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예전에는 에버노트를 한창 썼었는데 제 손에는 영 익숙치 않았는지
이걸 쓰는것 자체가 일처럼 느껴져서 몇번 사용하다 만 기억이 있네요.
(사실 손에 안맞는다기보단. 제대로 활용하기까지 배우기가 쉽지 않은? ㅋㅋ;)
불행인지 다행인지 요즘 에버노트가 은근히 하락세라는 소문이 있군요..
그러다 두번째로 사용해본건 노션이었습니다. 노션의 첫인상은 꽤 괜찮았는데,
딱 한가지 걸리는 부분이 있더군요. 영문을 베이스로 한 서비스라서 그런건지, 종종 Ctrl + C , Ctrl + V 가 안먹히는 경향이 있다는것.
(저한테만 이런 현상이 있는건진 모르겠지만, 업무할때 복붙은 필수이건만..)
게다가 무료버전으론 블럭 1000개로 제한되어있어서 각잡고 테스트 해보기도전에 트라이얼 끝이라 보류 ㅠㅠ
그리고 가장 최근에 만져본건 비캔버스 입니다.
은근히 서비스한지도 되었고 다른 노트서비스랑은 꽤나 차별화 되어있다고 생각하는데. 아직 그렇게 대중화되진 않은것 같네요.
작업방식은 비어있는 페이지에 텍스트나 이미지, 파일들을 원하는대로 갖다 붙이는 시스템입니다.
자유도만 따지면 역대급이라고 할 수 있는데, 자유도가 높다보니 개인 노트로 사용하든 업무공유용 페이지로 사용하든 사용자 마음입니다. 정해진 틀이 없다는게 핵심인데, 지금까지 인상은 아주 괜찮네요
조금 더 사용해보고 추천할만하다 싶으면 조만간 사용기 한번 써봐야겠습니다 ㅎㅎ
인터페이스만 미리 살짝 보여드리면 대충 이런 느낌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아무데나 막 쓰는 거라고 하시니까 원노트가 생각나는데 원노트보단 좋겠지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