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민굴입니다.
다들 창의적인 활동은 잘 하고 계신가요? 저는 정말 간만에 영상하나 급히 만들어서 올렸어요.. (이래가지고 주1회는 무슨.. ㅠㅠㅠ)
채널명도 고민하다가 '루나스페이스'에서 '디자이너 민굴'로 변경하였습니다.
거기에 대한 내용과 기타 등등 썰을 좀 궁시렁궁시렁 풀어보았습니다.
카메라 앞에서 짧게 짧게 얘기는 해봤어도. 이렇게 쭉~ 길게 촬영해본 것도 처음이네요..
어찌나 버벅이게 되던지;;; 식은땀을 몇바가지는 쏟아낸 것 같습니다..
좋은 경험 많이 했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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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촬영기종 : A7m3 + 24-105
- 편집프로그램 : 프리미어프로, 어도비 오디션(노이즈제거)
- 영상설명 : 유튜브를 시작하게 된 이유와 앞으로의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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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에 남겨주신 글도 읽었는데 디자인 일 하는 사람들이 퇴사하는 이유가 비슷한것 같아요
굉장히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마 이쪽은 다들 그런 성향들이 있는 것 같아요.. 최근에 퇴사를 하셔서 더 공감이 되실수도 있겠네요..
저도 공감해주셔서 감사드려요.. 그래도 공장장님은 저보다는 카메라 잘 쳐다보시는 것 같아서 부럽습니다..
대단한 용기십니다. 절대 쉬운일이 아닐텐데...
식은땀을 몇바가지 쏟았다는 코멘트가 공감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