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아이피타임 공유기에 붙어있는 usb로 간단한 백업작업을 사용중입니다 ㅎㅎ
그러다가 여자친구랑, 저 둘 다 백업을 하는데 이게 딸려있는거라 그런지 속도가 10mb 밖에 안나오네요...
시놀로지는 너무 비싸고...
헤놀로지도 알아보니 해킹의 위협, 보안 업데이트....(저는 그냥 헤놀로지가 다른건줄 알았는데 시놀로지를 짭으로 사용하는줄은 몰랐네요...ㅠㅠ)
그래서 당근을 보던 중 DS213 + 은 20만원에, 아이피타임 나스2듀얼은 9만원에 팔고있던데
두개중에 만약 고른다면 무엇이 좋을까요?
아이폰,안드에서 백업이 쉽게되고, 백업한 사진이나 동영상도 좀 쉽게 볼수있으면 좋겠는데...ㅠㅠ
아니면 헤놀로지 해서 짭 시리얼 사서 하면 어떠려나요....?
이런저런 고민이 많습니다...!!
답글 부탁드립니다!!
사실 나스도 머리아픈게 해킹위험도 있어서 이거저거 셋팅도 해야하고 하드도 신경써야 하고 복잡해요
해놀 설치도 요즘 쉽고, 아니면 casaos로 쉽게 관리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 코딩은 재미있다. 하지만 어렵다
저는 proxmox 하이퍼바이저에 vm이나 lxc 올려서 이것저것 구축해서 쓰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충실한 파일서버 기능 + 모바일 앱이 있어야한다..면 다른거 돌아보지 말고 시놀로지 쓰는게 좋습니다.
따로 품 들어가는건 생각보다 난이도가 높습니다.
조금 더 비용을 지불하더라도 신형을 추천해드립니다.
물론 개인이 데이터를 백업하는 정도의 용도에선 절대적인 성능은 부족하지 않을 순 있습니다만.. 어차피 시놀로지측에서 업데이트 안해주는건 헤놀로지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nas 자체가 데이터의 장기보관용으로 적합한 기기가 아니고 오히려 백업용으로는 단점이 더 많아서 중요 데이터를 nas 단 한군데에만 백업하는 스토리지 용도로는 애초에 권장되지 않습니다.
어떤 매체나 마찬가지겠지만 특히 nas의 안정성이 좋다고 볼 수가 없기 때문에 데이터는 반드시 다른 nas나 das 혹은 클라우드에 이중 백업해야만 안전하고, 그 각각의 nas에는 ups를 붙여줘야 추가로 안정성이 확보됩니다. 당연히 그 모든 설치 유지 보수 관리를 셀프로 해야하구요.
그 비용과 수고를 생각하면 그 돈으로 클라우드를 구독하는게 훨씬 더 안정적이고 저렴하고 간편한 솔루션일 수 있습니다.
일단 공유기 딸려있는거는...안드로이드에서 사진백업을 한다 치면 그 사진을 보는데 너무 불편하더라구요...
엑세스 속도도 꽤나 느린 편이고... 기본으로 주는 어플은 사진 한장 본 다음 닫아서 다음거 보고,미리보기 사진도 안나오구요..
일단 ntfs로 되어있어서 exFat으로 포맷 해보겠습니다!
그리고 항상 다른 하드에다가 2중,3중으로 백업하고있어서 문제는 없지만, 여자친구가 사진이 많아서, 백업 한 다음
종종 들어가서 보고싶어하더군요....
개인적으로 IPTIME 구형나스 테라마스터만 안구입하시면 됩니다. 3넘을 다 중고로 굉장히 싸게 구입해서 써봤는데 일단 아이피타임은 8개월만에 사망했고 테라마스터는 앱이 되는게 없고 외부접속을 위해서는 복잡한 자력갱생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순수하게 나스의 백업용으로만 쓰는중입니다.
그리고 작년인가 아수스터 나스를 알리에서 반값세일해서 사봤는데 성능 좋고 편의성은 오히려 시놀로지보다 괜찮은 편임. 라이트 유저 입장에서 말이죠. 근데 하필 ARM버전을 사서 기존에 쓰던 시놀을 대체할 성능이 도저히 나오지 않아서 당근해버렸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