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기존에 인텔맥 프로 16인치 CTO로 쓰다가 아이폰에 워치 패드까지 사과농장을 차렸었으나
시놀로지와의 호환성이슈로 싹다 팔아버렸던 유저입니다.
도움을 구하고 싶은 문제는 바로 50tb가 넘는 사진파일 (각 폴더당 4~5000장, 폴더당 80기가 내외) 을 모아놓은 공유폴더에 외부접속으로 들어가면 파인더가 멈춰버리는 현상입니다.
이 문제는 smb, webdav, atp 무엇을 사용해도 마찬가지로 발생하는 문제였습니다.
접속 클라이언트를 바꿔도 마찬가지였으며, 공장초기화를 하여도 마찬가지 였습니다.
당시 애플 기술지원팀과 4개월 가까이 피드백을 하며 여러가지 방안을 모색해보았으나 결론적으로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었습니다.
구체적으로 50tb의 사진이 있는 공유폴더 최상위 루트폴더에서 응답없음을 2시간 정도 기다리면 하위폴더로...
중간 폴더에서는 약 30분내외 (해당 중간폴더와 최상위 폴더 모두 폴더만 있는데도) 최종적으로 4000장 내외의 최하단 폴더에 들어가면 우측 스크롤을 내릴때마다 10분내외를 기다리면 정상작동...... 하기는 하나 역시 파일 선택을 통해 미리보기가 모두 로딩될때까지 또한번 파인더가 멈춰버립니다.
여기다 어떻게 겨우 원하는 폴더를 찾아 100기가 내외의 파일을 옮길때 또 역시 복사중 복사가 끝날때까지 파인더가 또 응답없음으로 멈춰버립니다.(파인더를 제외한 맥북 자체는 정상작동함... 크롬이나 카톡등...)
사실상 맥북으로는 시놀로지내 사진 파일에 접근 자체가 불가능했습니다.
웃긴건 10테라 내외의 영상자료 모아놓은 폴더는 문제없이 접속가능하더군요...
아마 파일갯수, 용량이 과도하게 많아 스포트라이트와 하위폴더내 모든 파일을 색인하는 파인더의 특성의 본질적인 문제로 스스로 잠정 결론지었었습니다.
이유는 해당 맥북으로 패럴을 통해 윈도우로 동일하게 외부 접속 시 아무런 문제 없이 정상작동했기 때문입니다.
최근 다시 맥 제품이 아른아른 거리는데 이런 부분에 대한 해결책이 있을까하여 질문글 드립니다.
폴더 분할이든 다른 클라우드와 혼용을 하든 방법을 찾아놔야겠군요.
공유폴더 단위로 분할하여 데이터를 보관해야합니다.
포기하고 ftp 쓰고 있습니다.
구글드라이브 같은 것도 동일하게 튕기거나 멈춰버리더라구요.
말씀하신 것처럼 파인더로 연결하면 바로 색인을 하는 특성이 그 문제의 원인인 것 같더라구요.
(색인을 끌 수도 없는 게 더 문제.) 여러모로 포기하고 튕기면 두어번 다시 해보고 안되면 ftp 켜거나 시놀로지 웹페이지 접속하고 있습니다.ㅎ
그나저나 50테라라니 무시무시헙니다. ㄷ ㄷ
몇년째 사진으로 먹고살다보니 데이터가 게속 쌓여가네요..
spotlight indexing 은 네트워크 드라이브에서는 하지 않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파인더에서 문제 발생 후 로그센터에서 AFP 나 SMB 관련 로그를 한번 보시면 좋겠네요.
그정도 수준의 이미지 파일을 NAS에 유지하고 있지는 않아서 확인은 못해봤습니다만,
https://kb.synology.com/en-af/DSM/help/SynoFinder/universalsearch_index?version=7
Indexed folders can be mounted to a Mac computer via SMB and AFP, and allow search through Mac Finder.
라고 시놀로지에서 안내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