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약 2주 전에 나스 구매 관련 문의 글을 올린 뒤 많은 분들의 도움을 받아서 시놀로지 나스 구입을 마음먹었고
사전에 연습삼아 놀고있던 구형 넷북으로 헤놀을 돌려보려고 하는데
설치 후 외부 접속 세팅을 하려고 하니 집에 전혀 홈네트워크 구성이 되어있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클리앙 내 검색 및 구글링을 통해서 우선 공부를 해보니
기본적으로 홈네트워크는 집 내부의 단자함에서 통신사모뎀 - 공유기 - 각 방 유선포트 로 구성하면 된다고 보았는데
20년 된 구축 아파트인 저희 집은 단자함이 랜 포트가 아닌 110으로 구성되어 있고 내부에 전원콘센트가 없어 공유기 연결이 어렵습니다.
이 상황에서 전원을 POE로 공급하는 방법도 찾아냈으나 단자함이 작아 공유기를 넣을 공간이 부족하고,
그 때문인지 통신사 모뎀이 거실에 있는 상황인데다가 (아래 현재 이미지 참고)
단자함에 마킹도 되어있지 않아 설사 공유기를 넣는다 해도 어느 선을 빼서 공유기에 어떻게 꽂아야 되는지 저로써는 확인이 어렵습니다.
현재 네트워크 구성 또한 초보자인 제가 보기에 어렵게 구성된 것이
거실 TV쪽 벽에 가운데 사진과 같이 랜 포트에서 선이 나오고 포트 옆면으로 선이 하나가 더 나오고 있습니다.
게다가 랜 포트에서 나온 선은 쌍두사(?)로 KT UTP모뎀에 각각 WAN, LAN에 하나씩 연결되어 있네요.
검색으로 습득한 정보로는 단자에서 나올 수 있는 인터넷 선이 하나뿐이라 거실을 통해 모뎀의 WAN으로 나갔다가
다시 모뎀의 LAN을 통해 단자함으로 들어가서 추가로 다른 방에서도 유선 인터넷을 쓰게 할 수 있다 는 내용이 있긴한데
지금 저희 집의 구성이 그 내용에 해당하는 건지도 확인이 어렵고,
랜 포트의 쌍두사 선 중 LAN으로 연결된 선과 포트 옆으로 빠진 선 중 어느 것이 그 역할을 하는 것이며,
만약 하나가 그 역할을 한다면 나머지 하나는 또 왜 굳이 존재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단자함으로 다시 나간 선이 단자함 내에서 어떤 선인지도요..
그나마 기존에 작은방 중 방2에만 유선인터넷이 들어오던 것을 방1로 옮기려고 했을 때
출장나오신 KT 기사님께서 100MB 환경이니 가능한 것이라고 하시며
제가 예비용으로 보관중이던 IPTIME H505 스위치로 방1,2에 모두 유선 연결을 해주시면서
간단히 설명을 해주신 덕분에 단자함 구성을 아래 사진과 같이 대략적으로나마 이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단자함 내부에 위로 구멍이 한개, 아래로 구멍이 네개가 뚫려있었고 각 구멍으로 회색 랜선들이 나오고 있었습니다.
윗쪽의 한개 구멍에서 나온 랜선(윗구멍)이 윗쪽 110의 아랫단에 물렸고 그 윗단에서 녹색, 주황색 선이 3,4,5,6번으로 나와
아랫쪽 110의 아랫단에 3,4,5,6번으로 들어갔는데 이 3,4,5,6선을 제거해보니 거실 포트에 연결된 기기들이 오프라인되어
이 부분이 거실임을 확인했습니다. (거실의 1,2,7,8은 파란색, 갈색 선은 각각 물려있으나 그 끝에 연결된 것이 없음)
아래쪽의 네개 구멍에서 나온 랜선들은 각각 아랫쪽 110의 윗단에 빼곡히 물려있고, (이 선들은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네개 구멍 중 한개 구멍에서 추가로 랜선이 하나 나와서 (아랫구멍) 그 선이 방1에 3,4,5,6번으로 들어갔고
추가로 방1의 1,2,7,8에서 방2의 3,4,5,6으로 연결되며 방1,2 모두 유선접속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방1에서 H505 쌍두사 연결)
이렇게 보니 단자함의 윗구멍 선이 거실포트에 연결되어 KT 모뎀의 WAN,LAN으로 나눠진거고,
KT모뎀 LAN을 통해 들어온 인터넷이 윗단 110에서 아랫단 110의 거실로 다시 들어간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그럼 KT모뎀 LAN에 붙은 거실포트 옆면의 선이 아랫구멍에서 나온 선이고 그 선을 통해 방1로 유선연결이 되었고,
그걸 또 나눠서 방2로 연결한 것이 되겠지요..?
(이렇게 적어놓고 보니 이게 가능한가 싶어서 아닌 것 같기도 하네요... 하나의 인터넷선으로 세곳에 연결이라니;)
짧은 시간에 많은 정보를 얻고 주입하려다보니 머릿속에서 내용이 뒤죽박죽이라 적어놓은 글도 난리네요..
제가 궁극적으로 하고자 하는 것은 단자함에 공유기를 넣듯이 집 전체를 하나의 네트워크로 묶는 것인데
지금 상태로는 그게 힘들지 않을까 싶어 공유기만 하나 추가하여 아래와 같이 구성해도 될까 싶습니다.

거실 공유기는 유선 연결된 기기가 없이 와이파이머신으로만 사용하고 있어서 거실과 방을 하나의 유선 네트워크로 묶는 것은 포기하지만,
IP CAM을 거실과 안방, 방2에서 무선으로 사용하려고 하기 때문에
하나의 무선네트워크로 묶기 위해 방1에 공유기를 추가하고 이 공유기를 거실 공유기와 MESH로 묶으려 합니다.
(문과생의 어이없는 이게 왜 안돼? 가 아니길 빌며..)
이렇게되면 홈네트워크는 방1에만 작게 구축되는거겠죠.
사실상 NAS는 지금 당장은 무선으로 연결된 IP CAM의 영상을 받고,
각종 자료를 메인 노트북과 저/와이프의 스마트폰에 연결하고자 하는 용도라
그렇게 되면 유선연결은 노트북만 필요하니 노트북과 나스만 유선 네트워크로 연결을 하고
스마트폰과 IP CAM은 방과 거실의 공유기에 하나의 무선네트워크로 연결을 하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속도는 감수해야겠죠.)
방에 MESH 필요하지 않다고 하실 수도 있겠지만 메인노트북이 있는 방1에서 거실 공유기의 무선연결 감도가 그닥 좋지않아
스마트폰에 와이파이가 잡혔다 풀렸다를 반복하기도 합니다. (안테나도 두칸)
그래서 방2에 연결된 IP CAM도 마찬가지 현상이 있을까하여 방1에서 추가로 무선신호를 뿌려주고자 합니다.
나름 열심히 공부하고 연구해봤지만 제 능력에선 이 방법밖에 없지 않을까 싶은데
공부가 부족하여 이게 가능할지에 대한 확신은 없습니다.
관련하여 지식이나 경험을 가진 분들께서 정보를 조금씩이라도 나눠주시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아 글을 올리니 조언 부탁 드립니다.
글이 너무 길어 요약 하자면,
1. 사진1번(현재) 에서 사진3번(예정)으로 가고자 하는데 이게 가능한지
2. 지금의 단자함과 네트워크 구조 상에서 하나의 홈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더 좋은 방법이 있을지
의 두가지에 대해 정보 공유를 부탁 드립니다.
이 상태에서 거실공유기 무선신호를 받아 mesh도 가능한건가요?
자세히 보니 방1과 거실을 연결하는 랜케이블도 h505에서 KT모뎀이 아니라 a3004로 직접 연결해야 겠네요.
제가 추측한 대로 거실포트 옆면 선을 공유기로 빼보고 방1에서 a3004 관리자페이지 접근을 시도해보면 될까요?
그럼 KT 모뎀에 연결된 LAN 2가닥(거실 셋탑으로 가는 라인 빼고)을
거실 공유기의 LAN에 연결하면 전체가 100Mbps로 동일 네트웍이 될것 같은데요.
만약 방1에도 WIFI를 설치해서 MESH로 하고 싶으시면 LAN 두가닥을 거실공유기에 연결한 상태에서
방1의 허브를 같은 IPTIME의 MESH지원 공유기로 바꾸면 될것도 같은데요. 이때 MESH로 연결할 공유기에는
WAN이 아니라 LAN에 연결하고 easyMESH세팅을 해주면 될것같습니다.
간혹 폰에서 연결이 끊기고 셀룰러로 전환되기도 하구요ㅠ
핵심은 모뎀에서 나온 LAN 두개를 모두 거실공유기로 연결하는 거네요..!
퇴근 후에 시도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 거실벽 쌍두사중 한선을 KT모뎀 WAN에 연결 (기존유지) (반드시 기존선 유지)
2. 거실 KT모뎀 LAN포트와 IPTIME 3004 WAN에 연결 (기존유지)
3. 거실벽 쌍두사중 나머지 한선, 추가선을 각각 IPTIME 3004 LAN 에 연결 (공유기모드)
4. 방1 쌍두사중 한선만 IPTIME H505에 연결 (허브모드)
5. 무선은 MESH 구성
이렇게 구성하시면 될것 같네요.
** 추가로 기존의 KT모뎀에서 나온 두선이 방1 으로 갔네요. 방1에서 쌍두사의 각각 선을 연결해 보면 모두 외부 IP 잡힐것 같습니다. 거실 쌍두사의 LAN은 방2로 간듯 하구요.
거실벽 쌍두사 중 모뎀 WAN으로 가는 선과 모뎀에서 공유기로 가는 선은 그대로 유지하고,
모뎀 LAN으로 들어갔던 것을 거실 공유기로 뺐구요,
벽에서 나오는 추가선도 공유기로 뺐습니다!
방1은 전혀 건드리진 않았는데 일단 방1 메인노트북에서 공유기 설정페이지 접속이 가능하네요~
그런데 연결 상의 한계인지 500MB 상품으로 가입된 걸로 알고있는데 속도가 예전부터 100MB밖에 안나오네요ㅠ
다만, Sanulimc 님 말씀처럼 H505에 한선만 들어가면 방2에서 유선연결이 안될 것 같습니다.
방1에서 나온 선이 쌍두사로 다시 단자함에 들어가서 방1의 1,2,7,8 라인에서 방2의 3,4,5,6으로 들어간 형태라서요.
예전에 안방에도 TV셋톱을 두었다가 지금은 철수했는데 거실 쌍두사의 LAN은 아마 안방용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 질문은 "방1과 방2 사이의 단자함이 아파트 메인 단자가 맞겠죠?"
제 질문의 답에 맞다고 하신다면 다음과 같이 하시면 쌍두사라고 말씀하신 역배선 작업은 안하셔도 됩니다
가. 단자함에 KT UTP2 단말을 넣고 전원이 없다면 PoE 어댑터를 KT 기사분께 요청하세요
나. [방2]에 KT UTP2 단말의 전원 인가시 필요한 5V 2A 전원을 PoE 어댑터로 랜선을 이용해 전원 공급합니다
1. 단자함에서 KT UTP2의 랜포트중 하나를 방1로 8가닥 모두 RJ45잭으로 체결합니다(역배선 ㄴㄴ)
2. Cat.5e 기준으로 8가닥이 넘어오면 최대 1Gbps까지 통신 가능합니다 (4가닥은 500Mbps)
3. 단자함에서 KT UTP2의 랜포트 하나를 거실의 TV하단의 월 마운트의 RJ45잭으로 연결합니다
4. 거실TV 월마운트 RJ45잭에서 나온 4P(8가닥) 랜선은 IGMP Snooping을 지원하는 공유기에 연결합니다
5. IGMP Snooping이 되지 않으면 IPTV 시청중 IGMP join 신호 보낼 때 멀티 캐스트 관련 이슈 발생하니 필요한 기능이며 IGMP Proxy와는 다른 설정입니다
이렇게 하면 쉽게 구성이 끝날 수 있으며 애시당초 거실의 월마운트(벽단자)에는 마운트 뜯어서 랜선을 하나 더 뽑지 않아도 되는 설치 방식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KT 현장 기사는 PoE 어댑터도 지급 자재로 불출되고 있으며 가입자측의 구내 배선을 변경해야 할 경우 필히 고객 동의를 얻고 진행해야 합니다 말로 대충 고객님 선 이렇게 빼드릴께요~~ 이런건 동의가 아닙니다~
위 내용을 100번에 접수하실 때 초기 설치시 댁내 구내 배선을 잘못 설치해서 그런 것이니 필히 PoE 어댑터를 챙겨와서 기사님께서 구내 단자함부터 방1과 거실의 배선을 불필요한 노드 구성을 하지 않게 해달라고 하시면 됩니다
이런 방식은... 솔직히 KT 현장 기사의 능지문제로 대충 대충 설치하고 퇴출한 케이스로 인해 고객이 받고 있는 불만 요소중 가장 많은 유형입니다
ps) 방2에서 방1의 무선 신호를 확장하기 위해 메쉬 기능을 사용하신다면 제가 알려드린 작업이 선행되서 구내 배선을 최대한 손상시키지 않는 범위에서 현장 기사가 설치하고 갔어야 합니다 물론 AS 기사도 마찬가지고요
우선 질문에 답을 드리자면 방1과 방2 사이의 단자함이 사진2에 나온 집 전체를 구성하는 단자입니다.
가장 좋은 것은 단자-모뎀-공유기-각 방 으로 하나의 네트워크를 구성하는 것인데,
그게 힘들다면 차선책으로 3번 사진처럼 가려고 생각 중입니다.
말씀하신대로라면 PoE 어댑터를 통해 단자함에 모뎀을 넣고 방1과 거실로 인터넷 회선을 넣는 것이네요.
이대로 진행한다면 방1과 거실이 동일한 네트워크로 구성되는지가 궁금합니다.
같은 공유기로 묶여야 된다고 본 것 같아서요..
그리고 단자함에 빈공간이 매우 적어서 KT UTP도 들어갈지 확신할 수 없는 상황이네요ㅠ
KT 기사님께서는 이 아파트는 기가급은 못들어온다 라고 하셨는데
그게 아마 2번에서 말씀하신대로 4가닥이 들어오기 때문인가봅니다.
우선은 가급적이면 제가 손 댈 수 있는 선에서 처리해보고
그게 정 안된다 싶으면 DANUTYPE 님께서 말씀해주신대로 KT에 초기설치 오류로 재구성 요청을 해야겠습니다.
큰 도움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IDF에서 댁내 인입까지 Cat.5e 8가닥 즉 4P 구성으로 회선 인입이 됐다면 G장비는 FTTH RN(Remote Node)에 연결됐으니 당연히 기가급 속도 사용은 가능합니다 물론 가입자 정보에 500Mbps가 아닌 1Gbps로 서비스 가입이 돼있어야하며 이를 무시하고 KT 현장 기사가 가입자 회선 번호를 조회해 프로파일을 500M에서 1000M로 변경할 경우, 다운로드는 최대 600M 수준 업로드는 980M 수준으로 작동하게 됩니다
서울 살다가 지방으로 이사와서 1Gbps로 가입했더니 지들 맘대로 500M로 가입시켜 놓은 당사자들이 현장 개통 기사들입니다 혹시나 집안에서 유선 전화를 사용하고 있다면 500Mbps를 초과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이럴 경우 어쩔 수 없는 악성 민원 고객일 경우 해결 방법으론 FTTH 즉.. G 장비가 아닌 FTTH RN이 보통 여유있게 MDF/IDF에 배치되기 때문에 해당 RN에서 소스 값이 나오고 있다면 TG 작업이라해서 연결 장비 절체 명령을 현장에서 발행해(안드로이드 스마트폰 OSS 앱에서 발행 가능합니다) UTP2 단말을 회수하고 GONT(광단말)로 교체해 기존 Cat.5e 인입선을 사용하지 않고 싱글형 광 케이블을 사용해 기가비트 통신을 가능하게 할 수 있습니다
물론 현장 기사가 요비선을 잘 쓰는 분이라면... 따봉이지만 대부분 자기 집 아니고선 그렇게 하는 기사가 없을거에요 그래도 집전화도 써야 하고 기가비트 인터넷을 쓰고 싶다면 UTP2를 GONT로 절체 작업해서 1G로 변경해 달라고 하시면 우왕 굿입니다 :) (모뎀 임대료는 둘이 거기서 거기)
실제로 저희 집도 1G 죽어도 안된다고 했습니다만 제가 1층 IDF에서 FG(대용량) RN에 직접 광케이블 연결하고 컴퓨터 방까지 광 케이블 직접 인입(요비선 사용)해서 1G 서비스로 사용중입니다
말씀하시는 내용도 그렇고 직접 댁 내에 작업하신 것도 그렇고 내공이 어마어마하신 것 같습니다.
저희 집은 유선전화를 사용하지는 않지만 아직까지는 기가급 서비스는 필요하지 않을 것 같아
우선 500mb로 신청했었습니다.
집 네트워크 구성 상의 문제인 건지 현재 100mb급 속도밖에 나오지 않고 있네요.
최근에 속도체크해보고 100mb를 못넘길래 100mb로 인터넷 가입을 했었나보다 하고 넘어갔는데
혹시몰라 가입정보를 다시 살펴보니 500mb 였습니다..
이 문제는 kt에 얘기를 해봐야겠습니다 ㅎㅎ
우선 KT UTP2 단말은 Cat.5e 기준으로(5는 거의 불가합니다) 최대 1Gbps로 신호를 증폭할 수 있도록 된 리피터+허브의 개념입니다 이를 현장 기사들이 생각하기엔 모뎀 수준으로만 보고 있는데요
UTP2 단말은 L2 G장비(하단 후술)와 가입자 구간에서 미약해질 수 있는 동케이블(Cat.5e)의 통신 전송 대역폭을 증폭시켜 가입자 댁내에서 필요한 전송 대역폭으로 매칭해주는 기능을 구현중입니다 (SKB도 이러한 장치가 있지만 물론 설명은 생략하고 시작하죠 그래서 가입자가 본인이 대여 받은 장치 속성을 알 수 없는 노릇일 수 밖에 없습니다)
거실 UTP2 단말의 랜 포트에 컴퓨터를 연결해 링크된 속도를 확인해 보시고 만약 여기서 100Mbp로 연결됐을 경우, 케이블링 또는 컴퓨터에 장착된 네트워크 어댑터의 속성에 따라 100Mbps로 될 수 있습니다
컴퓨터에 내장된 이더넷 어댑터 칩셋이 기가비트를 지원한다면 Auto Negotiation보다 1000/1000Mbps 전이중(Full Duplex)로 설정한 상태서 확인해 보시고, 컴퓨터와 UTP2 단말이 연결된 랜선은 4P(8가닥)으로 구성된 RJ45잭이 찝힌 Cat.5e 기준을 충족해야 합니다
그러나 랜 케이블/컴퓨터의 구성 요건이 충족된 경우 UTP2 단말 연결 시 500Mbps 가량 Up/Down 속도 측정이 가능한 경우(nia.or.kr) 공유기의 Uplink(보통 인터넷 포트라하죠) 포트가 기가비트인지 그리고 하위 포트가 기가비트를 지원하는지 확인하셔야 합니다
행여나 현재 보유중인 기기가 모두 100Mbps 이상을 지원하는 장치로 구성됐을 경우 언급하신 속도로만 계측되나면 speed.kt.com에서 SLA 측정 5회 실시 후 표시되는 고장 접수를 신청하시고 방문하는 현장 기사분께 속도 관련 이슈를 설명하시면 됩니다
덤으로, G장비도 기언급한대로 프로파일이 500과 1000 단 두가지만 존재할 수 있습니다만 전송실에서 설정한 프로파일은 기기마다 다르니 간혹 Special 100으로 설정되면 100Mbps로 QoS 적용돼 가입된 서비스 속도와 상이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를 현장 기사가 덮어두지 않게 하려면, 현장 기사 방문 후 안드로이드 폰에 설치된 OSS를 실행해 현재 질문 주신 분의 가입자 번호(가상 전화 번호)를 넣고 프로파일 설정 상태를 보여 달라고 하시면 됩니다
대부분... 현장 기사님께서 방문할 땐 프로파일까지 점검하지 않고 UTP2 단말의 Uplink 상태만 확인하고 방문하시는 분이 많은게 현 주소이기도 하지만 중요한 것은 현재 토렌트를 돌리고 있다거나, 외부에서 파일 공유를 위한 NAS를 구동 중이라면 계속해서 데이터는 외부와 통신을 하고 있기에 실제 사용하지 않은 트래픽 보다 통신 접속을 위한 트래픽 누수가 있는 편이니 (특히 NAS를 열게되면 중궈발 묻지마 포트 트리거가 많으니 이 또한 접속 트래픽으로 계산됩니다 오로지 IPTV 사용량만 트래픽으로 계산되지 않습니다)
현재 증측된지 얼마된 건물인지는 제가 모르겠습니다만, 현장 기사님이 방문하시면 댁내 구간을 외부 노출 UTP 케이블로 한 번 속도 측정을 요청해 보세요 이렇게 해서 속도가 잘 나온다면 월마운트 아울렛 내부 UTP 케이블이 플렉시블 파이프 안에서 비틀림과 과다 습기로 인해 발생하는 흔한 이슈(대부분 절연과 전원 접지 문제)로 인해 구내 배선을 요비선으로 끌어내 새로운 Cat.5e 케이블로 교체해야 하는 순간도 옵니다
장치 구성은 제가 올려 드렸던대로 하시면 PoE 어댑터만 요청하시되 UTP2 단말은 단자함에 직결나사로 고정하거나 3M 양면 테잎(3M 양면 테잎은 현장 기사님께서 늘 지참하고 다니십니다)으로 고정하면 이게 은근 오래 갑니다 : )
**
L2 G장비는 접속된 Mac address를 기준으로 상위 장비인 L3 장비로 가입자 요구 사항을 전송하게 되며 라우팅등의 기능이 없으므로 L2 G장비는 일종의 광 허브 최종 단말이라 보면 됩니다 제가 처음 이 사업이 시범으로 돌아갈 때 구성된 시스템의 개요가 중계와 단말로 구성해 L3 중계 장치(요즘엔 OLT라 부르고 있죠)를 구축하고 그 다음 멀티 LC를 이용해 단말 장치를 FTTH로 연결해 L2 단말을 연결한 다음 최종 가입자는 UTP를 이용해 서비스 하도록 망 설계를 했었습니다
랜선은 여유분으로 갖고있던 cat.5e급을 사용하여 거실 KT UTP 모뎀에 노트북을 직결해 speed.nia.or.kr 을 통해 속도 측정을 해보니 500mb 급의 속도가 나왔습니다. (480Mbps 내외)
공유기(iptime A3004NS-M)의 스펙도 WAN과 LAN 모두 기가비트를 지원하는 제품인데 역배선 구성 때문인지 방에서는 계속 100Mb 급의 속도가 나오네요.
조언 주신대로 KT에서 SLA 측정 후 5회 모두 미달이 나와 이의신청을 접수했습니다.
혹시 몰라 KT 홈페이지에서 기가급 인터넷 가능여부를 조회해보니 불가능한 곳으로 나오긴 하네요.
일단은 500Mbps 상품을 가입했으니 그대로 속도가 나오도록 하는 것에 집중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기사님이 오셨을 때 말씀해주신 대로 아래와 같이 진행을 해봐야겠습니다.
(우선 아파트는 20년 전 완공되었고, 집에서 토렌트는 사용하지 않고 있으며, NAS는 없고 헤놀로지를 설치만 한 상태로 본문의 구성대로 연결만 되어있습니다.)
1. 기사님 폰에 설치된 OSS 를 실행해 프로파일 설정 상태를 보여달라고 한다. (가입상품대로 500으로 되어있는지)
2. 외부 노출 UTP 케이블로 속도 측정을 요청한다.
3. PoE 어댑터를 이용하여 모뎀을 단자함 내에 넣는다.
염치불구하고 추가로 질문을 드리자면,
2의 속도 측정은 구체적으로 어느 구간을 측정하면 되는지요?
3에서 모뎀을 단자함 내에 넣은 경우 거실에서 공유기로 역배선을 짜지 않아도 거실과 방1을 동일네트워크로 묶을 수 있나요?
그리고 단자함 내에 모뎀이 들어갈 공간이 절대 나오지 않을 경우, 단자함 바깥에 모뎀을 고정시키는 방법도 괜찮을지요?
(물론 이 부분은 와이프가 동의를 해줘야하겠습니다만..)
상세히 정리해주신 덕분에 하나씩 해결이 되는 것 같아 매우 다행입니다.
다시 한번 도움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2번의 질문 :
- IPTIME H505는 100Mbps 속도의 물리 링크가 최대치입니다 1Gbps 연결 가능한 공유기로 변경해야 합니다
- 현장 기사님이 오시면 방 1과 방 2사이의 단자함에 UTP2 단말을 설치한 다음 전원은 방 2에서 PoE로 뽑아 달라고 하시면 됩니다
- 물론 안방과 방 2의 IP CAM도 당연히 연결하는데 큰 문제 없습니다
- 거실을 메인 회선으로 잡고 역배선(쌍두사로 표현하신)을 통해 작업할 필요가 없습니다
- 그리고 G장비에 들어오는 광 케이블의 통신 속도는 500Mbps가 아니라 1Gbps입니다 따라서 현장 기사님이 방문 하시면 OSS를 통해 현재 프로파일이 100, 500외 1000이 없냐고 확인 부탁하시고 1000이 있다면 차후 1Gbps 설치를 하고자 할 땐 그저 단자함에 올라오는 Cat.5e 케이블은 2P(4가닥)가 아닌 8P(8가닥)로 MDF/IDF에서 110 블럭에 추가 결선 작업을 다운툴로 해주면 됩니다 간혹 현장 기사님이 110 블럭은 접속 상태가 별로 안좋다 뭐다해도 접점 부활제를 뿌려 개선 시키는 방법도 있고 110블럭 점퍼를 단선 시킨 뒤 장비측 랜선과 가입자측 랜선을 젤리콘(현장 기사는 메뚜기 또는 1P 커넥터라고 부릅니다) 4개를 이용해 4P 직결 시키면 당연히 1Gbps로 서비스 할 수 있습니다 이는 20년 전에 세워진 정보통신 1등급 아파트라면 세월이 지났어도 MDF에서 각 동 2/3층에 배치한 IDF 단자함의 110블럭부터 가입자 측 케이블 거리는 50M 미만이기에 당연히 1Gbps는 당연히 서비스 됩니다 (실제 수도권 외곽의 20년 넘은 아파트에 설치된 G장비(현재 사용중이신 것과 동일한 L2 스위치및 UTP2 단말)에서 1Gbps는 당연히 지원합니다 FTTH 망 구성을 예전 E1/T3 케이블 처럼 속도 제약이 존재하는 DSL 시스템이 아니라 OLT로 연결되는 PON 방식이기 때문이기도 하니 속도에 대한 제한은 프로파일로만 제어하게 됩니다
- 즉 FTTH 모뎀인 G-PON이나 FTTH로 신호를 연결해 UTP2 단말을 활용한 기가비트 서비스는 가능합니다
- 한 마디로 아예 개통이 안된 곳이라면 몰라도 500M만 서비스 되는 지역이라는 것은 100번 콜센터 또는 지역 관리 모국의 FM실에서 잘못 전달한 셈이 되겠죠
- 아무쪼록 거실에 설치된 UTP2 단말을 단자함으로 옮기면 각방으로 모두 4P(8가닥)로 전송이 가능하기에 1Gbps 물리 링크 속도를 보장할 수 있습니다
- 나중에 유선 전화를 설치해야 할 경우 인터넷 전화 + 일반 전화를 모두 신청한 다음 일반 전화의 착신 전환을 인터넷 전화로 연결 시켜도 됩니다
- 끝으로 방 1에 H505 대신 교체될 AP는 Mesh 기능까지 포함된 제품으로 구매하시고, 노트북과 NAS는 새로 구매할 AP+Mesh가 지원되는 공유기 하위 랜 포트에 연결하면 됩니다
mesh가 가능한 유무선공유기를 하나 구입해야겠습니다 ㅎㅎ
거실 공유기도 iptime이니 같은 회사 제품으로 A2003NS-MU로 구매하려고 합니다~
이제 kt 기사님이 오시면 프로파일 확인하고 거실의 모뎀만 단자함쪽으로 구성하면 되겠네요
그동안 큰 도움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이렇게 가는 구성은 어떨까요?
거실의 3004ns-m을 방1로 옮기시고, ax2004bcm을 거실에 놓으시면 iptv에서 igmp join 신호를 보낼 때 댁내 모든 네트워크 부하가 줄어드는 방식인데요
이 말은 즉슨 3004ns-m이 igmp snooping을 지원하지 않고 있고 wifi-5(802.11ac) 전송이 되다보니..
실제 5Ghz(60hz+160hz으로 설정시) 아이폰 X 기준 500mbps 정도를 무선으로 사용할 수 있고
3004ns-m은 가격이 10만원 미만으로 영입할 수 있으며 wifi-69(802.11ax)를 지원함으로써 평균 1000Mbps로 무선 네트워킹 접속이 가능할 것입니다
H505는 당근 또는 중고로운 평화나라 하지만 클리앙 장터에 올리셔도 필요하신 분이 계시리라 믿습니다 :)
이미 wifi-6에서 오큘러스 퀘스트2를 무선으로 연결할 경우 1000~1100Mbps까지 물리 링크 접속 되는 것은 확인했습니다
더불어 거실에 IPTV가 있으니 igmp snooping 기능을 활용해 (Proxy는 IPTV 주소인 것 처럼 속여주는 것이고, snooping 은 igmp join 이름하여 iptv를 볼 때 마다 멀티캐스트 트래픽 폭주를 방지해주는 기능입니다 멀티캐스트 폭주되면 IPTV가 끊김이 발생해요 이 부분은 현장 기사님 방문하시면 OSS 상에서라도 HDMS 내역을 보여 달라 하시고 띵커밧츄님 집에서 HDMS로 접속해서 띵커밧츄님의 회선 접속 번호 12자리를 입력해 점검 등록하면 약 10분후에 띵꺼밧츄님 구내 선로 점검 여부와 장치들 문제 그리고 그간 IPTV에서 확인할 수 없었던 접속 장애등이 KT 미디어 센터에 전화하지 않아도 상세한 내역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런 정보는 고객이 직접 접속할 수 없지만 고객의 정보이기에 서로 같이 확인하시면서 행여나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미리 진단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봤을 때 상당히 중요한 요소중 하나입니다)
ps)
HDMS에서 IPTV 접속 관련 로그 내역을 참고해 꾸준히 시청하지 않는 채널에서도 신호 끊김 증상이 나오면 안됩니다 HDMS는 얼마나 유용한 도구냐면 홈웨어 포탈 펌웨어가 제공되는 상태가 기본이기 때문에 IPTV의 펌웨어 원격 업데이트가 가능하고 실제로 IPTV 셋탑 박스 제조사에서 IPTV 가입자 번호 (SAID)를 현장 기사님께 전달 받으면 펌웨어 패치 후 KT에서 검수가 끝나는대로 제조사에서 변경된 펌웨어 지정 업그레이드가 가능합니다(원격 1:1 업그레이드 가능) == 특히 기가지니 1/2의 숨넘어가던 TV 메뉴 눌렀을 때 위 아래 넘어가는 단계가 3-5초 딜레이가 있던 것이 1-2초 이내로 줄어든 것이 제가 요청해서 결국 4-6주 만에 패치된 내역중 하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