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얼마전에 강아지를 한마리 입양했는데, 미리 예상은 했지만 막상 여행계획 세우려니 생각보다 복잡하네요..처음이라 더 그런거 같습니다.
8월에 나이아가라 폭포에 놀러가려고 하는데, 누구한테 맡길까 하다가 마음이 쓰여서 데려가는걸 고려중인데, 몇가지 궁금한점이 있어서요. 여기 경험하신분들 많을거 같아 질문 드립니다.
1. 지금 옵션이 토론토공항까지 비행기를 타고 데려가느냐, 아니면 버팔로쪽까지만 비행기타고 내려서 렌트카로 캐나다 국경을 넘어가느냐 고민입니다. 차로 넘어가면 생각보다 강아지를 덜 까다롭게 체크하고 대신 내려서 렌트하고 그러려면 좀 번거롭겠죠 (작은 사이즈라 비행기 좌석에 데리고 탑승 가능한 사이즈입니다).
2. 비행기나 자동차로 캐나다 국경을 넘을경우 필요한 서류가 광견병 확인증만 있으면 되는건가요?
3. 어쩌면 가장 큰 고민이긴 한데, 강아지 데려가면 나이아가라에서 여행하는데 많이 불편할까요? 유람선이나 폭포 구경 할때 강아지 못데려갈거 같은데, 강아지 혼자 차나 호텔방에 둘순 없고...아내 혼자 유람선 타고 오라고 보내기도 그렇고...
초보 견주에게 가르침 좀 부탁드립니다..ㅠㅠ
3. 강아지 성격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희 강아지는 나이아가라 폭포 소리가 너무 크니 적응 못하고 무서워 하더라구요. 그것도 고려해보세요.
3. 그건 생각 못했는데 감사합니다. 저 혼자 5년쯤 전에 갔을때 소리가 엄청나긴 했던거 같네요.
가능하면 지인에게 맡기고 가세요.
강아지도 주인도 곤혹입니다
1살도 안됐으면 더욱 놓고 가시는게 좋아 보이는데요
여행 가기전에 지인 집에 1박 시켜 보세요
3.아직 강아지(애기강아지)이면 폭포소리 무서워할꺼같네요.(생각해보니 큰개도 무서워할듯해요)
3. 사람도 무서울듯한 엄청난 소리였던거 같습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