세이브가 가능하죠.
생활비는 조금 더 비싸긴 하겠지만... 날씨, 한국 인프라, 문화 생활에서 큰 차이가 날거 같습니다. 위에 3가지만 해도 꽤 큰 경험의 차이라고 생각되어집니다.
Physicist
IP 67.♡.25.61
07-25 2020-07-25 05:18:54
·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 시절이 끝나면 많은 분들이 직장을 구하고 오퍼를 받는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오퍼와 카운터 오퍼의 개인적인 경험을 말씀드립니다. 많은 분들이 보시고 틀린 부분은 과감히 지적해 주시면 참고하시는 분들께 오히려 더욱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일단 직장에서 오퍼를 줄때 firm 이라고 하면 카운터 오퍼 넣으면 안됩니다. 당연히 카운터 오퍼를 받지 않겠다는 의미니 자칫 잘못하면 지금 손에 쥐고 있는 오퍼마저 잃을 수 있습니다. 내가 first pick 인지 아니면 second or third pick 인지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Firm 인지 아닌지 아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인터뷰한 직속 매니저를 통해서 간단히 물어보면 됩니다. 오퍼 잘 받았는데 혹시라도 살짝 Negotiation의 room 이 있는지 정도로 아주 캐주얼하게요. 그럼 매니저들은 대부분 잘 알고 잘 대답해줍니다. 아니면 HR에 물어봐도 이런걸로는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제가 지금 다니는 직장의 첫 오퍼는 firm 이었습니다. 카운터 오퍼 자체를 전혀 고려하지 않았습니다. 그대신 샐러리 재협상을 두번했는데 그때마다 카운터 오퍼를 냈습니다. 베네핏의 네고는 전혀 안되니 샐러리로만 재협상하는 아주 기본적은 재협상이었습니다. 그전 두번의 직장에서는 오퍼를 받고 네고를 당연히 하였고 나와 직장 사이의 중간값이상으로 얻어낼 수 있었습니다.

원글님의 경우에 네고가 가능하다면 지금 두개의 오퍼가 손에 있으니 좀 더 쉽겠네요. 더 가고 싶은 곳을 정해서 거기에 맞추면 됩니다.

글을 보니 캘리쪽이 좀 더 땡기는것 같은데, 저라면 캘리와 테네시의 인컴 택스를 계산하고 오퍼에 나온 대략적인 의료 보험을 뺀 net income을 확인해보겠습니다. 그로스 인컴으로는 3만불에 대한 정확한 계산이 쉽지 않거든요. (저는 오퍼든 연봉 협상이든 무조건 넷 인컴으로만 계산을 했습니다. 그래야 정확히 집에 얼마 가지고 오는지 알 수 있거든요.)
https://www.paycheckcity.com/calculator/salary
위 사이트 참고하시면 아시겠지만 테네시 10만불 싱글에 1 대략 bi weekly 2900불 캘리 13만불 3300불 그리고 만약에라도 캘리 오퍼준 회사의 보험이 더 비싸다면 결국 받는 돈은 비슷해진다고 보면 됩니다. 쉽게 넷인컴으로는 만불정도의 차이에 불과합니다. 캘리의 인컴택스가 있기때문입니다. (액수가 커질수록 캘리에서 3만불을 더 받는다고 해도 집에 가지고 오는 돈은 테네시가 더 많아집니다.)

솔직히 이런 경우에는 테네시쪽의 오퍼에 좀 더 달라고 해서 테네시에 머무는 것도 좋습니다. 아무래도 테네시의 Cost of living이 훨씬 적으니 더욱 윤택한 삶을 누릴것입니다. 하지만 아직 솔로고 현재 연봉이 다음 연봉에 미치는 영향이 크기 때문에 위의 넷 인컴 계산을 토대로 캘리 택스정도의 네고는 해볼만하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캘리의 인컴 택스율은 12.3%네요. 그전에 먼저 HR에 혹시라도 조금 더 해줄수 있나 먼저 의향을 물어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아시다시피 부드럽고 부탁의 방식으로 하면 도움이 많이 됩니다.

카운터 오퍼가 수락이 안되면 대부분 첫 오퍼로 가게 됩니다. 손에 두개의 오퍼가 있으니 어렵지 않을 것 입니다. 최선의 결과를 바랍니다!
파더스데이
IP 73.♡.185.213
07-25 2020-07-25 05:53:33
·
@Dosimetry님 자세한 답글 정말 감사드립니다. 제가 캘리 쪽이 좀더 땡기는 것은 아니구요, 양쪽다 일장일단이 있는 것 같아서 갈팡질팡 하고 있는 중입니다.

조금이라도 돈을 더 모아야 겠다 싶어서 테네시에 끌리다가도, 앞서 어떤 분이 말씀해주시기를 다음 직장 구할때 캘리가 더 낫다고 하시는 말씀을 들으면 또 망설여집니다. (테네시에 살다가 다른 주에 직장을 구하기는 어려울까요?)

자세히 계산해주신 말씀을 들으니 돈 모으는데는 테네시가 더 나을 것 같아서, 일단 테네시 (캘리도) 에 카운터 오퍼를 넣어볼까 생각하고 있는데, 카운터 오퍼를 얼마나 (몇 퍼센트나 높게) 넣어야 하는지도 몰라서, 공부 중입니다. 오퍼 받은 금액보다 10% (예를들어) 높은 금액 불렀다가 오퍼 취소될까봐 겁도 나구요...

물론 케바케이긴 하겠지만, 대략적인 퍼센티지라도 알려주시면 감잡는데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해주신 말씀, "카운터 오퍼가 수락이 안되면 대부분 첫 오퍼로 가게 됩니다".
이 말씀은, 혹시 제가 카운터 오퍼한 것을 회사에서 수락하지 않는 경우,
원래 처음 받은 오퍼가 최종 오퍼가 된다는 말씀이신지요?

수락이 안되는 것 = 오퍼 취소 라는 한국적인(?) 마인드가 아직도 있어서, 여쭤봅니다. 감사합니다;
printf
IP 163.♡.132.3
07-25 2020-07-25 05:24:36
·
아틀란타 살았다가 산호세에 삽니다. 테네시에 계신 분들에게 누가 되겠지만.. *무조건* 캘리포니아에 오세요. 싱글이니까 맘에 안 들면 다시 옮기면 됩니다. 캘리포니아는.. 한국으로 치면 그냥 서울/수도권입니다. 문제는 살인적인 물가와 교통이죠? 반대로 말하면 그건 여기서 살겠다는 사람이 많아서 발생하는 문제입니다. 일부 사람들은 캘리포니아 사람들 빠져나간다고 하지만 (실제로 조금씩 빠져나감) 반면 누군가는 또 여기에 일자리 때문에 옵니다. 젊으시고 싱글이라면 캘리포니아 생활은 반드시 한번은 해보셔야 합니다. 기후부터 해서 모든게 좋습니다. 단점도 많지만 ㅎㅎ
파더스데이
IP 73.♡.185.213
07-25 2020-07-25 05:46:22
·
@printf님 답글 감사합니다... 정말 결정하기 힘든 문제네요...
저는 사실 주변 환경보다, 조금이라도 돈을 좀더 모아야 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어서, 테네시가 돈 모으기에는 좋지 않을까 싶기도 하다가도 (특히 캘리 물가 고려하면), 또 많은 분들은 무조건 캘리오라고 하셔서, 아직까지 결정장애를 겪고 있습니다... 캘리 생활을 한번 해보고 싶다는 마음도 있구요....
나의해장일지
IP 71.♡.233.149
07-25 2020-07-25 05:53:17
·
@파더스데이님 돈 받고 휴양지 휴가지에서 사는 건데 마다할 이유가 있나요. 무조건 오션사이드 입니다.
파더스데이
IP 73.♡.185.213
07-25 2020-07-25 06:00:22
·
@졸음님 답글 감사합니다. "무조건" 이라고 답글 달아주신 분들이 많아서, 뭔가 이유가 있지 않을까 싶어 궁금해 하고 있습니다... 제가 아직 산호세 물가에 놀라있는 상태라서 그럴수도 있겠지만, 10만불 언저리 연봉으로 오션사이드에서 살면 저축할수 있을지, 잘 몰라서 그렇습니다....
나의해장일지
IP 71.♡.233.149
07-25 2020-07-25 06:11:06
·
@파더스데이님 싱글 십만불이면 충분히 저축하고 살 수 있습니다. 샌디에고 지역은 시애틀 보다 집값 물가가 싼 동네입니다. 시애틀이 제2의 실리콘밸리가 되다 보나 역전이... 산호세 보다는 훠얼씬 저렴하구요. 산호세는 미국에서 뉴욕과 함께 물가 탑인 동네구요. 렌트비 2천불 정도 생각하시고 나머지는 비슷하게 들어갑니다.
printf
IP 163.♡.132.3
07-25 2020-07-25 10:13:37
·
@파더스데이님 사실 "무조건" 이라는 단정적인 말씀은 저도 피하려고 했는데 졸음님이 쓰시길래 저도 ㅎㅎ 아직 커리어 초기시라면 생활비에 너무 얽매이지 마시고 최대한 큰 곳에 와서 커리어 성장 기회를 찾는게 좋지 않나 생각합니다. 그리고 캘리포니아는 한번 와서 살아 보실 필요는 있습니다. 기회가 되면 샌디에고나 LA로도 가기 쉽고요.
삭제 되었습니다.
파더스데이
IP 73.♡.185.213
07-25 2020-07-25 06:09:06
·
@djjayp님 답글 감사합니다... 저도 살아본 적은 없지만 왜 다들 테네시를 미워(?)하시는지... :-)
그리고 제 연봉 1M 아닙니다... 1M 이면 백만불 아닌가요? 저는 그런 능력자가 아닙니다...
말씀해주신대로 샌디에고 넣고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금요일이니, 주말 동안 고민해서 월요일에는 카운터오퍼든 답장이든 해야하는데, 생각할 거리가 너무 많아서 머리가 터질 지경입니다...
나의해장일지
IP 71.♡.233.149
07-25 2020-07-25 06:12:26 / 수정일: 2020-07-25 06:12:51
·
@파더스데이님 제가 위에 다른 글에 올린 오션사이드 사진 보시고 마음 굳히세요
술탄
IP 71.♡.129.203
07-25 2020-07-25 08:58:42
·
@파더스데이님

ㅋㅋㅋㅋ테네시를 미워 하는게 아니라 그냥 오션사이드가 더 좋을뿐인겁니다ㅋㅋㅋㅋ (중박<대박) 한국, 특히 수도권에 사는 사람들이 제주도 라이프를 꿈꾸는 것처럼요.

바건당 분들 성향 아시죠? 딱 봐도 조건 안 되는데 가고싶다 그러면 정색하며 뜯어 말리잖아요. 파더스데이님은 더군다나 손에 쥔 티켓이 있으니, 얼른 가시라는거죠^^

두군데 오퍼라니 이 시기에 축하드려요~
사과씨
IP 71.♡.81.220
07-25 2020-07-25 06:18:46 / 수정일: 2020-07-25 06:20:06
·
돈 모으는 게 1순위라면 세금을 감안한 실수령액과 실소비후의 차액을 기준으로 하면 답이 나올 겁니다. 저는 비교할 곳이 텍사스 오스틴 뿐인데, 회사 동료들은 캘리의 생활비를 오스틴보다 약 15% 정도 더 잡더라구요.

캘리포니아 날씨는 아시다시피 매일 맑고 온화합니다. 오션사이드/칼스배드 지역은 더욱더 그렇죠. 몇 시간 떨어진 산으로 올라가기 전에는 눈 오고 얼고 그런 거 없습니다. 비는 겨울에만 조금 옵니다. 야외활동 좋아하고 햇살이 인생의 동력이신 분들은 고민하실 이유가 없을 정도로 날씨가 좋습니다. 오션사이드는 그 주변 지역에 비해 주거 비용도 낮은 편입니다.

오션사이드 지역에서는 40분에서 1시간 정도만 운전하면 어바인 한인 타운에 갈 수 있습니다. 식료품/음식/문화가 거짓말 조금 보태서 없는 거 없고 품질도 매우 좋습니다. 주변에 온통 한국말만 들리는 상가를 쉽게 볼 수 있습니다. 남쪽으로도 30분 정도 거리에 H마트와 좀 더 작은 규모의 한인 타운이 있습니다.

한국 갈 때는 LA 같은데서 갈아타야 하니 조금 불편합니다만, 그건 계신 곳도 달라보이지 않습니다.

캘리는 중간의 농업 지역만 제외하면 전체적으로 개방적인 편이고 아마도 대부분의 주보다는 각종 차별 문제도 상대적으로 작습니다.

싱글이라시니 앞으로 수 년간의 계획을 어떻게 잡느냐도 중요할 겁니다. 한 직장에 평생 다닐 게 아니라면 다음 직장도 고려해봐야 할텐데, 오션사이드부터 샌디에고 사이에는 제약업종부터 IT까지 다양한 회사가 많습니다. 옮길 수 있는 회사가 매우 한정적인 특수 직종이 아니라면 아마 캘리포니아가 다음 기회에 더 유리할 수도 있습니다. 운전이 괴롭지 않다면 굳이 이사를 하지 않아도 오션사이드에서 LA 남부와 샌디에고 전역이 출퇴근 범위에 듭니다. 그렇게 출퇴근하는 사람들도 많이 봤습니다.
열하니
IP 71.♡.248.206
07-25 2020-07-25 07:14:14
·
평생 직장하실 거 아니라면 다음에 옮길 때 현재 연봉도 중요합니다. 현재 연봉 기준으로 연봉 협상하는거니까요. 지금 당장 돈 아끼는 거 생각하시는데 장기적으로보면 2-3만불 낮춰 생활비 적은 곳으로 가는게 딱히 큰 이익이 아닐수도 있어요. 그리고 직장생활 하다보면 quality of life도 중요합니다. 윗분들이 왜 다들 한목소리로 오션사이드를 추천하시는지 생각해보시면 답이 나올 것 같아요.
/Vollago
하이염하이염
IP 174.♡.128.193
07-25 2020-07-25 08:19:51
·
저는 캘리포니아를 떠났지만 캘리포니아 날씨 하나는 정말 좋습니다. 거의 1년 내내 해가 비치고 야외활동하기 좋고 자연도 멋있구요. 저는 삶의 질이 영향이 없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대게 중요하더군요. 제가 그렇게 살았었는데 정말 나이만 먹어가고 여기서 뭐하고 있는건가 싶었습니다. 테네시 주는 살아본 적이 없지만 캘리포니아는 한번쯤은 살아봐야 할 곳이에요. 오션사이드는 가보지 않았지만 대충 보니 멋있을 것 같고 환상일 것 같습니다. 집값도 적당해보이구요.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디즈니랜드
IP 172.♡.168.58
07-25 2020-07-25 13:00:58
·
@BN군님 은 제가 꼭 하고 싶은말을 하시네요.ㅋㅋㅋ
fionaDad
IP 128.♡.146.60
07-25 2020-07-25 12:32:25
·
저 정도 차이면 무조건 캘리입니다. 저도 7년전에 인디애나 작은 동네에서 캘리로 그 당시 30~40% 정도 연봉 더 받고 왔는데요, 확실히 기회도 훠얼씬 많습니다. 지금은 처음 올때 연봉의 거의 2배, 그리고 옮기기 전 직장에서 받던 돈의 거의 3배 받습니다. 보너스?나 그 외에 수입까지 합하면 솔직히 훨씬 더 되고... 와이프의 연봉 상승까지 합하면.... 비교가 안됩니다.
다른 분들이 캘리의 좋은 점들 많이 말씀하셨으니... 조금 다른 관점으로...
테네시 에서 조금 더 저축 한다 하더라도, 두 군데 다 집을 사신다고 가정하면 15-30년 후에 테네시의 3-4배에 달하는 캘리의 집이 자산으로 남습니다. 캘리에서 은퇴하고 여유가 없으면 집 팔아서 싼 동네로 가면 최소한의 삶은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솔직히, 캘리에서는 조금 노력해서 20% 다운페이 만들어 집 사고, 401k 만 적당히 넣고 살면, 은퇴후 큰 걱정 안 해도 될거 같습니다.)
블랙이
IP 99.♡.192.91
07-25 2020-07-25 13:22:39 / 수정일: 2020-07-25 13:23:42
·
정착 못하고 옮기면 그 때 돈 많이 걔집니다. 덜 옮길 수 있는 곳으로 가셔야죠. 테네시는 시골이러고 표현할 수 있습니다. 켈리에 비하면요. 서울에 있어야 더 기회도 있고 돈을 벌어도 더 벌 수 있습니다. 테니시에 머물다 가족 생기면 또 이주를 고민할 확률이 높습니다
왈왈멍멍
IP 39.♡.155.74
07-25 2020-07-25 13:38:29 / 수정일: 2020-07-25 13:39:10
·
지방 광역시 연봉높게
수도권 연봉낮게
어떤걸 선택하시려나요?
이런것부터 비교하시면 좋을것같아요.
개인 가치관이 있으니까요.

지금연봉이 이직때 어쩌고해도, 다 감안해서 계산합니다.

https://money.cnn.com/calculator/pf/cost-of-living/
여기도 한번 보세요.
평소에 어느정도 쓰는지까지 같이 비교가됩니다.
Gasboy
IP 71.♡.147.220
07-26 2020-07-26 12:11:37
·
다른 분들도 언급해주셨지만, 저도 시골살지만 시골로 정착하게 되면 큰 동네로 나가기 힘들어집니다. 집값은 물론이거나와 삶의 질도 많이 달라서요.
젊을때 좀 작은집에 살고 조금 부족한듯 싶어도 좀 더 큰 동네에서 사시다가 생각이 바뀌면 나이좀 더 든 후에 시골동네로 옮기셔도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한국 다니실때도 차이가 많이 납니다. 낙스빌에서한국가시려면 아틀란타가서 타셔야할텐데 일단 국내선 타셔야할거고 아틀란타에서 서율구간은 아마 대한항공 취항구간중 가장 긴 거리중에 하나일거에요. 대한항공 홈페이지에서 9/14 기준으로 뽑아보니 LAX-ICN은 $1082.10, ATL-ICN은 $2069.10입니다. 극성수기인 여름방학때 4인가족 한국 한번 가려면 비행기값만 만불 깨집니다.
난항상그곳에
IP 76.♡.215.56
07-26 2020-07-26 13:05:19
·
근데 예전 글에서 보스턴에서 10년이상 교수생활 하셨다고 했는데... 미국에서 10+년차 공대 교수가 10만불에 인더스트리로 옮기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보스턴에서도 그리 오래 살아보셨으면서 캘리 vs 테네시 질문도 좀 이상하고요.
삭제 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이미지 최대 업로드 용량 15 MB / 업로드 가능 확장자 jpg,gif,png,jpeg,webp
지나치게 큰 이미지의 크기는 조정될 수 있습니다.
목록으로
글쓰기
글쓰기
목록으로 댓글보기 이전글 다음글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회원가입
이용규칙 운영알림판 운영소통 재검토요청 도움말 버그신고
개인정보처리방침 이용약관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청소년 보호정책
©   •  CLIEN.NET
보안 강화를 위한 이메일 인증
안전한 서비스 이용을 위해 이메일 인증을 완료해 주세요. 현재 회원님은 이메일 인증이 완료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최근 급증하는 해킹 및 도용 시도로부터 계정을 보호하기 위해 인증 절차가 강화되었습니다.

  • 이메일 미인증 시 글쓰기, 댓글 작성 등 게시판 활동이 제한됩니다.
  • 이후 새로운 기기에서 로그인할 때마다 반드시 이메일 인증을 거쳐야 합니다.
  • 2단계 인증 사용 회원도 최초 1회는 반드시 인증하여야 합니다.
  • 개인정보에서도 이메일 인증을 할 수 있습니다.
지금 이메일 인증하기
등록된 이메일 주소를 확인하고 인증번호를 입력하여
인증을 완료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