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타이틀때문에 머리가 너무너무 아픈 휘리군입니다.
국제면허증은 본인 소유의 차를 운전할 수 없다고 합니다.
그러나 저는 거주증명을 위해서는 차량을 소유하고 보험에 가입해야 합니다. ㅎㅎ
다른 거주증명 제시 방안이 마땅치 않더라고요. (개인한테 렌트를 하기 때문에..)
(전화세, 전기세, Bank statement 를 기다리기에는 시간이 부족한 관계로..)
그러면, 저는 본인 소유의 차량을 국제면허증으로 운전하기 때문에 '무면허' 운전이 됩니다.
사실 좀 융통성 있게 넘어가면 또 넘어갈수도 있는 문제라고 생각은 드는데요..
그래서 질문 드립니다!
질문 1.
미국에서는 경찰한테 걸리면 반드시 차량 타이틀을 제시해야 하나요?
차량 타이틀을 보는 경우가 얼마나 되나요?
질문 2.
미국에서 전혀 어떠한 위반을 하지 않고서 경찰을 만나서 면허증 제시를 당할 확률은?
(한국에서 3년째 운전중입니다만 아직까지 면허증 달라는 사례를 단 한번도 못봐서... 위반을 안하거든요..)
이번 준비때문에 여러모로 바다건너당 여러분들께 정말 많은 도움 얻는 것 같아요!
정말 감사드려요!!
근데 국제면허로 차를 소유 못하는 차도 안 팔고 보험도 당연히 가입이 안될텐데 어떻게 사신 건가요???
보험이 없으면 차량 등록이 안되는 곳도 많고 워낙 다양한 법이 있는 나라라..(주마다..)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단속 아닌데 세우진 않을 겁니다만..
거주증명을 위해 차를 소유한다는게.. 가능한 일인지도 모르겠고..
거주증명을 차랑 등록만으로는 잘 받아주지도 않는데요..
(실제로 다른 주소에 차량 등록하는 사람도 많아서.. 유틸리티 빌 두개 정도 요구하는데요..)
암튼 질문에 대한 대답은...
1번은 대부분... (근데 실제 제시해본적은 없음.. 경찰이 날 잡은 적이 없어서..)
2번은.. 거의 없음.. (제 경험으론 아무 문제없는데 경찰이 나에게 먼저 말을 거는 적이 없었음... 교통정리할때 빼고...)
조언 감사드립니다!
차 소유는 면허가 없어도 가능하구요.. 국제면허로도 차 소유 가능합니다. 그리고 Farmers 나 Progressive 등 좀 급 떨어지는 보험사들은 국제면허증으로도 보험 받아줍니다. ㅎㅎ
그리고 아직 산 것은 아니고 살 예정에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거주 증명을 차량 타이틀로 받아주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보통 거주 증명을 요구하는 곳에서 나열해주는 샘플이 있는데
그게 요구하는 곳마다 약간씩 다르기도 합니다.
차량 타이틀이나 보험은 샘플에서 본 기억이 없습니다.
차량을 등록하면 타이틀이 날라오는데까지 2-3개월 소요됩니다.
유틸리티 빌과 비교해서 어느쪽이 빠른지는 비교가 안될겁니다.
그리고 국제면허증으로 본인소유의 차를 운전 못한다는게 어떤 의미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구입도, 등록도, 보험 가입도 가능한데 운전만 안된다는건가요?
이 부분은 저는 잘 몰라서 패스하지만 암튼 이해가 잘...
그리고 면허증만 요구하기도 하지만 타이틀 제시를 요구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대체적으로 위반 없이 무작위로 잡는 경우는 못 봤습니다. (최소한 미국에선)
하지만 본인이 위반을 하지 않았다 생각해도 무의식 중에 위반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제한속도가 갑자기 25m/h로 바뀐다거나 2way stop과 4way stop을 헷갈려 위반한다거나
본인이 위반하지 않기에 경찰을 안 만날거라는건 좀 위험한 전제가 아닐까 합니다.
절데로 경찰이 없을거야 라고 생각되는 길에서 위반을 하면
귀신같이 나타난 다는 거...
지난주에 티켓 먹었다는 거 ㅜㅜ
그리고 위반과 상관없이 checkpoint를 세우고 면허증 검사하는 곳도 있습니다. 여기 샌디에고 바로 북쪽으로 Escondido라는 도시가 있는데 거기가 그렇습니다. racial profiling이라고 욕을 먹지만 계속되고 있죠. 그리고 국경지역을 지나가신다면 면허증뿐 아니라 이민 신분을 증명할 서류도 가지고 계셔야 합니다. Border patrol checkpoint도 있고 또 국경 100마일 이내의 지역에서는 차를 세우고 수색하는 것이 합법입니다. 분실등의 위험을 생각해서 실제로 가지고 다니는 분은 별로 없지만 원래는 시민이 아닌 사람은 영주권자를 포함해서 항상 이 서류를 가지고 다니도록 되어 있습니다. 물론 심각하게 문제가 되는 경우는 거의 없지만 확인을 하느라 한두시간정도 지체되는 경우는 실제로 많이 있습니다.
2.한국보다는 확률이 상당히 높습니다. 여긴 경찰들이 곳곳에 있지요. 경찰 꼭 만나신다고 생각하시는게 속 편할 겁니다.
아참 경찰이 뒤에서 삐뽀 거리면 당황하지 마시고 갓길에 차 세운 후 운전석 창문을 내리고 두손을 운전대 위에 올려 놓고 경찰이 다가올 때까지 기다리시면 됩니다. 차문을 열고 나간다거나, 주머니에 손을 넣고 뭘 꺼내려고 한다거나 하시면 위험하니 가만히 계셔야 되구요. 얘기할 때 Sir 붙여주면좋아하는 것 같더군요.
여러 리플을 읽으면서.. 이게 실제로 불가능한 계획이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드네요..
면허를 딴다는 것이 정말 여러가지 장벽이 많군요.. 좀더 면밀하게 알아봐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저는 타이틀과 레지스트레이션이 다른지도 몰랐네요 ㅠㅠ
진심에서 우러난 걱정어린 조언들 정말 감사합니다!
Registration 상에 차량 소유주 이름이 나오지 않나요? 국제면허로 운전하시면서 그 부분이
문제되신 적은 혹시 없으셨나요? 제가 사실 제일 걱정하는 부분이 바로 블랙베리님과 같은 사례입니당
자세한 정보 조금 더 부탁드려도 될까요? ㅎㅎ
주마다 다르겠지만 저희 주는 두개의 증명이 필요한데요...
그 중 학교에 등록한 문서도 되고, renter's insurance도 됩니다..
암튼 해당 DMV에서 가능한 문서를 보시고 그 중 빠른것으로 하시면 될듯 한데요..
뭐든 한달 뒤에 오진 않아요.. 가끔 빠른 것도 있습니다..
제 경험으로는 좀 빠른데가 은행입니다...
은행은 현금카드 때문에 1주일 내에 보내주니까요..
(이게 또 웃긴게.. 은행에서 처음 만들때 또 주소 증명을 요구할때가 있어서...)
뉴저지의 경우 국제면허로 운전이 불가능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국제면허로 운전시 확인해 보셔야 될듯합니다.
미국 경찰은 숨어 있다가 갑자기 나옵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