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8+ 유저입니다.
와이파님께서 태블릿으로 가끔 PDF 수정이랑 문서작업을 하시는데,
dsfile나 시놀로지 드라이브에서 다운받아 작업하고 왜 꼭 다시 업로드해야 하느냐... 태블릿에서 그냥 저장하면 놋북, 데스크탑, NAS전체가 한번에 싱크(모바일 기기는 싱크에서 제외)되게 할 수 없느냐라고 물으십니다. 태블릿용 오피스365에 불러오기/저장하기 위치 옵션에 원드라이드, 드랍박스 등 상용 클라우드는 경로지정이 되는데 시놀로지는 따로 지정하는 방법을 아직 못 찾겠네요. ㅜㅠ
그렇다고 Foldersync로 동기화시키기에는 NAS에 저장된 문서폴더(500G)가 테블릿/스마트 폰에는 너무 크고.... PC는 Raidrive로 그냥 드라이브 맵핑(wedav), 윈도우 네트워크 드라이브 연결로 잘 쓰고 있는데 태블릿이랑 폰은 아직 방법을 못 찾고 있습니다.
와이파이님에 의해 NAS에서 오피스365 구독형(원드라이브 포함)으로 강제 이주 당할 위기입니다.
아이패드에서는 어떻게 하시나요? 굽신굽신 ^^
^^ 감사합니다. 갤럭시탭에서도 '저장장소' 메뉴에서 sftp로 네트워크 드라이브를 지정하는 기능이 있네요.
나스 /doc <-> 다른 PC /doc
이러면 간단히 될텐데요
doc 폴더 사이즈가 500G 정도라 Sync로는 해결이 안되서 직접 불러서 저장하는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ㅜㅠ
우회 방법으로 윈드라이브와 NAS를 싱크시키는 방법이 있는데 폴더 용량때문에 그건 불가능하실거 같네요
저도 그 고민때문에 폴라리스 오피스 통해서 webDAV접속으로 엑셀등을 열어서 편집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