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놀로지 RT2600ac 모델을 계속해서 사용해 오고 있었습니다.(5년정도)
그동안 100 메가 인터넷만을 사용하다가(U+, SK) 이번주 초에 통신사를 바꾸면서
사정상 500 메가 인터넷으로 어쩔 수 없이 계약을 했는데...
시놀 공유기에서 자동으로 인터넷 속도를 100 메가로 감지해버리고는 그 속도 이상은 뽑아내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 지금은 해당 메시지가 안나오는데, "현재 인터넷 속도가 10/100 메가이니 어쩌구 저쩌구...." 라는
시놀 팝업 메시지가 나왔습니다.
통신사 공유기는 아예 사용안하고 인터넷 선을 다이렉트로 시놀에 물린 상황인데...
모든 랜포트 뽑아버리고 공유기 연결만 해놓고 측정해봐도 100 메가만 나옵니다.
-> 시놀에 물린 다른 장비에 의한 영향은 없는 거겠죠(NAS, 데스크톱, IPTV 셋톱)
시놀에 물린 인터넷 선을 통신사 공유기로 바꿔 물리면 500 메가가 나오구요
-> 케이블 문제는 아니라는 거겠죠
구글신에게 물어봐도 전혀 사례가 없고,
공유기의 공장 초기화나, 설정을 이것저것 바꿔보도 소용없고....
-> 강제로 ac 모드만 설정하고 연결해봐도 무조건 100 메가만 나오는 상황입니다.
그럼 구성을 어떻게 할까 고민중인데...
1. 통신사 공유기를 제일 앞단에 두고 AP 모드로 설정 후 시놀 공유기로 내리기
-> 이게 가능한지는 모르겠네요 지금 재택 근무중이라 네트웍을 끊을 수가 없어서...ㅠ.ㅠ
2. 검색해 보니 IPTime h6006 IGMP 허브가 딱 제격인 듯 하더라구요
-> https://gigglehd.com/gg/hard/2441569 이 링크가 지금 제 상황인 듯
기본 제공되는 통신사 모뎀(혹은 공유기)를 브릿지모드로 연결해서 사용하니 500메가 유지가 상시되었습니다.
같은 리얼텍(시장이 작아서인지 해당 기술을 구현한 칩사가 리얼텍뿐이 없는지..) 끼리도 유지시간이 짧은 경우가 많더군요.
netis 사의 mex01 포함 3종류 정도의 공유기가 wan/lan 전부 100/500/1000 메가 지원되는 펌웨어 업데이트도 있습니다.
https://m.blog.naver.com/ksj47471/222344316334
저와 똑같은 상황인데 생각보다 통신사 공유기가 골치 아픈 놈(?)이었네요
저도 이렇게 쓰고 있는중인데 간혹가다 연결이 끊기더라고요 ㅠㅠ
SKB이고 모뎀이 오래돼서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