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BComS입니다.
한때 영화본당은 일주일에 3번 이상 벙개가 있었고 하루에 게시글이 3페이지가 넘어가도록 활발하였으나 지금은 이전 만큼은 활발하게 활동하지 않고 있습니다.
술 모임이 대부분이어서
주사가 심한 사람도 있었고
융통성 없어 여러 사람을 불편하게 했던 사람도 있었으며
벙개 모임을 접대 모임으로 착각하고 "너네 재미있다며? 한번 웃겨보렴" 이라는 태도로 관전하는 사람도 있었지만
여러가지 이유중 가장 큰 문제는 이성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이전 당주님들도 이성교제에 대해서는 환영하고 밀어주자는 생각입니다.
하지만 몇몇 회원들이 맘에 드는 여성 회원이 처음 나오면
연락처, 메신저 아이디, 카톡 아이디를 거의 갈취하다시피 받아내서 만나자고 찝쩍거리며 귀찮게 하며 이를 나오는 여성 회원마다 반복하는 회원도 있고
벙개 나오면 노골적으로 작업을 해 주위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회원도 있고
사적으로 전화해서 음담패설을 하고
작업한 회원의 친구에게까지 작업하고
하룻밤 원나잇에.....
머라 할 말이 없습니다.
정말 열심히 해서 좋은 분위기 만들어 놨더니 몇몇 사람들이 물을 흐립니다.
무슨 나이트 클럽 부킹 현장을 보는것 같습니다....
정말 마음 같아서는 실명, 아이디, 행동, 다 공개해 버리고 싶을 정도입니다.
더더군다나 영화본당 남자회원 여럿이 한 여자회원을 추행했었다 식으로 있지도 않은 소문까지 다른 소모임에 흘리고 다닌다 합니다.
어떤 놈인지 짐작은 가지만....
정말 할 말이 없었습니다.....
"벙개 금지"라는 극단적인 방법도 생각하였습니다.
사실 이 글을 올릴까 말까 몇달을 고민하였습니다.
몇몇 회원님들은 너무 극단적이다라는 조언해 주기도 하셨습니다.
영화본당 회원님들
제가 이 글을 올리는 이유는
위 몇몇 사람들 때문에 영화본당에 혹시라도 가지고 있던 편견을 버려달라 부탁드리고 싶어서 입니다.
그리고 이 글을 보고 그 몇몇 사람들은 제발 양심의 가책을 느꼈으면 합니다.
"이게 뭐 큰 잘못이냐!, 피해준거 있어?" 라고 억울해하며 반문하지 마십시오!
정말 좋았던 영화본당 분위기를 망쳐 놓은 것은 바로 당신입니다! 그게 큰 잘못입니다!!
당신들 같은 "구정물"로 보일까봐 활동하지 못하는 영화본당에 진심으로 애착을 가지고 있는 회원님들이 너무 많습니다.
이런 힘든 분위기 속에서도 천년지기님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런 일들이 있었나보네요..
이제 없기를 바랍니다...
이런 문제가 없을 수는 없었을 것 같습니다.
이곳에서 함께하는 대부분의 회원이 성인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자신의 행동에 대해 떳떳하지 못하고 책임지지 못할 행동을 하는 것이 못내 안타깝고
당장 저 자신도 혹여 잘못한게 없는지 다시 돌아보게 되네요.
2BComs님께서 이글을 쓰신 것을 계기로 하여 다시는 이런 일이 없는 본당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천년지기님도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시 좋은 모습으로 돌아갔으면 좋겠습니다.
비록 몇번밖에 번개에 가보지 못하였지만 그런느낌은 못받았는데...
암튼 좋은 모임~ 좋은 모습으로 돌아가 주었으면 하는 마음 입니다...
제제를 하자니 자유로운 분위기가 죽을 것 같고,, 놔두자니 문제가 계속 생기고...
운영진분들도 고심많으셨을텐데.. ㅜㅜ
저도 벙개가서 재미있게 놀다온 기억밖에 없는데 그런 일이 발생했었다니..가슴이 아프네요.
다른 건 몰라도 원치않는 이성간의 불미스러운 일은..어느정도 제제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
전 아직 첫 벙개에 대한 기대감을 갖고 있는데^^
더욱 활발하고 즐거운 영화본당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런;;; 상식바깥의 일들이 벌어졌었다니;;; ㅠㅠ
개인적으로 힘든 시기에 본당의 유쾌상쾌한 분위기에서 많은 위안과 힘을 얻었습니다.
훈훈하고 즐거운 본당
운영자분들도 힘.내세요~~ ⓘ
저야 뭐 유령 회원이니 온라인에서 입씨름 해봤자 피곤한 결론이고 본당 번개나 그 이외의 다른 클량 번개에서 본당 분들을 만났을 때 직접 말씀드린 부분들도 저런 부분 중에 하나인데요..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가서 술도 즐겁게, 영화도 즐겁게, 만남과 모임도 즐거운 본당의 모습을 되찾을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