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전에 북적북적하던 영화본당이 다시 활성화가 되는것 같아서 내심 죄송스럽네요
그 동안 방치하고 있었던건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불미스러운 일들이 아주 많았기 때문입니다.
이 불미스러운 일들이 마치 훈장이라도 된 듯 자랑을 하고 다니고 있었고 너무 빈번하게 있었기 때문에 자정 차원에서 방치아닌 방치를 해 놓고 있었습니다.
지금도 모공이나 다른 소모임에 착한 사람인 마냥 올린 글을 보면 클리앙에 오기 싫어질 정도로 애정이 식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이전 영화본당이 흥했던건 여러 뜻있었던 분들과 운영진들의 희생이 뒷받침이 되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물론 그 과정에서 몇몇 회원분들 뜻에 맞지 않아 욕 아닌 욕을 먹고 저 같은 경우는 악역을 하게 되었습니다.
영화본당을 운영하셨던 이전 운영진들은 어떤 스폰서도 받지 않고 따로 월급같은 것도 받지 못하고 되려 사비를 시간을 써가면서도 운영을 하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몇몇 분들이 운영자 마음대로 한다, 일을 못한다 등 욕은 욕대로 먹으면서도 계속 해왔던 이유는 많은 회원들이 영화본당을 통해 인맥을 넓혀가고 인연을 만들어가는 부분을 뿌듯해 해왔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열심히 하는 것도 저 불미스러운 일이 생기게 되는 계기가 된거 같아 자정을 시키게 되었던 것입니다.
물론 그 사이에 미르누리님을 비롯한 많은 분들께서 다시 열심히 해주셨고 특히 미르누리은 모공이나 타 커뮤니티에서 까지 붐업을 시키시기 위해 노력하신 부분은 모르고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관심 끊고 무시하고 있었던 것 절대 아닙니다^^)
그 사이에 몇번 오고갔던 운영진은 어디있냐? 등의 글을 보고도 어찌하지 못한 이유는 비판 받는것에 대해 저 스스로가 감당이 안되어서이기 때문입니다.
사실 이 글을 쓴 이후에도 올 비판에 대해 제가 어떻게 견딜지는 아직도 두렵습니다...
이 부분은 진심으로 사과를 드리겠습니다.
며칠전 미르누리님이 보내주신 쪽지도 확인을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PC를 접속하지 못하다보니 쪽지가 온지를 몰랐네요)
이 쪽지를 보면서 미르누리님이 얼마나 애정을 가지고 계신지 많이 느낄수 있었습니다.
이제 영화본당에 새 운영진을 뽑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전 임시운영자이기 때문에 제가 어떤 권한이 있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의견이 있으시거나 운영진을 하시고 싶은 생각이 있으시면 의견 주시기 바랍니다.
가능하다면 쪽지가 아닌 게시글을 통하여 여러분들의 의견이나 지원을 받을수 있었으면 합니다.
from CLIEN+
미르누리님 두표!!!!! ( +2222222222 )
미르누리님 세표!!!!! ( +3 )
1인자만 누가 맡아서 하면 되는건가요??
운영진이 어떤 책임과 의무가 있는건가요???
아무래도 여기 활동하시는 분들은 운영진에 크게 바라는 바는 없을거라고 봅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작은 동호회지만 격식은 갖춰야 할 것 같은데 권한 이양시기라든가 두 분 께서 상의하고 계시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