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백업때문에 글도 많이 읽고 유튜브도 봤는데.. 스냅샷으로 복원이 어차피 가능하다면 굳이 하이퍼백업을 할 필요가 있을까요..? 그리고 궁금한게 .. 스냅샷이나 백업을 암호화시켜서 하면 랜섬웨어로부터 안전할까요?
스냅샷을 찍을때 스토리지의 특정 스냅샷 공간에 저장하게되는데 혹여나 손상이되어버리면 나중에 스냅샷 시점으로 돌아갈 방법이 없습니다. 랜섬웨어같이 스냅샷 영역을 건드리지않는 공유폴더 영역이면 원클릭으로 손쉽게 복구할수있는 장점은 있습니다. 복구가 매우빨라요.
백업은 저장할 공간이 다르지만 보통은 외부의 스토리지에 저장하는것이 일반적입니다. 외부의 스토리지에 정상적인 백업이 이루어졌다고 하면 시간이 오래걸릴지언정 복구 확률이 높죠.
스냅샷은 기본적으로 활성화하고, 그다음 백업할 방안을 만드셔야 합니다.
데이터 변경분이 많을수록 용량이 커지긴하는데.. 백업대비 용량이 매우 미미한 수준으로 거이 안먹습니다 ㅎㅎ
스냅샷 기능 자체가 용량을 차지하지 않더군요.
대신, 스냅샷으로 저장된 상태에서 파일을 지우면 스냅샷 용량으로 보존되는 식인 것 같습니다.
휴지통을 정해진 시간마다 작동하게 하는 느낌?
직접 큰 용량을 지우고 확인해보시길 추천합니다.
저장소 관리자의 사용량 세부 정보(볼륨)로 비교하시면 됩니다.
https://kb.synology.com/ko-kr/DSM/tutorial/How_to_back_up_your_Synology_NAS
레이드 = 디스크 사망 - 서비스 무중단
스냅샷 = 랜섬 - 서비스 중단 최소화
백업 = 데이터 격리보관(위 모든 상황에 대응 가능하나 가장 느림)
이렇게 이해하면 편하죠. 백업 사본이 많을수록 어떠한 일로 데이터가 손상되었을 때 살리기 좋구요.
집에 사본 하나, 원격지에 사본 하나..
한 나스 내부에서 다른하드로 하는건 하드 고장대비.. 정도밖에.. 거의 "백업"으로서의 효과는 적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