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거날이라 마음도 싱숭생숭하고, 방송한당에 뭔가를 적어야겠다고 마음을 먹고 주제를 생각하다가.
떠오른 것이 요즘 제가 애용하는 화면비율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면 좋겠다고해서 적어봅니다.
제 채널을 보면, 모바일로 영상을 보는 비율이 다른 매체와 비교해서 월등히 높습니다.
그래서 영상들을 조금 더 모바일 친화적으로 만드려고 노력을 했는데요.
자막 크기를 조금 더 크게 한다던가, 워터 마크 크기를 줄인다던가 등이었습니다.
그리고, 화면 비율을 2:1로 맞추는 것입니다.
저도 얼마 전까지는 16:9로 영상을 만들었습니다.
그러다가 아이폰 7플러스에서 아이폰 11으로 폰을 바꾸고 올린 영상을 모니터링을 하는데 화면이 비는 느낌을 크게 받았어요.
제 아내는 갤럭시 노트8을 쓰고 있어서, 그 폰으로 확인을 해보니 화면이 더 비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애플TV도 공짜로 구독했겠다. 오리지널 컨텐츠들을 하나씩 훑어보면서 화면비율에 집중했습니다.
그러다가 SEE를 보는데 화질은 둘째치고, 꽉찬 느낌이 마치 폰으로 아이맥스의 꽉찬 화면을 보는 것 같더라고요 ㅎㅎ
SEE의 화면비율은 2.10:1입니다. 하지만 파이널컷을 보면 2.10은 기본 세팅에 없습니다.
대신 2:1은 있죠.
16:9와 2:1의 차이를 사진으로 보시면 아래와 같습니다.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제 아내는 '이게 뭐 어때서 이 변태야'라고 하지만...
변태 맞습니다. 폰으로 매번 모니터링을 할 때마다 너무 뿌듯합니다!
꽉! 찬! 화! 면!
갤럭시 노트 8의 18.5:9의 비율에도 훨씬 더 시원한 느낌을 줍니다.
이상, 요즘에 제가 애용하는 화면 비율 2:1에 대해서 이야기 해 보았습니다.
모두 즐거운 유튜버 생활하시길 바라며, 건강히 지내세요!
사진 출처는 링크로 남겨놓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저도 고민 한번 해봐야겠어요 :)
3840 : 1920 커스텀해서 16:9를 위아래 50씩 자르고 120% 확대하고 있었는데 ..... 수치가 대충 저랬던거 같네요 암튼.....
확실히 보는게 더 편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