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하탄 사는 제 친구가 1년에 네팀정도는 온다더라구요 ㅎㅎ 엄청나죠. 하와이도 생각해보면 더많으면 더많았지 적지는 않을것같네요.
단하나의꿈
IP 70.♡.254.15
07-19
2019-07-19 05:08:08
·
전 베가스 사는데요 글진짜 잘 썻네요 제일 맘에 들게 쓴게 남산 자물쇠 구경이네요 ㅎㅎㅎ
아이 부탁도 한두 번 받아봤는데 받을때마다 전 여기 대마초 합법이구 아이들 학교에서 대마초과자 애들끼리 사고판다 라는 사실을 팍팍 말해주면 절대 아이 안보냅니다 ㅋㅋㅋ
dawoomi
IP 167.♡.2.93
07-19
2019-07-19 06:21:20
·
몇년된 매우 유명한 글이죠.
기본적으로 초대하는 사람들이 생각해야 하는건, 초대한 사람이 내 친구지 내 가족의 친구는 아니라는거죠.
놀러오기 전부터 알고 지내던 가정이라면 모를까 내 가족이 스트레스 받는거 생각 안하고 무조건 부르는건 집안 불화를 부르는 지름길이라 생각 됩니다.
오기 전부터 ‘친구네 가서 돈 아껴야지’라고 작정하고 오는 사람들은 생각보다 많지 않은거 같아요. 아마 그런 심보라면 티가 날테고 초대하는 입장에서 모를리 없고 냉정하게 거절하기도 쉽겠죠.
여기 사정을 모르니까 ‘내가 가는것만으로도 좋아하겠지. 이왕 여행 가는거 친구도 보고 친구네랑 여행다니면 더 재미있겠지. + 숙박비도 좀 아낄수 있겠지’라고 잘못된 판단을 하는거죠.
나이 들어서 오래된 친구사이 유지하는게 참 힘들어요.....서로 ‘받는 것의 120% 준다’는 생각을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어야 하더라고요. 어렸을때는 ‘120%? 신선나셨네’ 했는데-_- 나이드니까 그 말이 무슨 소린지 알겠어요... 어렸을땐 서로 막대해도 금세 잘 잊었는데 시간이 갈수록 그것도 잘 안 되고, 각자의 가정이 있으니 눈감고 신세지기도 막 다 퍼주기도 여의치 않네요.
아이 부탁도 한두 번 받아봤는데 받을때마다 전 여기 대마초 합법이구 아이들 학교에서 대마초과자 애들끼리 사고판다 라는 사실을 팍팍 말해주면 절대 아이 안보냅니다 ㅋㅋㅋ
기본적으로 초대하는 사람들이 생각해야 하는건, 초대한 사람이 내 친구지 내 가족의 친구는 아니라는거죠.
놀러오기 전부터 알고 지내던 가정이라면 모를까 내 가족이 스트레스 받는거 생각 안하고 무조건 부르는건 집안 불화를 부르는 지름길이라 생각 됩니다.
여기 사정을 모르니까 ‘내가 가는것만으로도 좋아하겠지. 이왕 여행 가는거 친구도 보고 친구네랑 여행다니면 더 재미있겠지. + 숙박비도 좀 아낄수 있겠지’라고 잘못된 판단을 하는거죠.
나이 들어서 오래된 친구사이 유지하는게 참 힘들어요.....서로 ‘받는 것의 120% 준다’는 생각을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어야 하더라고요. 어렸을때는 ‘120%? 신선나셨네’ 했는데-_- 나이드니까 그 말이 무슨 소린지 알겠어요... 어렸을땐 서로 막대해도 금세 잘 잊었는데 시간이 갈수록 그것도 잘 안 되고, 각자의 가정이 있으니 눈감고 신세지기도 막 다 퍼주기도 여의치 않네요.
한국에서 누가 온다고 연락오면 와이프랑 둥리 긴장 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