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dows server 2019 + J5005를 사용중인데,
너무 퍼포먼스가 떨어지는 것 같아 cpu clock을 모니터링 해보니 base frequency인 1.5GHz 로만 동작하는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이는 윈도우 서버의 기본 전원 설정이 turbo boost를 사용하지 않게끔 되어 있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다음과 같이 해결 했습니다.
관리자 모드 콘솔에서 다음 입력
Powercfg -setacvalueindex scheme_current sub_processor PERFBOOSTMODE 1
Powercfg -setactive scheme_current
윈도우 서버는 안정성을 가장 중요하게 설계 되어 있으니까요...
터보가 계속터지면.. 메인보드가 못 버틸 수 있고... 팬 냉각 설계를 다시 해야 할 수도 있어요...
연습용이라면 모를까..
실제 서비스 용이라면.. 수정하시면 않되요...
그리고 J5005는 터보가 걸려봐야 7W 정도 수준입니다.
저도 j5005에 윈도우서버 보고있는데 윈도우10과 차이가 많이날까요?
편의성때문에 윈도우 생각중이네요 ㅠ
/Voll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