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선 저는 미국 미시시피란 굉장히 시골인 주에서 유학하고있는 대학생입니다. 미시시피주립대가있는 스탁빌 (Starkville) 이란 동네에 살고 있습니다.
최근 군대문제와 예상못한 개인적인 사정으로 미국을 일찍 떠나게 되었습니다.
당장에 이번 월요일에 떠나게 되었는데 제가 그동안 사용했던 차를 어제 근처 딜러에 팔았습니다. 금액은 17200달러고 check으로 받았습니다.
이금액을 저의 부모님이나 제 한국계좌로 보내야하는데 어떤 방법이 가장 안전하고 수수료가 적게 드는지 도저히 감이 안옵니다.
우선 저는 cadence bank라는 은행에 checking 계좌가 있긴 하지만 해지할 예정입니다. 어제 받은 check은 bankcorp south란 은행입니다. 참고로 check에 딜러 회사상호도 적혀있습니다.
처음엔 책을 제 미국계좌로 너어두고 wire transfer 를 하려했으나 제가 직접 은행에 방문해야한다해서 가능하지 않습니다. 당장 월요일에 출국입니다.
그래서 첵을 한국으로 가져가서 외환은행에서 문의를 하려 하는데 추심 기간과 수수료가 장난 아니게 높다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외환은행에 문의해본결과 check 종류에따라 한국계좌로 입금이 불가능 할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이 문제로 너무 복잡해서 질문 드립니다. 참고로 xoom, paypal, wisetransfer 같은 서비스는 알아본 결과 이정도 고액은 송금하는게 어렵다고 들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혹시 공항에서 미화 만달러 이상 소지하신 상태로 신고하신적 있으신 분 답변 부탁드립니다.
제가 알아보기론 체크여도 만달러 이상이면 한국으로 출국하기전 저의 경우는 아틀란타 공항에 cbp에 보고해야 한다고 들었는데 혹시 비슷한 상황 겪어보신 분은 답변부탁드립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유학생 신분으로 만든 계좌여서 그런건지는 몰라도 체크로 deposit 한도가 $3000.00 여서 불가능하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만약에 수표를 들고 한국으로 가신다면, 인천공항 입국시 세관 신고만 하시면 됩니다. 세금을 낸다든가 하는것도 아니고 신고 자체가 중요합니다. 나중에 수표 추심을 돌려서 자금출처 같은걸 물어볼 수 있는데, 이미 세관 신고를 해놓은거면 문제될게 없습니다. 어떤 금액이냐고 물어보면 유학생으로 중고차 팔고 왔다고 얘기만 하면 되는거니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본문을 제대로 읽어보니 인천공항이 아니라 미국공항에서 신고를 말씀하신거군요. 인천공항은 위에서 말씀드린것 처럼 하시면 되고... 미국 공항에서도 똑같이 하시면 되는데 아마 CBP 오피스를 찾는게 더 힘들겁니다ㅠㅠ
근데, 결국은 현금성 자산을 1만불 이상 갖고 가냐의 문제인데, 이게 "현금성"인게 중요한거거든요. 현금성은 money laundry를 막기위함인데, 수표로 수취인 이름이 찍혀있는거라면 추적이 가능하기에 현금성 자산에서 제외될겁니다.
여기름 참고하세요. https://help.cbp.gov/s/article/Article-332?language=en_US
정말 상세한 답변 정말 감사드립니다. 혹시 몇가지 질문만 더드리자면 하나은행에 문의해본결과 하나은행에서 부과하는 수수료가 25000원이고 이 체크를 발행한 미국은행이 부과하는 수수료가 따로 있다고 들었습니다. 위에서 말씀하신 100-200불이 미국은행에서 추심할때 부과하는 수수료를 뜻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미국공항에서 세관에 가서 그냥 체크가지고 있다고 한국공항에서처럼 신고하면 되는 건지 궁금합니다.
죄송합니다 질문이 많네요.. 이런일이 처음이라 혹여나 잘못되면 하는 걱정이 들어서요..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보기엔 미시시피는 아직 stay home stay safe를 안한것 같은데 토요일날에도 은행을 열으니까 한번 가보세요.
뱅크오브아메리카는 은행에 안가도 wire transfer가 가능하거든요. 왜 아냐면 제가 할머니한테 돈 보낼때 급하면 그런식으로 돈 보낸적이 있거든요. 그리고 설령 wire transfer가 된다고 해도 비용이 만만치 않습니다. 제가 알기론 기본 $50은 주고 시작해서 진짜 짜증났거든요 ㅠㅠ 한국으로 송금은 한국은행이 최강입니다.
다른 은행은 안해봐서 모릅니다. BOA는 확실하게 됩니다. credit union은 wire transfer가 안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적어도 SWIFT 코드가 있어야 가능하더라구요.
900월 미만이었던 환율이 2달 사이에 1900원이 되어서 횡재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특별한 사유 없으면 한국은행에서 미국 check processing 됩니다.
미국에 단기간에 돌아온다 -> 미국 은행 디파짓.
당분간 돌아올일 없다 -> 한국으로 가져 간다입니다.
주변에 주재원들이 좀 있어서 돌아갈때 마다 격는 문젠데.
미국은행에서 한국으로 돈을 보내는게 그렇게 쉽지 않습니다.
일단 한국에서 접속하시면 국외가 되기 때문에 은행시스템에 접근 하시는거 부터 문제가 됩니다.
국외에서 국외로 트랜스퍼하시면 확인과정이 있고 최악의 경우 계좌 잠깁니다.
그리고 미국 핸드폰을 살려서 로밍으로 가지고 가시는거 아니면 진짜 많이 힘듭니다.
위에서 cray 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체크 그냥 한국은행에 디파짓 하시면 됩니다.
생각보다 비용그렇게 크지 않습니다.
전체비용 $100-200 안쪽이고 제일 문제 없습니다.
그리고 가족중에 외환은행 하나은행통장으로 급여 받는 사람있으면 그통장에 넣으면 좀 혜택이 있는걸로 압니다.
저도 보통 한국으로 돈 가지고 들어가는 주재원들에게 보통 체크로 가지고 가라고 합니다. 제일 간단하고 문제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