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일 하시는 나스당 회원 여러분
안녕하세요.
이번 서베일런스 스테이션 패키지 업데이트 이후 아주 기괴한 현상을 겪고 있어 고수님들의 조언이나 힌트를 얻고자 글을 올립니다.
**[현재 세팅 환경]**
실시간 녹화로 인한 나스 내부 하드디스크의 무한 읽기/쓰기를 방지하고 하드를 보호하기 위해 외장하드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외장하드 통째로 지정하면 공간 낭비가 심해, 외장하드 내 특정 폴더(`cctv_data`)를 내부 공유폴더(`surveillance_usb`)로 마운트 스크립트를 짜서 우회(바인드 마운트)해서 사용 중입니다.
* **사용 중인 스크립트 (작업 스케줄러 부팅 시 실행):**
```bash
#!/bin/bash
sleep 30
if mountpoint -q /volume1/surveillance_usb; then
exit 0
fi
TARGET_DIR="/volumeUSB3/usbshare/cctv_data"
if [ -d "$TARGET_DIR" ]; then
mount --bind "$TARGET_DIR" /volume1/surveillance_usb
fi
```
**[발생 중인 증상]**
이 환경에서 기존에 쓰던 일반 외부 IP 카메라는 업데이트 이후에도 아무 문제 없이 영상이 잘 들어오고, 마운트된 외장하드 폴더로 녹화 데이터가 정상 저장되고 있습니다. 오직 스마트폰을 활용한 '시놀로지 라이브캠(LiveCam) 앱'만 먹통이 됩니다.
1. 스마트폰 앱을 지우고 캐시까지 다 밀고 내부 IP(:9901)로 재연동을 시도하면, 나스 저장소 경로에 스마트폰 기기명(예: `SM-A315N`)으로 된 디렉토리(폴더)는 정상적으로 실시간 생성됩니다.
2. 그런데 폴더가 생성되자마자 서베일런스 화면에서는 '연결 해제됨(⚠️)' 경고등이 켜지며 페어링이 풀려버리고 비디오 스트리밍이 차단됩니다.
3. 황당한 건 통신 자체가 완전히 끊긴 건 아니라서, 스마트폰 앱에서 카메라 이름을 바꾸면 나스 웹 화면에 그 이름이 실시간으로 즉시 반영됩니다. (이름 변경/폴더 생성은 되는데 영상 저장만 밴당하는 상황입니다.)
**[질문 요약]**
경로가 꼬인 거라면 일반 외부 카메라도 저장이 안 되어야 정상인데, 외부 카메라는 저장이 잘 되면서 오직 순정 라이브캠 앱만 폴더까지 만들어놓고 영상 전송 단계에서 무한 밴을 때려버립니다. 이번 업데이트 이후 라이브캠의 인증/세션 검증 로직이 마운트 경로와 충돌하는 것 같은데요.
혹시 저처럼 외장하드로 경로 우회해서 쓰시다가 이번 업데이트로 라이브캠 세션 터지신 분 계시나요? 이 세션 꼬임을 풀 수 있는 우회 해결책이나 힌트를 아시는 분이 계신다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ㅠㅠ
########## 아래 내용은 본문 이후 제가 확인 한 내용을 추가한 내용 입니다 참고해 주세요 ###################
### [추가 제보] Surveillance Station 최신 패키지 LiveCam 스트리밍 세션 핸들러 버그 상세 분석
최근 **Surveillance Station 메인 패키지 업데이트(8월 22일 자)** 이후 순정 Synology LiveCam(스마트폰) 연동 시 발생하는 기괴한 세션 차단 현상에 대한 최종 테스트 및 추론 정리입니다.
**1. 현상 요약 (Logical Paradox)**
* 모니터 센터 UI 상에서는 라이브캠이 즉시 **`연결 해제됨 ⚠️`** 상태로 표시되며 실시간 비디오 스트리밍이 차단됨.
* 그러나 백그라운드에서는 **실시간 비디오 녹화 파일(.mp4) 및 스냅샷(.jpg)이 지정된 디렉터리로 정상 생성·저장**됨.
* 스마트폰 LiveCam 앱에서 카메라 이름을 변경하거나 스냅샷을 촬영하면 NAS 폴더 및 제어 데이터에 즉시 반영됨 (제어 및 파일 업로드 채널은 살아있음).
**2. 교차 검증 내역**
* **마운트 스크립트 변수 제거:** 외장하드 바인드 마운트(`mount --bind`)를 완전 해제하고, NAS 순정 내장 디렉터리(`/volume1/surveillance`)로 원복 후 테스트했으나 동일 증상 발생.
* **접속 경로 변수 제거:** 내부 IP direct, QuickConnect, 로그인 포털 DDNS(HTTPS) 접속 모두 동일 현상.
* **방화벽 및 네트워크 변수 제거:** DSM 방화벽 내 내부 IP 대역(192.168.x.x) ALL 허용 상태 확인.
* **프로세스 동기화 확인:** 서버 측 패키지를 중지하면 스마트폰 LiveCam 앱 스트리밍도 즉시 동반 중지됨 (네트워크 및 기본 소켓 통신은 정상 연결 상태임).
**3. 원인 추론 및 분석 (개발진 전달용)**
* **HTTP/HTTPS (API/File Transfer) vs RTSP/WebRTC (Streaming Session) 분리 오류:**
스냅샷 업로드 및 제어 명령은 일반 HTTP/HTTPS REST API로 동작하여 정상 수신되나, 실시간 비디오 스트리밍 채널(RTSP/WebRTC)을 열어 세션을 유지하는 단계에서 Status Monitor Daemon(상태 감시 로직)이 세션을 잘못 검증하여 UI상에서 강제로 '연결 해제' 및 밴(Ban)을 처리함.
* **Surveillance Video Extension (SVE) 모듈과의 미스매치 가능성:**
일반 IP 카메라(Tapo 등)는 표준 H.264/RTSP 규격을 사용하여 영향이 없으나, 스마트폰 LiveCam의 가변 프레임 및 코덱 데이터를 디코딩하는 `Surveillance Video Extension(SVE)` 모듈과 8월 22일 자 메인 패키지 간의 세션 헬스체크 핸드셰이크 프로토콜이 꼬인 것으로 판단됨.
**4. 결론**
사용자 네트워크, 방화벽, 마운트 스크립트 문제가 아닌 **Surveillance Station 최신 패키지와 순정 LiveCam 앱 간의 상태 감시 데몬 런타임 버그**입니다. 실제 녹화 및 파일 업로드는 백그라운드에서 정상 수행되므로, 비디오 세션 헬스체크 로직을 수정하는 핫픽스 패치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