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국에 맞는 글인건가... 싶지만 한 번 적어봅니다. 그냥 경험담 내지는 진행형의 기록, 정도로 해두죠 뭐 ㅎㅎㅎ
아마도 아시겠지만 카드질을 조금(?) 하고 있습니다. 마일모아에서는 shilph 라는 닉 (정확히는 제 아이디) 로 활동 중이고, 바건당에서도 카드글을 주로(!) 파고 있네요 ㅋㅋㅋ
하지만 저도 카드질을 한건 별로 되지 않았습니다. 이제 5년 차 정도 되어가네요. 그 전에도 카드는 있었는데, 언제 만들었었는지도 모를 스토어 카드들과 아마존 카드, 체이스 프리덤과 사파이어 프리퍼드가 있었습니다. Costco 카드도 있었네요. 물론 이렇게 하면 많아 보이지만, 결혼 하고 집 살 때와 첫 임신 때 만든 스토어 카드들이 대부분이네요. 아마 대부분의 분들이 그러실겁니다.
제가 카드질을 하게 된 계기는 아버지께서 병원에 들어가시고 중환자실을 들락날락 하던게 둘째 6개월 즈음, 그러니까 2015년 12월에 중환자실을 가시고, 거의 매일 병원을 가게 된게 계기입니다. 거의 몇달을 매일 병원에 갔었고 (언제 돌아가실지 모를 상황이었거든요), 그러다가 결혼기념일인 3월에 동네 호텔로 바람쐬러 간게 첫 계기입니다. 호텔을 싸게 하려고 검색하고, 호텔 회원이라는 것을 처음 만들고, 카드를 만들면 호텔로 싸게 갈 수 있다는 것을 배운거지요.
그렇게 2016년 초중반 부터 카드질을 시작했습니다. 당시는 지금처럼 막 달린건 아니고요. SPG 와 메리엇의 합병으로 두 카드를 열어서 포인트를 모으면 날고자고 (7박 숙박권 + 호텔 마일리지) 를 할 수 있다는 것을 배우고, 원래는 칸쿤을 목표로 카드를 만들기 시작했지요. 그러다가 2016년 후반에 사파이어 리져브가 나오고, 싸인업으로 10만을 준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이게 대한항공으로 옮길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마도 그때가 프리미엄 카드를 만들기 시작한 첫 시작이지요.
그동안 만든 카드는 저도 몇 장인지 모르겠네요 ㅎㅎㅎ 지금까지 저와 와이프님 계정으로 만든 카드를 보면 (다운한거까지 포함해서)
* 체이스: 사파이어 프리퍼드/리져브, 프리덤, 프리덤 언리미티드, IHG (신/구), 메리엇 (개인/비즈), 싸우스웨스트 (개인 플러스/프리미어, 비즈), 릿츠칼튼, 잉크 프리퍼드, UA
* 아멕스: 플래티넘 (기본/벤츠), 에브리데이, 힐튼 (아너/서패스, 비즈), 델타 (골드/블루), SPG, 메리엇 브릴리안트
* 시티: 프리미어, 리워드+, 더블캐쉬, AA (개인/비즈), 힐튼
* 기타: 바클레이 (윈담, AA), US 뱅크 (대한항공, 비즈 캐쉬)
정도 만들었네요. AA 카드는 지금은 탈선된 AA 기차를 타서 제법 되고, 시티 프리미어도 3장 있네요. 지금 현재 닫지 않고 있는 카드는 스무장은 확실히 넘고요. 연회비는 아마도 2500~3000 불 정도 나갈겁니다. 미친게죠.
지금까지 모은 마일리지/포인트가 얼마나 되는지는 모르겠네요. 다만 지금까지 좀 쓰고도 3백만 포인트 좀 안되게 있습니다. 이사람 저사람에게 권해서 레퍼럴 보너스도 받고, 카드도 만들고, 아주 간혹 포인트를 사기도 하고요. (모자랄 경우 한정이지만요) 제 레퍼럴 써주시는 분들에게는 늘 감사할 따름이지요 <(_ _)>
물론 힐튼이나 IHG 같이 가치가 떨어지는 것들이 많아서 그런 것도 있고, 원래 이번에 장인어른/장모님 모시고 + 하와이를 가려던게 무산되서 그런 것도 있지만요.
매달 숙박권은 IHG 두 장, 메리엇 네 장이 들어옵니다. 아직 하야트 카드를 못 만들어서 하야트 숙박권은 없네요.
포인트/마일리지를 사실상 쓰기 시작한건 2~3년 정도 밖에 안됩니다. 하와이 두 번 다녀오고 (9박, 7박. 둘 다 호텔/항공 모두 포인트/마일리지로 해결), 작년에 일본/한국 가고 + 베트남 호텔을 했고요 (일본 4박, 베트남 5박*3, 한국 호텔 1박*2) LA 도 두 번 갔었네요.
저희가 간 가장 비싼 호텔은 베버리힐즈의 왈도프 애스토리아일겁니다. 당시 무슨 일이 있었는지 하룻밤에 950불 정도 하더라고요 ㄷㄷㄷ 숙박권으로 갔는데, 지금은 없어진 시티 힐튼 카드로 받은겁니다. 만들고 사라져서 연회비는 35불 정도 밖에 안내고 1900불 정도를 이득본거지요.
메리엇 날고자고로 받은 7박 숙박권으로 하와이 마우나 케아 호텔을 간거도 비싸겠네요. 당시 1박에 500불 정도 한걸 7박으로 한거니까요. 이거 만드려고 카드를 3장 만들고 포인트를 조금 산건 안비밀입니다 ㅎㅎㅎ 그래도 이렇게 모은걸로 호텔 7박 + 델타 12만 마일을 만들었으니 5천 불 정도 가치일겁니다.
저번에는 대한항공 비지니스도 탔고, 싸우스웨스트는 내년 말까지 사용 가능한 컴패니언 패스도 있는데 쓸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ㅠㅠ AA 는 챌린지로 받은 등급으로 레그룸이 여유 있는 좌석도 받아봤네요. 항공사 마일리지로 절약한 돈만도 15000~20000불은 될겁니다.
라운지는 예전에 사파이어 리져브로 받은 PP 카드 두장으로 저희 가족 + 장인어른/장모님 + 형님 가족까지 10명이 인천공항 마티나 라운지에 들어간게 생각나네요. 지금은 릿츠 카드로 만든 PP 를 한국에 뿌렸지요. 저번에는 장인어른/장모님이 친구분들과 함께 여행가셨을 때, 그 PP 로 전부 다 라운지에 가시기도 했고요. 장인어른께서 사위가 준거라고 자랑하셨다고 하더라고요 ㅋㅋㅋ
카드로 호텔/렌트카 등급도 받았고요. 그렇게 해서 조식 공짜, 호텔 라운지 입장, 방 업글, 렌탈카 업글 등등까지 있었네요. 굉장한건 아니지만, 기본 스위트룸도 몇 번 받아봤네요.
종종 주변에 연회비를 이야기 하면 미친 놈 보듯 합니다 ㅎㅎㅎ 연회비 100불 카드도 비싼데, 저는 550불짜리 카드가 두 장이거든요 ㅎㅎㅎ (프리미엄 카드가 4장 있는데, 그것만 2천불입니다 ㅋㅋㅋㅋ)
근데 이시국이라서 여행을 가지 못하지만, 보통 4인가족이 여행 가면 비행기+호텔만 최소 3~4천불은 드는데, 저희는 수수료/세금 정도만 내서 미국내 여행이라면 거의 공짜로 갑니다. 식비/렌탈카는 돈을 내지만요. 그러니 이걸로만도 연회비는 퉁치는거죠. 물론 저희는 거기에 카드로 받은 혜택/업그레이드 까지 있으니 더 혜택을 보고요.
참고로 저희가 올해 만든 카드는 코로나 이전에는 잉크 프리퍼드 (8만 포인트), 시티 프리미어 두 장 (각 6만 포인트)이고, 이후에는 US 뱅크 캐쉬 비지니스 카드 (500불)와 아멕스 힐튼 서패스 (숙박권 두 장) 네요. 이 카드 5장의 가치는 대충 4천불 정도 될겁니다. 물론 아주 잘 써먹으면 6천불 이상 가치도 가능하고요. 카드들은 US 뱅크 카드 제외하고는 각각 100불 정도니까, 400불을 가지고 10배 이상으로 불린거라고 보면 되겠네요.
아, 거기에 얼마전에 뱅크 보너스도 시작했습니다. US 뱅크 체킹 계정을 만들고 + 60일 이내로 디렉트 디파짓 두 번 이상, 총 2천불 이상 넣으면 300불을 주거든요. 세금 계산하면 대충 200불 정도 남으려나요? 일단 올해 목표는 뱅크 보너스 3개 정도 하는거네요. 그러면 US 뱅크 카드까지 해서 올해 순수하게 캐쉬로 1천불 이상 만드는게 목표네요.
원래 계획은 내년 결혼 기념일 10주년을 칸쿤 지바로 가서 1주일 머무르다 오는거였는데, 아무래도 내년은 어려울거 같다는게 문제지만요 ㅠㅠ 내후년을 노려봐야할까요 ㅠㅠ 거기서 포인트 숙박시 성인 2명까지만이라, 아이들은 1인/1박당 100불이라서 1400불을 모으는게 목표였거든요 ㅎㅎㅎ 원래 호텔은 공짜로 가야하는거잖아요 ㅋㅋㅋ
아무튼 이렇게 불안한 요즘이지만 저는 올해도 계속 카드질을 할 예정입니다. 위험한 항공 마일리지 보다는 호텔과 은행 포인트 위주로 할 것 같고요. 지금 달리는 카드 두 장이 끝나면 아마도 늦여름이 되지 않을까요? 올해는 카드 2~3장 정도 더 만들 수 있을듯 합니다.
주식 레버리지와 비슷하게 올해는 캐쉬백 싸인업을 주는거도 생각 중이라서, 올해는 좀 여유롭게(?) 할 수 있을까... 하는 기대도 하고 있고요. 문제는 캐쉬백은 모이면 다 써버려서 걱정이지만요 -_-;;;
물론 대부분의 분들은 저처럼 막 달리지는 못하실겁니다. 저야 히스토리도 길고 (13년), 자동차/집 살 계획도 없고, 해오던거라서 어렵지 않지만, 대부분의 분들은 연회비 100불 짜리 카드도 어렵지요.
하지만 제 조언은 언제나 간단합니다. "연회비는 투자고, 싸인업은 리턴 이다" 라고요. 연회비 100불짜리 카드를 만들어서 싸인업으로 400불 벌면, 4배 리턴이지요. 주식보다 쉽고, 코인보다 안전하며, 은행 이자보다 많이 줍니다 ㅎㅎㅎㅎ
제가 사파이어 프리퍼드를 카드 만드시려는 분들에게 권하는 이유가 바로 이런거죠. 100불 투자해서 6만 포인트를 받는데, 이건 최소 600불 (캐쉬아웃) 이거나 725불 (체이스 트래블, 최근 일시적으로 Pay yourself back 추가) 이고, 하야트로 옮기면 1천불 이상 가치가 되니까요.
특히 체이스/아멕스 카드는 레퍼럴 보너스가 있어서, 만들어서 스펜딩 채우고, 배우자에게 자기 레퍼럴로 카드를 만들게 하면 싸인업 두 번 + 레퍼럴 보너스로, 14만 포인트가 되니, 최소 1400불인데 2천불 이상 포텐셜을 갖게 되는거죠. 두 장 연회비 라고 해봐야 200불인데, 200불 투자해서 400불 만들기도 어려운데, 이건 스펜딩만 채우면 최소 7배를 버는거죠.
그런식으로 부부가 각각 6개월에 한 장씩 만들면, 1년에 4장이지요. 어떤 카드를 만드냐에 따라 다르지만 100불 짜리 카드라고 하면, 400불 내고 최소 2천불 이상은 버는거죠. 만약 그 카드를 2년 보유 하면 연회비 800불이라고 해도 여전히 1200불 정도는 남는 장사지요. 대부분 경우 1~2년차에 다운그레이드를 하니 연회비는 그 이상 들지 않고, 계속 보유하는 카드는 연회비의 70~80% 는 뽑아먹으니 나쁘지 않고요.
뭐, 이렇게 말해도 여전히 거부감은 있으실겁니다 ㅎㅎㅎ 당연한 이야기에요. 저도 예전에 그랬으니까요.
그런 분들은 위에 말한 것처럼 6개월에 한 번씩 연회비 없는 카드를 만들어 보시는 것도 괜찮습니다. 예를 들어서 체이스 프리덤/프리덤 언리미티드는 15000 포인트씩 주는데, 이건 캐쉬아웃/상품권 정도만 되서 150불 가치이지요. (다만 위에 말한 사파이어 카드가 있으면 그걸 합쳐서 더 많은 가치를 만들 수 있습니다) 심지어 언리미티드 카드는 레퍼럴 보너스로 1만 포인트도 주지요.
웰스 파고 프로펠은 2만 포인트를 주고, 아멕스 힐튼 아너는 8~10만 포인트 정도를 주고 (좋은 호텔에 1박, 괜찮은 호텔에서 2박 정도 가능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아멕스 에브리데이는 15000~25000 포인트 정도를 주지요. 다른 캐쉬백 카드도 100~150불 정도를 주고요.
만약 두 분이서 4장의 카드를 만들면 최소 400~600불씩 매년 공짜로 생기는겁니다 ㅎㅎㅎ 그렇게 하다보면 연회비 나가는 카드도 만들고, 매년 숙박권 주는 카드도 만들어서 호캉스도 가고, 항공사 마일리지 모아서 비지니스도 타고 하는거죠 ㅎㅎㅎ 2~3년 노력해서 한국-미국 편도라도 비지니스 좌석 한 번 태워주면, 결혼하고 고생한 배우자에게 큰 선물이고, 장인어른/시부모님/부모님에게 해드리면 그게 효도인거죠. (농담으로 마일모아를 효자/효녀 만드는 싸이트라고 부르는 이유가 그런거죠)
아, 크레딧 스코어요? 오히려 카드가 많아지고 + 페이만 매달 100% 하면, 점수가 더 올라갑니다 'ㅅ';;;
지금 이 글을 쓰는 상황에서 제 점수는 크레딧 카르마 기준으로 트랜스유니언은 816점, 이퀴팩스는 819점이네요. 은행/카드사 마다 다르지만, 이 정도면 아마도 780+ 정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히스토리도 13년이고, 점수도 거의 탑급이지요. 거기에 집도 매달 잘 내고 있고, 차도 두 대 페이아웃 했으니, 대출 받을 경우 최고 등급으로 처리되지요.
그러니 이 짓 (?) 을 하면 우선 나중에 쓸 여행 자금이 생기고, 부수적으로 크레딧이 더 좋아지니 계속 하게 되네요 ㅎㅎㅎ 아직 뉴비라 만들어야 하는 카드도 많고요. 3~4년 뒤에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요.
이제 뱅크 보너스도 슬슬 시작하니, 추가로 돈이 더 들어오지 않을까... 하고 있습니다. 무리하지 않는 수준으로 말이지요.
대충 이런식으로 살다보니 제가 자꾸 카드 이야기를 쓰고, 다른 분들을 꼬시는게 아닌가 싶네요 ㅎㅎㅎ 주식이나 코인보다 안전하고, 매달 돈 써야 하는거를 걍 쓰는거고 (물론 좀 더 쓰는게 없잖아 있습니다), 여행을 가면 남들보다 적은 돈으로 더 많은 것을 누리고 하니까요.
물론 귀찮은 것도 있지요. 제 은행/카드사 계정은 엄청나게 많고, 한달에 두어번씩 들어가서 카드 사용 내역을 확인하고, 늦지 않게 페이를 하고, 적자가 나지 않게 조심히 쓰면서도 종종 카드를 한 번씩 써줘서 닫히는 것도 막아야 하고, 상황마다 다른 카드를 골라서 쓰고 해야 하니까요 ㅎㅎㅎ 엄청 귀찮은 짓이지요 ㅎㅎㅎ
근데 어디 돈 벌기 쉽나요? ㅎㅎㅎ 주식은 매일 새로운 소식을 확인하고 회사 파이낸셜을 뒤적이고 해야 하고, 코인은 알람 울리는거 설정해서 초단위 분단위로 가격 확인을 해야 하는데, 그것에 비하면 쉬운거죠 뭐 ㅎㅎㅎ 반대로 저는 그래서 주식/코인은 안되더라고요 ㅎㅎㅎ
쓰다보니 길어졌네요. 이 정도로 잡담은 마칠까 합니다.
그냥 제가 왜 카드 이야기를 쓰는지, 왜 다른 사람들에게 카드를 권하는지, 왜 전략적으로 접근해서 카드를 만들라고 하는지, 왜 카드를 만들어서 저렴하게 여행 가라고 하는지 쓴다는게 너무 길어졌네요 :)
아무튼 해피 월요일 입니다. 어서 빨리 코로나가 종식되서 여행가길 빌어보면서, 월급 루팡짓 그만하고 일하러 가야겠네요 ㅎㅎㅎ
뉴잉글랜드 이외의 타주로 희망했다면 풀타임 바로 받을수도 있었을텐데 저는 메사추세츠주가 너무 살기좋아서 벗어나기 싫더라구요. 또 여기서 기반을 열심히 닦았는데 완전 다른 지방의 타주로 떠나야하는게 부담스럽기도 하구요..
ㅠㅠ 그래도 파트타임이라도 받을줄 알았는데 너무 아쉽습니다 ㅠㅠ
미국온지 14년 되었는데 여태것, PA, CA, IL, WA 이렇게 살고 있습니다.
동내마다 다양한것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저는 지금 UR만 있고요. 저는 우선 원하는건 항공권을 마일리지도 받는 것밖에 없어요. 성인2+아동1인데요. 작년에는 UR을 United로 옮겨서 3인 한국갔다왔습니다. 올해는 코로나로 못갈것 같고 내년엔 한국갔다와야 하는데요. 좋은 방법있으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현재 저희 부부의 보유카드는 체이스 사파이어 프리퍼드 1개, 체이스 잉크 프리퍼드 1개, 체이스 프리덤 1개, 체이스프리덤 언리미티드 1개 입니다. 부부 둘다 0/24 입니다. 올해 계획은 체이스사파이어1개, 잉크 프리퍼드 1개 만들어서 서로 리퍼해서 75k, 100k 더 만들어 놓으려고 했습니다. 그리고 내년에는 체이스 유나이티드 비지니스, 일반 유나이티드를 만들어 보려고 했어요.
사파이어가 있으시면 레퍼럴 됩니다. 다만 리져브나 프리퍼드로 싸인업 보너스 받고 48개월 이후에 신청 가능하다는 것 잊지 마시고요. 잉크는 실제 비지니스가 있으신거 아니면 요즘 만들기 어렵습니다. 특히 지금 잉크 프리퍼드 레퍼럴이 막혔고, 스펜딩도 15000불로 훌쩍 올라가서 어려우실 수 있으실겁니다.
UA 를 자주 이용하신다면 UA 카드를 만드는 것도 방법입니다. 지금은 싸인업이 별로니 UA 익스플로러가 6만 마일 이상일때까지 기다리시는게 좋고요. 이걸 두 장 만드시면 이것도 12만 + 레퍼럴이라서 도움이 되실겁니다.
하늘아이님 카드 포인트 관련 조언 부탁드립니다.
현재 사파이어 리저브 포인트가 있는데, 이걸 어떻게 써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예전 대한항공으로 포인트를 넘길 수 있을 때는 그냥 넘겼었는데, 그게 중지되고 부터는 이 포인트를 어떻게 써야할지 몰라 그냥 쌓고만 있는데, 이 포인트를 어떻게 사용하는게 좋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현재 북캘리 Big Sur 의 Ventana 호텔이 올인클루시브 (술/프리미엄 음식은 추가요금) 로 바뀌었는데, 카테고리 7이라서 3만 포인트로 성인 두 명 숙박이 가능합니다. 1박에 1천불 이상 되서 1포인트당 3센트 이상으로 이용 가능해요.
이렇게 두개 들고있는대요
대한항공 마일리지가 개악되서 크로스마일을 처분해버릴까 생각중입니다 ㅜㅜ
단종된 아플이라면 벤츠 아니면 아메리프라이즈 인가요? 지금은 바닐라 아플일텐데, 한국에서 쓰시기에 애매할 듯 하네요;;; PP + 항공사 x5 때문에 가지고 계신건가요? 출장시 리임버스 받으시는거라면 나쁘지 않겠네요.
뭐 덕분에 이런저런 생각이 많이 바뀌었지요. 여행도 다니고, 아이들과 시간도 보내고요.
기존에 카드 한 장으로 200불 썼으면 한 장 새로 만들어서 100불, 100불 이렇게 쓰는건가요? 왠지 그러면 소비가 더 늘것 같아요. 카드 한 장으로 200불 쓸 소비인데 두 장으로 120불, 120불 써서 240불 쓸 것 같은..
기본적으로 보통 한 번에 카드 한 두 장 정도를 스펜딩 하면서 쓰는데, 아무래도 스펜딩을 맞출 욕심에 돈을 더 쓰는 것은 사실입니다 ㅎㅎㅎ 다만 어차피 써야하는 돈을 쓰는게 커서 다행이지요. 그래서 카드질 하는 사람들은 리임버스 되는 병원비라던가 출장비를 매우 좋아합니다 ㅎㅎㅎㅎ
체이스로는 부모님께 효도 하고,
아맥스 힐튼 으로 이번 여름/가을에 포인트쓰려 했는데.. ㅜㅜ 코로나 때매 망했네요.
그래서 단돈 100불이라도 이득을 보면, 저는 타이핑 조금 치고 공짜로 선심쓰는 전략(?) 입니다 ㅋㅋㅋ
혜택 받자고 불필요한 소비를 할 수 없으니 ㅜㅜ
그 외에는 렌트/모기지/학비 등을 (수수료를 내고) 카드로 갚는 꼼수도 있고요
여행을 기준으로 쓴건 마치 더블딮처럼 최대의 이익을 보기 때문이지만, 카드별로 실생활 에서 극대화된 이득을 보는 카드도 많습니다 ㅎㅎㅎ
2. 아멕스는 팝업이 생기는 이유로 많이 예상되는게 카드는 많지만 사용은 적거나, 싸인업만 먹고 12개월 뒤에 다운/캔슬하는 경우가 아닐까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그런 점에서 저는 아멕스 카드를 24개월 유지를 권장하고 있지요. 문제는 플랫의 경우 550불이라서 연회비만큼 뽑을 수 없지만, 이번에는 추가로 손전화기&스트리밍으로 매달 추가 40불이 더 나와서 한 번 더 연장 중입니다. 내년에는 둘 다 캔슬을 할까 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아시겠지만 플랫은 매년 200불 항공 크레딧, 200불 우버 크레딧 ($15*11+$35*1), 100불 Saks 크레딧 ($50*2) 이기 때문에, 연회비는 나름 뽑습니다. 거기에 리텐션 보너스, 아멕스 오퍼, 레퍼럴 보너스가 나오면 추가로 혜택이 생기는거지요. 하지만 말씀하신 것처럼 플래티넘은 항공사 공홈 & 아멕스 트래블 에서 x5 가 되는거 외에는 그야말로 적립이 망이지요 -_-;;;;
P.S. 플래티넘 꼼수 알고 계신가요? 클로우 백 사례가 나오고 있어서 권하지 않지만 항공사 200불 크레딧 신공도 있고, 시스템 글리치를 이용한 우버 Eats 신공, 스트리밍의 글리치를 이용한 아마존 신공이 있지요. 이걸 이용해서 항공사 크레딧은 전부 크레딧을 돌려받았고, 우버 Eats 신공으로 우버에 300불 이상 크레딧이 있고, 아마존 신공을 이용해서 아마존 기카 충전도 하고 있답니다 ㅎㅎㅎㅎ
우선은 전략적으로 접근해서 5/24 미만일 때 체이스를 터는 것을 추천합니다. 비지니스 카드가 되시면 여러가지 전략이 나오는데, 그부분은 좀 아쉽네요
비지니스는 저희 둘 다 신분이 되고 + 일단은 블로그도 하고 있어서 비지니스라고 우겨볼 수 있어서 말입니다 ㅎㅎ 근데 요즘은 비지니스 카드 여는 것도 어려워지고 있어요
체이스 처닝은 여전히 잘 됩니다. 사파이어는 프리퍼드건 리져브건 보너스 받고 48개월이니 주의하시고요. 오늘 들어온 소식에 따르먼 IHG 14만 오퍼가 이번달 말로 끝난다는데 아쉽네요 ㅜㅜ 뭐 다른 카드 오퍼가 오겠지요. 5/24 풀리면 알려주세요 :)
솔직히 점수 높아봐야 돈 빌릴 일이 없잖아요. 그래도 리파이낸스 하거나 하면 도움이 되죠
현재 체이스의 프리덤 스튜던트 크레딧 카드를 막 만들었습니다.
학생비자 대학원생 신분으로 체이스 계좌 가지고 있고 그쪽으로 다이렉 다파짓을 (연구 및 수업조교 월급) 받고 있다보니 3달밖에 안되었는데도 만들어주더라고요.
그래서 일단은 이것만 최소 6개월에서 1년정도 사용할 예정입니다.
그 뒤가 문제인데요 다음으로는 체이스 프리덤 플렉스 (레귤러 프리덤의 새 이름으로 보이더라고요)를 발급받고 한참 쓰다가 나중에 소득이 많아지거나 하게되면 사파이어 프리퍼드를 받고자 합니다.
UR 시스템이 워낙 좋은것 같아서요. 만약에 필요로 하다면 중간에 하얏트 카드를 발급받을까 하는데요.
제 궁금증은 1) 너무 체이스에만 기울어 있는건 아닐까 싶습니다. 다른 회사로도 발급을 받아 포트폴리오 다양성을 만약의 경우를 대비해서라도 만들어야 할지요 (예를들어 AMEX).
2) 첫 카드를 만들고 나서 프리덤 플렉스를 신청 점은 6개월이 나을까요 확실하게 1년 넘기고 지원하는게 좋을까요?
어디다가 물어볼 곳도 없어서 이렇게 장황하게 질문을 드린점 정말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다가온 겨울이 혹독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가족분들과 더불어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다만 스튜던트 카드를 쓰다가 뭔가 좀 아깝다... 싶으시면, 한 6개월 정도 뒤에 아멕스 카드 하나 정도 만드는 것을 생각해 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다시 6개월 정도가 지나면 그때 체이스 카드를 만드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요. 이 경우 4~6개월 텀으로 카드를 만드시면 꽤 안전하게 카드질을 하실 수 있답니다 :)
혹시라도 궁금하신거 있으시면 아무때나 쪽지 주세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