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온지 1년정도 되어갑니다~
부엌이랑 통로만 빼면, 천장에 등하나 없는 집이여서
여기저기 floor lamp를 놓고 살고 있네요.
처음에 전구를 살때 모르고 색온도가 2700K만 샀었는데,
이번에 LED로 바꾸면서 시험삼아 day light 5000K도 하나 사봤습니다.
좀 기대하고 불을 켜봤는데... 너무 어색하네요;;
벽 페인트 색깔이 노란색 계열이라 그런지 하얀빛이 벽에 반사되니 못봐주겠더라구요;;
그세 눈이 적응된 것인지...
좀 노란 빛이지만 warm white 2700K쪽이 좀더 아늑한 느낌을 주네요;;
전 이미 5000K와 6500K 맛을 봐서 ㅠㅠ
처음엔 뭔가 집이 아니라 호텔방에 온 느낌이었네요;;
전등갓을 좀 삐져나와서 아쉽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