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안팎에 홈 시큐리티 카메라를 설치하라고 갑작스런 주문이 떨어졌습니다. 그런데 아쉽게도 예산 (500불) 은 매우 한정적이네요.
첨부한 이층집 사진은 우리집과 구조가 비슷한 형태의 이층집입니다. 여기에 펜스가 둘러져있습니다. 도어벨 하나와 집안에 카메라 하나 그리고 뒷뜰로 연결되는 후문에 있는 문 밖 아웃도어에 하나 설치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24/7 녹화를 하면서 모션이 감지되면 핸드폰으로 알림이 오는 그런 방식을 찾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방식의 홈 시큐리티 카메라 시스템이 많이 없는것 같아요...가 아니라 제 예산 안에는 찾기 정말 힘드네요.
생각한 제품과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도어벨: Nest Hello 가격 200불
https://nest.com/doorbell/nest-hello/overview/
대충 가격은 200불 그리고 다달에 나가는 달 구독료가 5불입니다.
코스코에서 가끔 네스트 헬로우와 1년권 그리고 구글 미니 홈까지 200불에 파는데 코스코 맴버가 아니라서 이 딜은 아쉽게도 패스해야 합니다. 그래서 네스트 헬로우 가격만 보니 대략 200불 정도면 되겠더라구요.
5불의 달 구독료를 내면 5일간의 비디오를 검색할 수 있고 실시간 스트리밍과 알림이 가능합니다. 비슷한 종류인 ring과 비교시에 다달의 구독료는 ring이 저렴하지만 서비스의 수준은 nest가 낫다는 것이 대부분의 리뷰 후기입니다.
네스트 헬로우를 도난당 할 경우
https://nest.com/support/article/What-to-do-if-your-Nest-Hello-video-doorbell-is-stolen
2. 뒷뜰과 연결되는 후문 앞 아웃도어 카메라
그리고
3. 집안 거실에 두는 시큐리티 카메라: arlo pro 2 가격 350불
https://www.arlo.com/en-us/products/arlo-pro-2/default.aspx
2번과 3번을 묶어서 arlo pro 2를 2개 카메라 시스템으로 하고 배터리 대신에 케이블로 전원을 연결할 경우에 24/7 녹화가 가능합니다. 그런데 일단 알로 프로 2 가격이 카메라 2대와 베이스 스테이션 하면 대략 350불 정도입니다. 그리고 24/7 녹화를 위해서 따로 전원 케이블 구매를 해야하고 다달에 카메라당 달에 10불을 내야먄 24/7 녹화를 클라우드에 저장할 수 있습니다.
예산 초과! 그리고 달에 25불은 조금 비싸네요.
차라리 요새 세일 많이하는 blink xt 카메라 시스템으로 가면 예산안에 맞춰지는데 24/7 녹화를 지원안하니 참 아쉽네요. 가격은 185블 정도
https://blinkforhome.com/collections/outdoor-security-camera/products/blink-xt-two-camera-system
비디오 도어벨과 24/7 녹화를 포기하면 선택지가 많아지고 예산안에서 해결이 가능합니다. 도어벨 없이 카메라 3대 시스템 가격은 대략 이렇네요.
Arlo pro (400불정도)
Blink xt (300불 정도)
Reolink argus 2 (카메라 2대에 200불정도, 만일 산다면 이거는 중국제품이라서 정문이나 뒷문에만 설치할 예정입니다. 후기를 보면 성능은 arlo pro 정도는 된다고 하는데 영 믿을수가...)
그런데 24/7 녹화 없이 모션 감지 했을때의 몇초간의 알림으로만 시큐리티 카메라의 역할을 할 수 있을까요?
모션 감지로 인해서 알림이 오면 Live view를 통해서 상황을 파악하면 괜찮을까요?
혹시 이런류의 시큐리티 카메라 사용하시는 분들의 후기와 추천 부탁드립니다.
뭔가 조금씩 맘에 들지 않는 부분이 있어서, 딱히 맘에 드는게 없네요.
장점은 문 알람센서와 모션센서 결합으로 설치할게 적습니다. 디자인. 스마트폰, 구글 홈과 연동성. 스마트폰으로 위치 감지후 시큐리티 시스템 변경. 푯말과 스티커로 경고가능.
단점은 와이파이 끊으면 끝. ATT망 쓰는건 돈을 내야 됩니다.
제 경우네는 선을 가지고 오는게 생각보다 쉽지 않을거 같아요.
직접 설치 구축해서 편하진 않지만 아쉽지 않게 하느냐 문제같습니다.
https://www.safehome.org/security-systems/vivint/
공홈에는 가격이 안나와서 찾아보니 4,5년 계약에 가격도 만만치 않네요.
근데 확실히 좋아보이네요.
저는 외부 도어벨은 따로 안 했습니다. 대신 Costco에서 Arlo pro2 를 구입하여 설치를 했습니다. HD지원으로 화질이 좋고, 무선으로 베이스와 연결이 되어서 따로 배선연결을 할 필요가 없다는게 큰 장점이었습니다, 그리고 각각 감시카메라에는 전용배터리로 운용이 되어 보통 2~3달에 한번씩만 외장배터리로 충전만 하면 되니, 전원도 따로 필요 없구요.
Geofencing 기능으로 자동으로 Away/Home 모드로 바뀔수도 있고, 이벤트 있을때에만 클라우드에 녹화가 됩니다. 이럴경우에 일주일간 클라우드에 저장이 되는데, 이건 따로 돈을 낼 필요는 없고, 무료제공되는 기능입니다. 필요하면 개인피시로 저장도 되구요.
아직 따로 외장저장 장치를 달지는 않았지만, 베이스에 USB 저장장치를 달면 클라우드 없이 24시간 녹화가 되는거 같습니다. 대신 카메라장치에서는 배터리가 많이 소모가 되겠죠, 그래서 태양열로 자동 충전이 되는것도 따로 팔 겁니다.
한번 설치하면 몇년은 바꾸지 않을거라서 arlo pro 2가 좋아보입니다.
여태까지 이런거 없이도 10년 넘게 잘살았는데 이게 또 고를려니 참 생각할게 많아집니다.
기왕에 설치하고 잘 볼수있게 구글 홈 허브 사자고 했다가 일단 후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