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반기가 모뎀이 포트마다 공인ip를 주는 바람에, 온 집안 네트웍이 방마다 단절된 상황입니다.
넓지도 않은 집인데 여러 유무선 장비로 네트웍을 하나로 연결해보겠다고 이런 저런 시도를 지난 몇달간 해봤구요.
바로 얼마전에는 유선공유기 T5008로 서재의 많은 장비(데스크탑, 랩탑과 NAS들)을 연결해 쓰기도 했는데,
몇주만에 무선공유기들로만 브릿지모드로 연결하는 방식으로 다시 구성해서 이제 쓸모가 없어졌네요.
(iptime 2개 + asus 1개라서 mesh 구성은 불가능합니다 ㅠ)
- 주방: 단자함 -> 메인 무선공유기 AC68U
- 거실: A3004NS-M (브릿지모드) + 시놀로지 NAS 2대 유선 연결 + 스마트TV
- 서재: A1004NS (브릿지모드) + 데스크탑 유선 연결
저는 유선 장비를 좋아해서 iptime의 유선공유기와 기가빗 허브들을 거의 다 써봤는데, 특히 T5008은 그중에서도 완결판 같은 느낌이 드는 장비였던 것 같습니다. Mesh 컨트롤러도 있고, 단자함에만 넣을 수 있다면 뭐라 흠잡을 구석이 없다고 할까요. 일단 초기화해놓고.. 생각 좀 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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