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30인치 캐리어를 잘못 구매해서 약 20만원 가량의 초과수하물 비용을 낼 것이라는 판단하에
30인치는 판매를 하고 28인치로 재구매 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그런데 28인치 캐리어들 중에서도 어떤 것들은 158 cm 가 넘어가는 것들이 있어서 또 골치가 아프네요.
제가 관심있게 보고 있었던 아메리칸 투어리스터 자비스 28인치 캐리어는 세 변의 합이 163 cm 입니다.
튼튼하게 생기기도 했고 괜찮아보여서 구매를 하려던 차에 사이즈를 발견했네요.
검색을 많이 해봤는데 어떤 분들은 28인치 사이에서는 무게만 잘 맞추면 상관없다는 분들도 있고,
1 cm 차이로 10만원을 내셨다는 분들도 있고 그래서 머리가 아픕니다...
저는 서울에서 미국 노스캐롤라이나로 24일 입국 예정이구요.. 항공사는 델타항공입니다.
이전에 쓰던 캐리어의 스펙이 잘 기억나지 않지만, 바꿀때 최대한 비슷한 사이즈로 바꿀려고 했거든요. 아마도 28인치 혹은 30인치였던 것 같은데.. 거의 10년 동안 쓰면서 한국 포함해서 다른 나라 여행까지, 6~7번 정도 대한한공/아시아나/델타 등을 이용한 것 같은데 무게만 초과하지 않으면 한번도 문제된 적이 없었네요.
물론, 제가 문제된 경우가 없으니 예얍님도 문제가 없습니다라고 말씀드리는 것은 아닙니다..^^
그냥 참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