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회사도 슬슬 bi를 타블로우로 transition하는 추세입니다.
최근에 보스가 한번 맡아서 해보지않을래 물어보길래 이것저것 검색해보고 있는데 어떻게 접근해야 경력에 도움이 될런지 잘 모르겠습니다.
물론 Sql을 다룰줄 알고 데이터 맵핑까지 할줄 알면 베스트지만 그런 일은 회사의 it부서가 한다고 하구요.
이미 It부서에서 매핑 해놓은 Raw data를 가지고 dashboard디자인 하는걸 해보지 않을테냐 묻는데 이게 실질적으로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서 해볼만한 일인지가 궁금합니다.
회사에서 타블로우 하시는분들은 어느정도까지 하시나요? Dashboard디자인 정도 할줄알면 레쥬메에도 당당하게 적고 인터뷰 가서도 타블로우 경력을 어필할 정도가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아니면 데이터베이스까지 다룰줄 아는 레벨정도는 해야 진정한 의미의 Experience라고 할 수 있나요?
이미 맡고있는 일이 많은지라 여기에 Dedication하려면 다른걸 내려놓아야 하는지라 이게 고민이 좀 되네요
최근에 보스가 한번 맡아서 해보지않을래 물어보길래 이것저것 검색해보고 있는데 어떻게 접근해야 경력에 도움이 될런지 잘 모르겠습니다.
물론 Sql을 다룰줄 알고 데이터 맵핑까지 할줄 알면 베스트지만 그런 일은 회사의 it부서가 한다고 하구요.
이미 It부서에서 매핑 해놓은 Raw data를 가지고 dashboard디자인 하는걸 해보지 않을테냐 묻는데 이게 실질적으로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서 해볼만한 일인지가 궁금합니다.
회사에서 타블로우 하시는분들은 어느정도까지 하시나요? Dashboard디자인 정도 할줄알면 레쥬메에도 당당하게 적고 인터뷰 가서도 타블로우 경력을 어필할 정도가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아니면 데이터베이스까지 다룰줄 아는 레벨정도는 해야 진정한 의미의 Experience라고 할 수 있나요?
이미 맡고있는 일이 많은지라 여기에 Dedication하려면 다른걸 내려놓아야 하는지라 이게 고민이 좀 되네요
몇 달 째 glassdoor나 indeed에서 data analyst, business intelligence specialist 관련 job alert를 받아보고 있었는데요, IT background가 없는 business user들에게도 Tableau, Spotfire, Qlikview 같은 data visualization tool 경험을 찾는 고용주들이 굉장히 많아진 것을 느낍니다. IT 영역이었던 BI가 business user들에게 많이 넘어오고 있는 트렌드 때문이고요, 열거한 툴들 덕에 self-serve analytics가 빠른 속도로 보편화되고 있습니다. 그런 면에서 skill set에 추가하기에 미래지향적인 선택이라고 봅니다.
제가 쓰는 수준은 data modeling 면에서 보면 아주 간단한 SQL statement 써서 cross database join 정도는 할 줄 아는 수준이고요, 같이 Tableau desktop 쓰는 동료가 보면 넘사벽이라고 느낄 정도로 일반 business user들과 격차를 많이 벌려놓을 수 있는 레벨입니다. 저는 대학 시절에 프로그래밍을 2년 하다가 전공을 바꿨기 때문에, 아주 기본적인 코딩 스킬로 여태 우려 먹고 있었다고 봅니다. 최근 몇 달 동안 제가 그 동안 만든 dashboard들의 data source들을 매월 엑셀 파일로 정기적으로 다운로드해서 쓰던 방식에서 SQL database에 직접 연결해서 거의 매일 자동으로 data refresh가 되도록 바꿔놔서 제가 더 이상 할 일이 없어져버리게 됐습니다. Automation의 피해자(!)가 되면 안되겠다는 경각심이 들어, codeacademy.com 라는 사이트에서 SQL 코스를 오후 시간에 일 없을 때 들으면서 스킬 업그레이드를 하는 중입니다.
그래서 질문하신 것처럼 experienced Tableau developer라는 말을 쓸 정도가 되려면 데이터베이스에 직접 연결해서 data modeling 할 수 있는 수준은 되야할 것 같고요, data visualization도 저 같은 사람이랑 신참 동료랑 구분 짓는 부분은 calculated field 를 쓸 수 있는 코딩 스킬에서 구분이 됩니다. 비즈니스 문제를 데이터 구조로 생각을 해야할 때 기본적인 formal logic 에 대한 이해가 없는 사람에게는 한계가 일찍 오더군요.
R, Python도 Tableau에 적용해서 쓸 수 있는 스킬이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datacamp.com 에서 틈틈이 배우고 있습니다. Job search할 때 preferred skill도 자주 뜨더군요. 저는 개인적으로 시간 투자할 만한 분야라고 생각합ㄴ다.
제게도 정말 도움되는 조언이었습니다. 좋은댓글 잘 읽고갑니다.
지난학기 코옵하면서 타블로 조금 배웠는데 calculation field를 잘 쓰고없고가 정말 크더군요
데이터셋 정리하는거야 시간만 들이면 어떻게든 되겠는데 그노무 타블로가 -_-;;
SQL은 어느정도 쓸줄아니 타블로를 조금 더 공부해봐야겠습니다
작년 11월 오스틴 컨퍼런스에서 열렸던 keynote 입니다. 새로운 feature들 시연을 볼 수 있기 때문에 매년 챙겨보는데요, 어떤 작업들을 할 수 있는 지 짧은 시간에 살펴볼 수 있기 때문에 추천합니다.
Sales pitch를 건너뛰려면 24:25 쯤부터 보시면 됩니다.
Google Trends로 Tableau와 Data science 를 찾아본 결과입니다.
Data의 양이 계속 증가하고 추세이기 때문에 data analysis 능력이 모자라는 매니저들은 5-7년 안에는 경쟁력을 잃고 떨어져 나갈 거라고 봅니다.
제 경험으로 보자면 타블로 하나만으로는 직업군이 너무 한정되는 것 같습니다. 잡서치를 해보면 타블로를 비롯한 리포트 개발은 대부분 Query + Report 개발을 원하고, BI의 경우에는 BI를 보통 리포트 개발 + Data Integration (ETL) + Analysis 이 세 가지를 묶어서 통칭하기때문에 이 세가지 분야를 다 커버하는 사람을 찾습니다. 참고로 BI의 Analysis는 analytic service를 의미하고 data analysis와는 좀 다른데, 어떤 회사는 BI를 비니지스 데이터 분석으로 정의하는 곳도 있습니다..
현재 어떤 일을 메인으로 하시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타블로 개발자 롤을 추가하실 수 있으면 좋은 기회인 것 같습니다. 다만, 아무리 IT부서에서 어느정도 데이터셋을 준다고 해도 적어도 본인이 원하는 형태의 최종 데이터셋을 얻을 수 있을 정도의 Query와 database object(뷰, 함수 등등)를 만드실 줄 아시면 훨씬 도움이 될거라 생각됩니다. 여기까지면 타블로 개발자라고 불릴 수 있을 것 같구요, 여기에 Driven님 말씀처럼 데이터 분석 능력이 추가된다면 이때는 테블로 개발자가 아니라 데이터 분석가로 커리어패스를 바꿀 수 기회도 생길 수도 있습니다. (참고로 데이터 분석은 통계, 수학, 비지니스 관련 학과를 나온 사람을 많이들 선호하지만 워낙 데이터 분석가가 모자란 실정이라 어느정도 경력이 쌓이면 충분히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