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레곤 산모 아이 무료 입니다. Oregon Health Plan 등록하시면 됩니다. 주 세금으로 지원되는 겁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하늘아이
IP 192.♡.54.39
12-14
2018-12-14 00:5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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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위험해요. 정부 세금으로 나오는건 기본적으로 영주권/시민권자를 위한 것이라서, 그 외의 사람들이 사용할 경우 추방이 될 가능성이 무척 높습니다. 물론 나중에 영주권 신청을 하거나, 다른 비자 신청을 할 경우, 새당 사항이 적발될 경우 리젝될 가능성도 높고요.
추가로 일부 보험의 경우, 임신 이후에는 보험을 안받아주기도 합니다. 위에 말씀하신 것처럼 학교 보험이나 회사 보험이 나은데, 보험마다 성격이 다르니 잘 확인하셔야 하고요.
불법
IP 50.♡.121.73
12-14
2018-12-14 03:0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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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p로 출산을 하였는데요. 그리고 영주권을 받았습니다^^;; ohp는 별 문제가 없던데 트황상덕에 문제가 되는것으로 바뀐건가요?
캐나다 캘거리, 에드몬튼 등 알버타(Alberta Province)주 같은 경우 12개월 이상 학생비자(study permit)를 가지고 있으면 의료보험 (Alberta Health Care Insurance Plan) 가입할수 있습니다. 알버타주는 의료보험료 무료입니다. 즉, 출산을 해도 병원비는 모두 의료보험에서 커버됩니다(덤으로 아기국적은 캐나다 및 한국 이중국적이 되며 아기앞으로 나오는 Child tax benefit 등 애와 관련된 benefit 혜택도 받을수 있습니다). 단, 약값은 본인부담입니다. 알버타주를 제외한 다른주의 의료보험은 주마다 의료보험 비용 및 적용 룰이 다릅니다.
흠.. 전 애는 안 낳아 봐서 모르겠고요.
학생 보험 치고 비싼 것 같습니다. 대학원생이긴 했습니다만, 저흰 코페이 0 옆에 큰 병원 가서 한 MRI 내시경 수술 모두 자기 부담금 0 이었습니다. 약국에서 약값이나 조금 냈던듯하네요. 이게 1년에 1200불 정도였나? 그랬습니다만.
졸업한지 3년이 넘어가서 이게 교수가 냈나, 교수가 내는 거 빼고 제가 추가로 내는 게 1200불이었나가 가물가물 하긴 합니다만. 물론 학교 보건소에서 1차 진료 받고 레터 받아서 큰 병원 가는 시스템이긴 했습니다만. (이건 미국 의료 시스템이 다 이렇지 않나요?) 학교 보건소 urgent care에 밤에도 NP 하난 있었더랬죠. 학교 보건소는 어차피 돈 안내니 예약 안 잡고 urgent care 마구 다녔죠... 폐렴부터 해서 별별 이유로 갔었죠...
포닥은 더 비싸고 코페이도 10불이었던 것 같고요. 디덕터블 같은 건 신경 안 써서 잘 모르겠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IP 45.♡.72.93
12-15
2018-12-15 03:4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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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 신분이시면 학교 보험을 이용하시는게 가장 저렴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IP 10.♡.1.177
12-15
2018-12-15 08: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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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과 유학을 함께 준비하고 계신건가요? 저희 부부는 첫째를 필리핀에서 2010년에 출산했는데 (Medical City라는 좋은 병원이었습니다) 기억에 보험없이 한 200만원 든거 같아요. 담당 산부인과 의사 선생님도 아주 경력이 많고 당시 필리핀 산부인과 의사 협회 임원쯤 되는 분이었어요.
IP 64.♡.107.68
12-15
2018-12-15 09: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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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노이 지역 All Kids도 방법이긴합니다.. 외국인도 가능하고...산모는 아이 태어나면 끝나고 아이는 태어나고 2살까지인가? 되는것으로 알고 있어요..
삭제 되었습니다.
aulbin
IP 221.♡.59.131
12-21
2018-12-21 12:4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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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남한보다는 경제적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흠흠..
흰구름의길
IP 106.♡.128.169
12-22
2018-12-22 01: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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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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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로 일부 보험의 경우, 임신 이후에는 보험을 안받아주기도 합니다. 위에 말씀하신 것처럼 학교 보험이나 회사 보험이 나은데, 보험마다 성격이 다르니 잘 확인하셔야 하고요.
학생 보험 치고 비싼 것 같습니다. 대학원생이긴 했습니다만, 저흰 코페이 0 옆에 큰 병원 가서 한 MRI 내시경 수술 모두 자기 부담금 0 이었습니다. 약국에서 약값이나 조금 냈던듯하네요. 이게 1년에 1200불 정도였나? 그랬습니다만.
졸업한지 3년이 넘어가서 이게 교수가 냈나, 교수가 내는 거 빼고 제가 추가로 내는 게 1200불이었나가 가물가물 하긴 합니다만. 물론 학교 보건소에서 1차 진료 받고 레터 받아서 큰 병원 가는 시스템이긴 했습니다만. (이건 미국 의료 시스템이 다 이렇지 않나요?) 학교 보건소 urgent care에 밤에도 NP 하난 있었더랬죠. 학교 보건소는 어차피 돈 안내니 예약 안 잡고 urgent care 마구 다녔죠... 폐렴부터 해서 별별 이유로 갔었죠...
포닥은 더 비싸고 코페이도 10불이었던 것 같고요. 디덕터블 같은 건 신경 안 써서 잘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