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54L을 여전히 사용하시는 분들이 더러 있을거 같습니다.
애초에 서버용 제품이었고 아직 가정에서 왠만한 변태력아닌이상 기가비트사용중이실테니 네트워크 문제없고
기본 4베이에 +2베이 옥탑개조까지 가능하고 얼마전에 알게되었는데
헤놀로지 DSM7까지 올라가더라고요
뭔가 다양한 기능을 사용하는 유저였다면 불편함이 없습니다 저처럼요
하지만 변태력이 출동하면 어떨까요!!
시대에서 점점 멀어져가는 cpu부터 해결하고 싶었습니다.
(사실) 대충 파일서버정도로만 쓰는 저에게는 불편함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이전에도 듣보잡 나스인 나노스토리지 나스를 사용하기도 했었고요
그렇지만 헤놀위에 가상윈도우 올릴려고 하니 인텔cpu가 아니어서 불가능했습니다.
윈도우 위에 헤놀을 올리면 되지 않느냐 할 수 있는데 그것은 귀찮으니까요
그렇게 한 3년 전에 j4105 itx 보드를 하나 샀놨읍미다. (물론 개조는 3년후인 지금 하고 있.....)
보드도 몇개 없는 와중에 sata포트가 4개인걸 구했습니다. (차라리 그때 2포트 + nvme 포트를 골랐으면....)
pcie는 x1포트 한개로 차후 확장을 염두해 두었습니다.
현재까지의 작업현황은
아래 사진과 같이 itx보드를 기존 메인보드 자리와 바꾸는 것은 해결했습니다.
처음엔 핫스왑베이를 버리는 걸로 마음 먹었다가 가조립하는 와중에 핫스왑을 다시 만들자고 생각해서
부품을 기다리는 중입니다.


sata포트가 4개 뿐이라 이 메인보드만 가지고 옥탑을 구성하기에는 불가능하고요
usb3.0에서 sata 데이터선만 나오는게 있다면 하드는 파워에서 오는 파워선으로 하고 데이터만 usb3.0으로 빼고 싶은데
그러한 부품은 없어 보입니다.
만약 3년전에 nvme슬롯이 있는 제품을 샀더라면 nvme to sata 6포트나 되는 확장카드가 있지만 ㅠㅠ
순정 핫스왑베이용 데이터선은 minisas to sata 선인데
메인보드에 있는 sata선과 연결하려고 메인보드에 땜질을 할까 sata선과 땜질할까 까지 생각했다가
그냥 버리기로 하였습니다.
만약 다음에 개조할 기회가 생긴다면 시작부터 minisas포트가 있는 확장카드를 달 생각한다면 손쉽게 핫스왑베이도 살리고
옥탑도 살릴 수 있을꺼 같습니다
앞전에 두건의 질문을 통해 ssd가 들어간 nas는 10g네트워크를 구성할때 넣기로 했습니다.
ssd가 무소음과 속도를 장점인데 저는 nas를 두는 별도의 방이 있어 소음이 나도 전혀 문제가 없기에 의미가 없고
10G네트워크는 구미가 댕기지만 10G확장카드를 설치할 pcie레인도 없고 하드만 가지고 10g구성하기엔 최소15개나 있어야 하기에
차후에 만드는 것으로 넘겼습니다.
그래서 최종적으로 이 시스템은
j4105itx보드에 wd ultrastar hd550 16테라 하드 3개 + 기존nas에서 빼오는 10테라 이렇게 사용할 계획입니다.
다음 글은 부품와서 핫스왑베이 살리면서 개조를 완성하는 글을 준비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소에 꺼두다가 백업 할 일 있을 때만 켜서 쓰다보니 사용률이 낮아서 더 안고장나네요. ㅎㅎㅎ
고장이 나야 바꿀텐데 고장이 안나요 고장이...
제 N54L도 아직 잘 돌고 있습니다 보조역할이긴 하지만요. 2*윈7vm+리눅vm 정도로 잘 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