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올렸던 1부에 이어 2~3부를 업데이트 하였습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cm_nas/17159542CLIEN
docker나 NPM 잘 다뤄 보지 못하신 분들이나 주말에 서버 셋팅 삽질에
약간에 흥미가 있으신 분들께 아래 가이드가 좋은 삽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파야 할 땅은 오라클에서 직접 분양(?) 받으셔야 하는데...
이 부분은 유투브에 강좌 영상이 많이 나와서 설명은 생략했습니다.
2부. Oracle Cloud 인스턴스 셋팅
- [링크] 2-1. Ubuntu 20.04 초기 설정 (기본 ubuntu 계정)
- [링크] 2-2. Ubuntu 20.04 기본 설정 (새로운 user 계정)
- [링크] 2-3. Ubuntu 20.04 보안 설정
- [링크] 2-4. Ubuntu 20.04 xRDP 설정 및 원격 데스크탑 연결
3부. Oracle Cloud Docker 셋팅
- [링크] 3-1. docker 설치 및 docker network 설정
- [링크] 3-2. Nginx Proxy Manager 설치 및 Proxy Host 등록
- [링크] 3-3. Portainer 설치 및 Proxy Host 등록
3부까지 정리한 후기를 끄적여 보자면...
몇번씩 인스턴스 다시 설치해 보며서 오라클 클라우드를 사용해 보면서
부트볼륨 백업 & 복구가 스냅샷 같은 느낌으로 복구 되는건가 넘겨 짚었는데
막상 복구 해보니 HDD 이미지 통채로 백업해 두었다가
복구 할 때 인스턴스를 새로 생성하면서 백업해놓은 HDD를 물려서 한방에 복구 되는듯 합니다.
복구하면서 인스턴스를 다시 생성하니 네트워크나 고정 IP 설정을 다시 연결해줘야 하더라구요.
스냅샷 처럼 HDD 만 백업했다 복구하는게 아니라 아예 VM 인스턴스 자체를 다시 만들기 때문에
자주 백업했다 자주 복구할 만한 기능은 아닌 듯한게... 뭔가 더 배워야 할 부분이 있는지 고민입니다.
마지막으로 가벼운 docker 서비스만 셋팅한 상태로 그냥 ssh 콘솔에서는
그렇게 느리다는 느낌이 없었는데... 무료에 이정도면 감지덕지한 마음이 더 컸었거든요.
그런데 2-4 에서 xRDP 셋팅하고 원격 데스크탑 연결해보니 1코어 1GB 램은 정말 엄청 버벅대는게 체감되었습니다.
아... 자꾸 ARM 4코어 24GB의 유혹이... 한국 서울 리전에서는 방법이 없는건지....
xRDP 셋팅은 ARM 4코어 24GB 인스턴스 사용중이신 분들께나 권장 드립니다.
계정 2개나 돌려야 하나 싶기도 하고.. 한국에서 생성한 사람도 있다고 해서
가끔 생성 시도해보는데 맨날 빨간 에러만 보네요. ;;;
오라클 ubuntu 서버에 나몽님께서 추천해주신 traccar 설치해서 잘 사용하구 있습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cm_nas/17115962CLIEN
아이가 아직 스마트폰이 없는 어린이라서 현재는 우선 저 혼자만 개인 로깅용으로 쓰고 있습니다.
그냥 항상 GPS 사용으로 10분마다 or 100m 이동할때마다 서버에 위치 업데이트 하고 있는데...
하루 걷고 어딜 어떻게 이동했는지 로깅용으로... 나만의 개인 서비스라 만족하고 있습니다.
외국에 위치한 클라우드에 wireguard 설치해놓으면 개인용 외국IP의 vpn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저의 경우 미국 산호세 리전을 사용하고 도커위에 wireguard-easy를 설치했습니다.
wireguard-easy는 vpn 프로파일 관리용 웹페이지를 지공합니다.
용도는 vpn은 생각하지 않고 있고 시놀로지에서 쓰던 docker 서비스들을
오라클 클라우드로 옮겨서 시놀로지는 미디어 감상할때만 켰다 껏다 하려는 목적이 큽니다.
대역폭 제한때문에 무거운 도커 서비스 돌릴것도 아니라서 아직 1코어 1g 메모리도 무료인거 생각하면 만족스러웠는데
xrdp 힌번 써보고 너무 느리길래 좀 더 사양에 대한 욕심이 생기네요.
수시로 인스턴스가 정지하더군요.
자원 배분상의 문제인지 보안이나 커널 업그레이드 정책의 문제인지…
이틀에 한번은 재시작 해야하고 수시로 커널 업그레이드 해야 하고 좀 번거롭습니다.
물런 자동화로 해서 해결 가능하지만 지속적인 서비스 운영을 위해서는 자꾸 유료 전환을 요구하더군요.
시상에 공짜는 없는법…이 생각나더라구요.
아 또 그런 문제가 있나보군요.
이제 사용한지 일주일째라 한번도 멈추거나 하진 않아서
무료인데 200gb 정말 오라클 대인배구나 생각하고 있었는데...
어차피 유로로 바뀌지 않는한 프리티어 계속 쓰면서 적응해야 하니
활용팁들 찾아서 좀 더 공부해 보겠습니다.
사용하는 동안 평생 무료 인가요 ??
무료가 아니었다면 이렇게 좋다고 난리(?)법석 부르지 않았을거 같습니다.
오히려 이렇게 좋은 무료를 왜 이제서야 알게 되었을까 하는... 지난날의 스스로에게 후회가 큰거같아요. ㅎㅎ
오라클에서 프리티어 기능들은 평생 무료라고 하고 있습니다.
단 유료 무료 기능이 혼재되어 있어서 무료로 제공되는 범위 내에서만 무료이고
유료 기능이나 서비스를 사용하면 과금된다고 합니다.
처음 가입하면 1달 체험계정 -> 1달후 무료계정 전환 -> 유료계정 전환 해야만 과금되는 듯하니
오라클 정책이 바뀌지 않는한 무료 범위 내에서 잘 쓰면 될듯 싶습니다
만들 당시에 1코어 인스턴스 하나씩, 볼륨 100GB할당해두고 만들었더랬죠.
xRDP는 정말 느려서 못쓸정도고, (원격 데스트탑으로 연결해도..ㅠㅠ) 그래서 GUI 부분은 포기하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