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놀로지 DS918+ 에 M.2 SSD 를 이용해서 읽기/쓰기 캐시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1년도 못썼는데 드라이브 손상이 났다고 사용이 불가능 합니다.
쓰기 한계를 넘었다고 S.M.A.R.T 가 기록 하면서 캐시로 사용 자체가 불가능해 집니다.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사용 시간은 1년이 되지 않습니다.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하지만 Percentage Used 가 100% 가 되면서 Critical Warning 값이 0x4 가 되고 캐시로 사용을 못하게 됩니다.
함께 Raid1 로 묶어서 사용하던 SSD는 현재 Percentage Used 가 96% 이며 아직 까지는 정상 상태 이지만 곧 이녀석도 못쓰게 될것 같습니다.
하지만 웃긴건 예상 수명은 아직 100% 라는 겁니다 (실제 보증 쓰기 한계에는 도달 못함)
하지만 SSD자체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일반 PC에 연결하면 사용에 아무런 문제가 없으며 CrystalDiskInfo 를 켜서 SMART 정보를 보기 전까지는 오류있는 SSD 인지도 알수가 없습니다.
시놀로지 에서도 해당 드라이브를 강제로 볼륨으로 설정 하여 사용시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다만 저장소 관리자에서는 여전히 빨간불이 들어와있고 쓰지말라고 강하게 권고 하고 있습니다.
쓰기 횟수가 읽기 횟수에 비해 10배 이상 많습니다. 캐시로 사용시 1년도 못버틴다면 성능 향상에 비해 사용할 이유가 없다고 봅니다.
지금이라도 읽기&쓰기 캐시를 당장 읽기전용 캐시로 바꾸는걸 추천 드립니다.
저는 일단 PM981 이기 때문에 A/S 가 불가능 하여 아직 정상으로 인식되는 SSD는 읽기 캐시로 돌리고
고장(?)난 SSD는 볼륨으로 잡아서 VM 파일 이나 토렌트 임시 저장소로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SMART 정보를 지울수 있는 툴이 있으면 재사용이 가능해 보이는데 윈도우에서 임시적으로 속이는 툴 (HDD Sentinel) 정도만 보이고 존재하지 않는것 같네요.
참고 하세요.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스트레스...
실제 시놀로지에 문의도 필요할 것도 같네요. 실제 1년밖에 사용을 못한다면...
효용성이 너무 떨어지는 것 같네요.
시놀측에서도 이정도는 제외 처리하여 사용가능하게 해줬으면 좋겠네요 DSM7 에는...
그래도 읽기/쓰기로는 다시는 안쓸것 같습니다
그렇죠. SSD입장에선 읽기든 쓰기든 무조건 SSD에 쓰기가 이뤄지죠.
캐시에서 말하는 읽기쓰기는 조금 다른 것임에...
NAS 사용 입장에선 분명 읽기와 쓰기는 구분이 됩니다.
읽기 : 데이터를 읽어가기 위한 빠른 임시거처(물론SSD에 쓰기됨)
쓰기 : 볼륨에 데이터를 기록하기 위한 빠른 임시거처
(그리고 쓰기는 2개로 raid1 미러링상태에서만 가능하죠. 손실방지를 위한것이기도 하구요. 실제 볼륨에 쓰기전에 손실되면 안되니까요)
실제로 같은 공간의 데이터를 핸들링 많이 한다면 분명 캐시가 도움이 되긴 할것이지만,
일반적으로 그럴정도로 네트워크가 빠르고 많은 사람이 사용하진 않죠.
네에...
RAID1 등 모든 레이드는 복구용이 아닙니다.
레이드라는게 하드웨어 장애등으로 부터 데이터 보존일뿐이죠.
말씀하신것 처럼 삭제등의 장애가 아닌 손실은 어떠한 레이드도 복구불가하죠.
데이터가 이미 손실이라면 이미 하나든 둘이든 방법없는것이구요.
단지 하나의 SSD 장애에도 온전한 데이터를 옮겨 쓰기 가능하다는거죠.
추가로 레이드는 운영상 디스크 구성방법일뿐이죠
레이드 하면 데이터 복구백업이 절대 아닙니다. 꼭 외장하드든 주기적으로 백업해야죠. ㅜㅜ
삭제등등의 실수나 데이터 손실은 복구 못하죠. 디스크 장애만 레이드 구성에 따라서 운영하는데 데이터를 유지하는 것 뿐이죠^^
쓰기 안정성이라고 하니... 저도 필요성은 못느낍니다.
맞아요 구조상 1개로도 되는건데, 시놀로지 정책상 방식으로 그런것 같은데요.
저는...캐시적중률이 100% 가까이 계속되고 있어서 효과 있겠지라는 생각만 ^^
추후 raid0로 해서 볼륨으로 잡을까 싶네요
이것은 읽기 쓰기가 활성화 된 RAID 1 캐시 기준입니다.
쓰기가 지원되기 때문에 캐시에 손상이 있을 경우 이는 데이터 유실로 이어집니다.
때문에 RAID 1 구성으로 최소 2개 이상의 캐시를 요구합니다.
만약 읽기 쓰기가 1개로도 지원 된다고 가정하면
캐시 손상 시, 캐시에 잔류하여 아직 스토리지에 작성되지 않은 데이터는 그대로 유실됩니다.
전원 끄실 때 캐시를 무단으로 제거하지 말고 꼭 저장소 관리에서 제거 후 추출하라고 경고하는 이유도 위와 같은 이유입니다.
전혀 귀찮은게 아니죠 ^^ 이러면서 서로 생각하고 더 좋은 정보를 찾게 되는거니까요 ^^
M.2 나 SATA SAS SSD도 용도에 따라 엔터프라이즈급을 써야하는 이유구요.
4K 영상/대용량 입출력을 빠르게 할때 SSD 최적화 기능이 SSD 오버프로비저닝 입니다.
SSD용량의 임계점에 도달하지 않고, 캐시를 날리지 않으며, 선입선출 개념으로 플러싱 시켜서 SSD의 속도/성능유지와 SSD의 수명을 최대한 사용하게 하는게 오버프로비저닝 이라 보시면 됩니다. ^^
SSD제조사에서 할당한 OP영역은 사용자가 보는 SSD크기에서 안보이는걸로 알고있습니다. 보통 10%내외로 히든에 잡힌걸로 알고 있구요.
스토리지에서 OP는 설치된 SSD의 가용용량에서 추가로 잡는 겁니다. 제 경우 데이터 입출력이 많아 20%로 잡혀있구요.
제가 아는 한도에서 SSD 오버프로비저닝과 프로파일링 도구를 나스 스토리지 단에서 지원하는 EMC, HP, QNAP등 몇 업체이고 시놀은 미지원으로 알고있습니다만...
예로 하단의 @mefany 님이 삼성 1TB SSD를 읽기로 설정했을때, 가비지콜렉션의 공간을 삼성이 10%를 히든영역에 할당했다는= 100GB라 가정 해보지요.
근데 @mefany 님의 읽기량이 가비지콜렉션 할당량/속도 보다 초과한다면 소위 SSD캐시가 멈추거나 곧 SSD가 뻗겠지요.
흔히말하는 "처음엔 빠르다가 쓰나보니 별거없다"라는 불만의 이유로 압니다.
그걸 방지하고, SSD 장점활용 및 수명연장을 위해 스토리지 제조사들이 SSD Extra 오버프로비저닝 기능을 별도 탑재한 걸로 압니다. 물론 여러 SSD제조사와 모델을 지원하고요.
시놀은 OP지원 또는 자체OP기능이 있다는 자료를 못보았구요.
고가의 엔터프라이즈 SSD의 사용목적은 님께서 말씀과 같이 헤비한 읽기/쓰기 환경에서도 DWPD가 좋고, 일반 SSD보다 빠르고 5년 보증 때문이지요.
크루셜 flexcap은 PC tool이고, 특정 마이크론 모델에서만 동작한다니, 실제 나스 스토리지와 어떤 상관관계가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시놀로지에서 자체 오버프로비저닝 기능 지원전까진 읽기용으로만 1대 사용해야겠습니다.
storj만 안놀리면 1년도 넘게 사용을 하긴했는데... NAS가 두대인데 둘다 storj 컨테이너 돌리면 ssd 광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