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놀로지 나스는 개인용과 회사에 모두 있어 비교적 익숙한 상태입니다.
지금까지 회사에서 SW 개발업무에 GIT이나 SVN 사용하지 않았으며, 문제의식이 생겨 도입하고자합니다.
소규모 개발(3~4인)으로, 그래픽기반 프로그램언어로 개발중입니다.
질문은 NAS로 구축하자니 용도가 매우 한정되어서 비효율(성능/금액)적일 것으로 예상되어 고민입니다.
네이티브 리눅스서버에 도입하는게 맞을까요? 리눅스는 익숙하지않으나 한번 구축해놓으면 향후 유지관리가 그렇게 필요할까도 싶어서.. (GIT환경구축자료는 시놀로지보다 리눅스황경에서의 자료가 많아보였습니다)
*보안문제로 외부서비스(깃허브 등) 마지막 옵션으로 하고싶습니다.
추가로... 개인적으로 Bitbucket, Jira가 익숙한데 유사한 오픈소스환경이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기본적으로 git 사용 가능하면서 merge review 기능도 있고
issue나 milestone 등 버그나 일정 관리도 어느정도 가능하거든요.
네이티브 리눅스 서버라면 개인적으로 gitea 쪽을 더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이유는 gitlab은 기능이 강력한 대신 너무 복잡해서 나중에 마이그레이션이나 업데이트할 때 문제생길 확률이 높은데
gitea는 go lang 기반으로 실행파일 하나 달랑 있기 때문에 (물론 약간 커스터마이제이션 하려면 설정파일 정도는 붙여줘야 하지만) 업데이트할 때는 그냥 설정파일 빌드되어 있는 걸 다운로드 받아서 덮어쓰기만 하는 되는 식이라 엄청 단순무식 심플합니다. 필수기능은 거의 다 들어 있어서 사용상 문제점도 거의 없습니다.
반의 반과 반의 반의 반 사이 그 어딘가에 위치하는 초저전력 초저사양이죠.
그런데 깃 서버에 프로세서가 필요한지도 솔직히 의문입니다.
서버는 컴파일을 한다거나 하는게 아니라
코드를 비교해주는게 가장 큰 역할인데, 코드는 해봐야 텍스트잖아요.
merge를 하던, commit을 하던, 결국 텍스트 비교라서..
분명히 리눅스 서버 대비 성능이 떨어지는 것은 맞으나,
하시려는 목적에 한해서는 성능도 충분하고, 유지보수 입장에서는 시놀로지가 편리할거예요.
홈서버라면 저도 리눅스를 추천하지만, 회사에서 사용한다면 전 시놀이 낫다고 봅니다.
아주 조금의 오류가 발생했을 때, 혼자만 피해보는게 아니라 직원 모두가 일을 못하는 환경이니까요.
그러면 돈 들여서 시놀 들이는게 저는 맞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