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구글 드라이브 용량 무제한을 더이상 사용할 수 없게 되어서
ds-920+를 급히 지르고 4테라 두개로 시작했구요.
몇년전 구매해서 적출한 10테라랑 올해 블프때 구매한 14테라 끼워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씨게이트 4테라 하나는 별도의 스토리지 풀로 나눠가지고 사진 백업용으로 사용중입니다.
딱히 고용량을 필요로 하는건 아니고
미디어 서버로 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진 백업도 잘되는거 봐서 조만간에 아이클라우드 용량을 뺄까 생각중이긴합니다.
맥이랑 연동작업을 덜 해가지고 완벽하게 대체하기에는 부족하네요
여기서 조금씩 배워서 올해 내에는 아이클라우드 용량을 빼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