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저번에 기기변경했다고 한 뒤에, 스토리지 구성에 안써봤던 Qtier 를 적용해서 며칠 돌려봤습니다.
Qtier 는 HDD, SAS, SSD 등 다른 유형의 디스크들을 스토리지풀로 묶었을때 자동 또는 수동으로 파일 배치를 최적화해주는 기능입니다.
얼핏 SSD 캐쉬와 비슷해보이긴 하는데, QNAP 소개글에서 'SSD 캐쉬를 쉽게 Qtier 로 마이그레이션...' 이라는 문구 때문에 뭔가 좀 더 좋겠지.. 하고 이번에 적용해봤습니다.
현재는 자동으로 Qtier 에게 배치를 맡겨놨고, 저 통계 화면에서 보듯이 지가 알아서 위, 아래 티어로 옮겨줬습니다.
어차피 사용자 입장에서는 그냥 볼륨에 파일 쓰듯이 쓰면 되는거라 딱히 관리랄건 없구요.
HDD 볼륨, SSD 볼륨을 따로 안잡아도 되는건 편했구요. 원할경우 특정 폴더는 HDD 로 옮기지 말고 SSD 에 고정.. 같은 설정도 됩니다.
속도면에서는 SSD캐쉬 쓸때랑 거의 같았습니다. (당연히 SSD 에 먼저 쓰기 때문인거겠지만)
SSD 캐쉬 대비 낫다고 생각되는 점은 SSD가 캐쉬가 아니라, 실제 볼륨이기 때문에 SSD 용량도 온전히 스토리지에 플러스해서 사용할수 있다는 점입니다.
제 생각에는, 만약 SSD 용량은 매우 작고 HDD 용량이 큰 HDD >>>> SSD 인 경우에는 캐쉬로 쓰는게 나을거 같고,
HDD == SSD 정도 라면 Qtier 로 가는게 나을거 같아 보입니다.
큐냅 잠시 썼을때 씬볼륨.씩볼륨....이 2가지 용어 때문에 해멨던 기억이 있네요...ㅡ.ㅡ;
그리고 아직도 이해를 못하는...씬,씩볼륨 차이...
시놀만 쓰다가 잠시 큐냅 썼을때 가장 먼저 볼륨 구성 하면서 용어가 달라서 특이하게 생각했던 기억이 있네요..ㅎㅎ
씬 씩은 큐냅 용어는 아니고, 일반용어라서..
시놀도 씬 프로비저닝 할 수 있습니다
일반유저: 씩
고급유저/엔터프라이즈: 씬
영상/사진편집:단일
이 정도 차이 잇어도 캐시보단 나은것 같습니다!
Qtier는 일반 유저나 사무실에서 히트수 높은 파일=자주 사용하는 파일을 편하고 빠르게 볼 수 있습니다. (비IT직원들은 걍 빠르네 하고 씁니다)
저도 디자인팀 나스는 캐시, 영업/지원 부서 나스들은 티어링으로 구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