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5625u는 16gb ram, 1tb 512gb m.2 ssd
proxmox에 ds3622xs 올렸고
n100은 8gb ram 256gb
opvsense 공부하며 설치중입니다.
5625는 4개월정도 썼는데 모르는 브랜드라 안정성을 걱정했지만 아직까지 문제가 없네요.
기존에 쓰던 기가바이트 브릭스 n5105 대체품인데 만족스러워요.
무엇보다 저렇게 달고도 아이들시 소비전력이 7w쓰더군요.ㄷㄷ
전력소모가 너무 맘에들어서 sata하드 달고 실사용하려고
u라인 들어간 itx보드 찾아봤는데
아무리 찾아도 없습니다.
n100은 자작공유기 용도라 4포트 2.5gb짜리인데
생긴거보면 방열 히트싱크같은 케이스입니다.
팬이 없는데 겉에 만저보면 뜨겁습니다. 한 60도 올라가는거같아서 120mm 팬 달아주니 괜찮네요.
실사용 3일에 아직 opnsense 삽질 중이라 어려움이 많습니다.
다만 전력소모가 15w나와서 생각보다 실망스럽네요.
무선랜에 아직안테나를 못달아서 얘가 전파잡느라 그런건가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높은거같아요.
5625도 무선랜카드달려있는데..
스펙상 n100이 5625u보다 tdp는 절반인데 왜이런지 모르겠네요.
av1 디코딩 지원이랑 전력소모, 성능 모두 만족스럽습니다
저도 팬리스인데 전력소모가 말씀하신 것보다 더 낮네요
패시브쿨링으로는 연속작업류는 발열 감당이 어렵다..는게 여러군데에서 사용기로 올라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