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로 MaClien에 글썼다가 복붙으로 옮겨와요 ㅠ)
시놀에서는 eSATA 포트용 확장유닛을 비싼 가격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DX517의 후덜덜한 가격
DS918+ 이용중인 저는 저만큼 많은 추가 드라이브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다만 지금 8TB 4장이 꽂혀있는데 SSD 하나쯤 있으면 좋겠다 싶더라고요.
그래서 일단 아래와 같은 연결선을 구매하여 SSD를 연결해보았습니다.
USB 전원을 활용하는 eSATA to SATA 컨버터
오.. 시놀 USB전원으로도 훌륭하게 드라이브가 인식됩니다. 속도도 완벽합니다! 속도가 USB 연결 대비 장점이죠.
다만 usb볼륨으로 잡혀서, 패키지 설치도 안되고 되는게 거의 없습니다.
저는 다운로드 스테이션 임시 폴더뿐만 아니라 비디오 스테이션 DB등등을 SSD로 옮겨서 속도 향상을 노리고 있었거든요..
방법을 찾아보니 usb 볼륨을 개별 볼륨으로 인식되게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링크로 대체)
해당 글의 설명에 보면 esata 관련 설정값도 있어서, 해당 값을 설정해보니 eSATA가 volume2로 잡힙니다!!
저의 설정값을 공유합니다 (윗부분이 원래값, 아랫부분이 설정값)

SSD는 그냥 DS918+위에 올리고, 아주 살짝 무게감 있는 박스로 고정시켜두었습니다. SSD니까 좀 움직여도 괜찮겠죠??
현재 한 9개월간 문제 없이 쓰고 있었는데, 오늘 DSM 업데이트하니 /etc.defaults/synoinfo.conf 가 초기화되어 패키지들 인식이 안되고 비디오스테이션 DB를 못찾아 volume1에 새로 생성해주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다시 volume으로 잡아주니 패키지들은 도로 인식되었고 DB는 ssh접속하여 ln -s로 volume2의 pgsql폴더로 다시 링크해주니 문제 해결되었습니다.
그 전 DSM업뎃은 문제 없었는데 DSM7은 좀 걱정되네요...
(비디오스테이션 DB 옮기는 법은 http://mycbl.blogspot.com/2014/02/synology-move-packets-from-volume2-to.html 참조하세요.
대신 pgsql은 synoservice --stop pgsql 이용하여 중지하고 수정 후 리붓)
그럼 코로나 조심하시고 집에서 즐거운 나스 취미생활 하시길 바랍니다 ^^
MINI PC애 하드렉 USB연결 연결 사용하기
감사 합니다.
백업용으로 가지고 있던 212+ 는 같은 방법으로 esata 인식이 가능한데..
이번에 새로 산 920+는 이 방법이 막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